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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다논, ‘아임리얼 딸기바나나 요거트’ 신제품 출시

 ‘풀무원 아임리얼’의 요거트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풀무원다논(Danone Pulmuone, 대표 정희련)에서 여름을 앞두고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과일로 꼽힌 딸기와 바나나를 넣은 ‘아임리얼 딸기바나나 요거트’ 신제품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임리얼 딸기바나나 요거트’는 신선한 국산 원유만 100% 사용해 딸기와 바나나를 듬뿍 넣은 홈메이드 스타일 요거트다. 이번 신제품에 과일 재료로 딸기와 바나나를 선택한 것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로 딸기와 바나나가 꼽혔고, 두 과일의 조합이 맛도 뛰어나고 낮은 칼로리로 포만감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특히 바나나는 비타민 A와 B가 풍부해 노화방지에 좋고, 펙틴성분이 장운동에 도움을 주며, 칼륨과 마그네슘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포만감도 높아 식사대용으로 좋은 과일이다. 또 장수지역으로 손꼽히는 코카서스만의 카스피해 유산균을 사용했고, 과일∙우유∙유산균 외에는 어떤 것도 첨가하지 않은 ‘0% 첨가물’ 요거트로 건강 요소를 강화했다. 1병당 용량은 150ml, 판매가격은 1병 1,900원, 3개들이 1세트 5,600원이며, 편의점 판매를 시작으로 점차 유통망을 넓혀갈 예정이다.


‘아임리얼 요거트’는 풍부한 과일로 즐기는 자연에서 온 식사대용 요거트 브랜드로, 특히 식사를 자주 거르는 2030 여성들을 주요 소비자 타겟으로 간편하고 든든하게 먹으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요거트 제품을 제공한다. 아임리얼 브랜드로 출시되는 모든 요거트는 물이 한 방울도 들어가지 않아 진한 텍스쳐가 특징이며, ‘화이트’, ‘블루베리’, ‘치아씨드’ 등의 기존 제품에 ‘딸기바나나’ 신제품을 추가해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풀무원다논의 ‘아임리얼 요거트’ 마케팅 담당자는 “’아임리얼 딸기바나나 요거트’는 건강함과 포만감을 강조하고 맛까지 겸비한 식사 대용 제품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과일이 주는 건강함을 그대로 담아낸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제품문의 고객상담실 080-022-0085, www.danonepulmu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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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약가제도 비대위·중기중앙회 “일방적 약가인하, 제약바이오 산업 붕괴 우려”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원안대로 강행될 경우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 투자 위축과 일자리 감소 등 심각한 부작용이 불가피하다는 데 업계와 중소기업계가 공감대를 형성했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 이하 비대위)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간담회를 열고, 국산 전문의약품(제네릭)에 대한 대규모 약가인하를 포함한 정부 약가제도 개편안의 문제점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연홍 비대위 공동위원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과 조용준 부위원장(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1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한 약가제도 개편안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전반이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노연홍 위원장은 “국내 제약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은 단순 유통이 아니라 연구·개발·생산·고용을 함께 수행하며 성장해왔다”며 “약가제도 개편안이 시행되면 약가 인하로 인한 매출 감소 규모가 최대 3조6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고정비 비중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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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 뇌혈류 안정 여부가 관건…모야모야병 산모,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 좌우 모야모야병 산모의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은 분만 방식이나 마취 방법보다 임신 이전 뇌혈류가 충분히 안정돼 있었는지, 필요한 뇌혈관 수술을 완료했는지가 핵심 변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하거나 뇌혈관문합술을 마치지 못한 경우,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 위험이 현저히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다. 서울대병원 김승기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4개 상급종합병원의 모야모야병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률과 위험 요인을 분석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연구에는 1990년부터 2023년까지 수집된 196건의 출산 사례(산모 171명)가 포함됐다. 분석 결과 전체 출산 중 5.6%에서 임신·출산기 뇌졸중이 발생했으며, 특히 임신 중 새롭게 모야모야병을 진단받은 산모에서는 뇌졸중 발생률이 85.7%에 달했다. 또한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했거나, 필요했던 뇌혈관문합술을 완료하지 못한 산모에서는 **55.6%**에서 뇌졸중이 발생해 연구팀은 이들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했다. 반면 임신 전에 뇌혈류가 안정적이었거나 수술을 완료한 산모의 뇌졸중 발생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