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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한소망교회와 진료지정병원 협약 체결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4월 11일(수) 오전 10시 대한예수장로회 한소망교회와 진료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한소망교회 아가페홀 수요기도회에서 이루어진 협약식에는 일산백병원 서진수 원장, 이만재 원무부장, 이종수 원무팀장을 비롯해 한소망교회 류영모 목사, 정성진 장로 및 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일산백병원은 협약을 통해 한소망교회 교인과 그 가족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및 병원이용의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서진수 원장은 "지역사회 의료기관으로서 의료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병원을 찾으신 분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여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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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변한 ‘쉰 목소리’...2주 이상 지속되면 ‘후두 내시경’으로 확인해야 나이가 들면서 몸의 근육이 줄어들 듯, 목소리를 만드는 성대 근육도 줄어든다. 만약 쉰 목소리가 잘 회복되지 않고 고음을 내기 힘들다면 ‘노인성 발성장애’를 의심해 봐야 한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노화 현상 외에도 성대 결절이나 성대물혹, 심지어 초기후두암, 폐암, 갑상선암 등의 조기 신호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성대 근육 위축되면 ‘바람 새는 소리’ 나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승원 교수는 “노화로 인해 성대 근육이 위축되면 발성 시 양쪽 성대가 완전히 맞닿지 못하고 틈이 생긴다. 그 사이로 바람이 새어 나가면서 쉰 소리가 나는 것”이라며, “또한 성대에서 진동을 담당하는 ‘성대고유층’이 노화로 인해 얇고 딱딱해지는 것도 목소리 변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는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남성은 성대 위축으로 인해 목소리가 거칠고 약해지며 고음이나 큰 소리를 내기 어려워진다. 반면 여성은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로 남성호르몬이 상대적으로 증가하여, 목소리 톤이 오히려 낮아지고 걸걸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침샘 기능 저하와 역류 질환도 영향노화는 목소리뿐 아니라 다른 증상도 동반한다. 침샘 기능이 떨어지면 입안이 쉽게 마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