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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어르신 약물 오남용 예방 건강 강좌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우면종합사회복지관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의약품 안전사용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상반기 '고혈압' 강좌에 이어 두 번째로, 어르신들의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사로는 약사이자 유영제약 글로벌R&D사업본부 정용미 전무가 참여해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과 의약품 안전사용수칙에 대해 설명했다.


정용미 전무는 "약은 제대로 알고 사용해야 약이 된다”며 “내가 먹는 약에 대해 제대로 알고 올바른 복용 방법을 항상 체크해 습관화하며, 의∙약사의 지시대로 약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부에서는 서초구치매안심센터 강사를 초빙해 '120세 시대 뇌장수의 비결’이라는 주제로 치매 예방과 치료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편 유영제약 건강강좌는 회사에서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복지관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임직원 재능기부로 진행되고 있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은 사용기한이 지나 방치된 약이나 처방 받지 않은 약을 복용하는 등 부적절한 약물 사용에 노출돼있다”며 “올바른 약 복용법 강의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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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 “백중앙의료원, 수련규칙 무단 변경, 서명 강요, 임금 체불” 주장 전공의노조가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 수련규칙 변경과 관련해 위법 행위를 주장하며 관계 기관에 진정을 제기했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27일 의료원이 수련규칙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계약서 서명을 강요했으며 임금을 체불했다며 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유로는 근로기준법 제94조 위반, 수당 삭감에 따른 임금 체불, 해고 협박을 통한 동의 강요,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노동행위 등이 제시됐다. 노조에 따르면 백병원 전공의들은 그간 통상시급 축소 산정에 따른 임금체불, 휴게시간 미보장, 수당 및 복지 차별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었다. 특히 올해 3월 신입 전공의 입사 이후에는 임금 정상화 대신 오히려 임금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수련규칙 변경이 추진되면서 병원 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측은 2026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이후인 3월 10일 부산백병원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취업(수련)규칙과 임금체계 변경을 안내했으며, 이후 각 병원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가며 해당 규정이 3월 1일부로 이미 변경됐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노조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다. 전공의노조 법규부장인 김기홍 노무사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