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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육체피로∙피로회복에효과 뛰어난 ‘벤포벨’ 마케팅 강화

배우 배성우 모델로 TV광고 시작 …고함량 활성비타민 효능 강조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의 광고 모델로 배우 배성우를 선정하고 TV광고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차원이 다른 피로엔 차원이 다른 비타민’이라는 카피와 함께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배성우가 벤포벨을 복용한 후 피로를 정복한다는 내용으로 육체피로, 체력저하 등의 제품 효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광고 중반에는 종근당을 상징하는 대형 종과 종소리를 삽입해 기업이미지와 제품을 동시에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최근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언제나 지치지 않고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배성우의 이미지가 제품의 컨셉과 잘 맞아 광고모델로 발탁했다”며 “TV뿐만 아니라 라디오,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벤포벨의 장점을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벤포벨은 활성비타민인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 B군 9종과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비타민C, D, E, 아연 등을 복합적으로 함유한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 제품이다. 약물의 생체이용률이 높고 약효 발현도가 빨라 피로회복, 근육통 개선 등에 효과적이다.

 

한편, 종근당은 최근 ‘참지말고 펜잘’ 캠페인의 두번째 TV광고를 시작했다. 이번 광고는 제품 패키지에 삽입된 구스타프 클림트의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 부인의 초상’의 모델을 3D캐릭터로 만들어 배우 이솜과 함께 펜잘의 빠른 효과를 강조하는 내용으로 ‘마담 펜잘’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통해 신선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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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밀라노 동계올림픽 앞두고 선수단·방문객 감염병 예방 총력 질병관리청은 오는 2월 열리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우리나라 선수단과 현지 방문 국민을 대상으로 주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권고 사항과 개인위생 수칙을 안내하며 감염병 대비·대응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올림픽 개최 지역에 대한 감염병 위험평가를 바탕으로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패럴림픽대회 감염병 대비·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선수단을 대상으로 대회 전 사전예방 조치부터 대회 기간 중 감염병 모니터링·대응, 귀국 후 주의사항까지 단계별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밀라노 동계올림픽에는 90개국에서 약 5,0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며, 패럴림픽에는 50개국 약 6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은 동계올림픽이 2월 6일부터 22일까지, 패럴림픽은 3월 6일부터 15일까지다. 질병관리청은 겨울철 계절적 요인과 다국적 인원이 대규모로 모이는 특성을 고려해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의심 증상 시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충분히 익힌 음식을 섭취하고, 끓인 물이나 생수 등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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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진행되는 간암, 정기검진이 생존율 가른다 우리 몸에서 간은 ‘생명 유지 공장’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섭취한 영양소를 에너지로 전환하고, 독성 물질을 해독하며, 혈액 응고와 면역 기능까지 담당한다. 하지만 이런 중요한 역할과 달리 간은 손상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을 드러내지 않는 침묵의 장기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간에 발생하는 암 역시 조기 발견이 쉽지 않아 여전히 예후가 나쁜 암 중 하나로 꼽힌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간암의 사망률은 11.7%로, 폐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5년 생존율은 39.4%로 전체 암 평균(72.9%)에 비해 현저히 낮다. 치료 기술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발견 시점이 예후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 간암은 간세포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간암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초기에는 특별한 통증이나 불편감이 거의 없어 건강검진이나 정기 추적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나타날 정도로 진행되면 복부 팽만, 체중 감소, 황달, 복수 등이 동반될 수 있고, 이 시기에는 치료 선택지가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이순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간은 상당 부분 손상이 진행돼도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