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구름많음동두천 5.1℃
  • 맑음강릉 6.1℃
  • 구름많음서울 7.3℃
  • 흐림대전 8.7℃
  • 맑음대구 9.9℃
  • 맑음울산 8.2℃
  • 구름많음광주 11.3℃
  • 맑음부산 10.6℃
  • 흐림고창 5.6℃
  • 제주 13.0℃
  • 구름많음강화 3.1℃
  • 구름많음보은 4.6℃
  • 흐림금산 6.9℃
  • 흐림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 간 상호존중 선언식 진행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2일 교직원간 상호존중 풍토를 진작하고 건전한 직장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상호존중 선언식’을 진행했다.


2019년 시무식과 함께 진행된 이번 선언식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직원 대표로 진료부원장 정성우 신경과 교수와 간호부 박소진 간호사가 교직원 상호존중 선언문을 낭독했다.


상호존중 선언문은 배려와 감사의 마음, 상호존중의 호칭 사용, 역지사지의 공감 및 배려, 자유로운 의사소통으로 신뢰와 화합 등 4개 실천사항을 담고 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속적인 상호존중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호존중 선언문 액자를 제작해 각 부서에 전달했으며, 모든 교직원이 ‘상호존중’이라고 쓰인 뱃지를 항상 패용할 수 있도록 배부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병원은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행정직 등 많은 인원과 다양한 직종이 근무하는 장소이므로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문화가 매우 중요한 곳이다”며 “우리 인천성모병원은 교직원 모두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