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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BK바이러스 진단키트 공동연구 나서

하임바이오텍과 업무협약 체결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은 24일 강동경희대병원 인산홀에서 하임바이오텍과 BK바이러스 진단키트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BK바이러스는 신장이식환자에서 신장기능장애와 이식신장 상실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로 1971년 환자 이름의 약자를 따서 BK바이러스로 명명됐다. 신장이식을 받은 환자는 조기에 BKV(신장 이식 후 BK바이러스 감염) 활성화를 억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주기적인 선별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기존에는 혈액을 통한 침습적 방법으로 진단해 왔다. 하지만 이번 공동연구로 소변검사를 통해 비침습적 방법으로 쉽고 빠르게 진단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기택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개발될 진단키트는 세계 최초의 BK바이러스 진단키트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국내 유수의 기업과 함께 연구역량을 강화해 신의료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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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 “백중앙의료원, 수련규칙 무단 변경, 서명 강요, 임금 체불” 주장 전공의노조가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 수련규칙 변경과 관련해 위법 행위를 주장하며 관계 기관에 진정을 제기했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27일 의료원이 수련규칙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계약서 서명을 강요했으며 임금을 체불했다며 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유로는 근로기준법 제94조 위반, 수당 삭감에 따른 임금 체불, 해고 협박을 통한 동의 강요,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노동행위 등이 제시됐다. 노조에 따르면 백병원 전공의들은 그간 통상시급 축소 산정에 따른 임금체불, 휴게시간 미보장, 수당 및 복지 차별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었다. 특히 올해 3월 신입 전공의 입사 이후에는 임금 정상화 대신 오히려 임금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수련규칙 변경이 추진되면서 병원 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측은 2026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이후인 3월 10일 부산백병원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취업(수련)규칙과 임금체계 변경을 안내했으며, 이후 각 병원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가며 해당 규정이 3월 1일부로 이미 변경됐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노조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다. 전공의노조 법규부장인 김기홍 노무사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