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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혈전지혈학회 발기인 총회

국제학술대회 및 국내학회 학술활동 지원

한국혈전지혈학회(회장 정명호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최근 사단법인 대한혈전지혈학회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대한혈전지혈학회의 설립 목적은 혈전지혈학회 관련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향후 국내 혈전지혈학회의 지속적인 학술활동을 지원해 혈전지혈의 기초 및 임상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총회에서 대표이사에 정명호 교수를 선출했다.


또 상임이사에는 오도연 분당차병원 교수, 이사에는 전남대병원 안영근 교수, 서울대병원 방수미 교수, 연세의료원 김진석·송재우 교수, 순천향대병원 김양기 교수, 서울아산병원 장성수 교수, 계명의대 동산의료원 최원일 교수 그리고 나상훈 서울대병원 교수를 감사로 선출했다.


이번 대한혈전지혈학회의 법인 설립으로 내년 9월 광주에서 열리는 아세아태평양 혈전지혈학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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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 “백중앙의료원, 수련규칙 무단 변경, 서명 강요, 임금 체불” 주장 전공의노조가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 수련규칙 변경과 관련해 위법 행위를 주장하며 관계 기관에 진정을 제기했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27일 의료원이 수련규칙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계약서 서명을 강요했으며 임금을 체불했다며 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유로는 근로기준법 제94조 위반, 수당 삭감에 따른 임금 체불, 해고 협박을 통한 동의 강요,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노동행위 등이 제시됐다. 노조에 따르면 백병원 전공의들은 그간 통상시급 축소 산정에 따른 임금체불, 휴게시간 미보장, 수당 및 복지 차별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었다. 특히 올해 3월 신입 전공의 입사 이후에는 임금 정상화 대신 오히려 임금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수련규칙 변경이 추진되면서 병원 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측은 2026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이후인 3월 10일 부산백병원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취업(수련)규칙과 임금체계 변경을 안내했으며, 이후 각 병원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가며 해당 규정이 3월 1일부로 이미 변경됐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노조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다. 전공의노조 법규부장인 김기홍 노무사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