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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심사평가원, 공공기관 유일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관 선정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과 기관 자원을 활용한 사회적가치 실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12월 3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실시한 ‘제1회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강원 및 광주지역사회공헌 인정패를 수여받았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기관을 지역사회가 인정해주는 제도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올해 최초로 도입됐다.


심사평가원 본원은 강원지역에서, 광주지원은 광주지역에서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심사평가원 본원은 ▲ 스마트팜을 활용해 지역 노숙인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하는「도시농부 아카데미하우스」▲저소득계층 가정에 매월 분유를 지원하「아가사랑 분유뱅크」▲ 1사1촌마을과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매년 개최하는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또한,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 인재 육성 및 창업지원, 의료기기 컨설팅 및 기술개발 지원 등 지역내 사회적가치 창출에 기여하였으며,  매월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과 강원도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판로 확대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광주지원은 광주·전남 지역사회와 탄탄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통합 연계 서비스를 통한 취약계층 지원 ▲ 기관의 특성을 살린 ‘사랑나눔 의료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광주지원은 비영리단체인 ‘송광종합사회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지역 및 중앙 심사위원회의 1·2차 심사를 거쳐 광주지역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지역사회공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변의형 광주지원장은 “최초로 실시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지역사회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인정패를 받아 영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의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선민 기획상임이사는 “심사평가원은 올해 12월, 2차 지방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원주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앞으로도 원주를 비롯한 강원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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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 “백중앙의료원, 수련규칙 무단 변경, 서명 강요, 임금 체불” 주장 전공의노조가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 수련규칙 변경과 관련해 위법 행위를 주장하며 관계 기관에 진정을 제기했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27일 의료원이 수련규칙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계약서 서명을 강요했으며 임금을 체불했다며 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유로는 근로기준법 제94조 위반, 수당 삭감에 따른 임금 체불, 해고 협박을 통한 동의 강요,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노동행위 등이 제시됐다. 노조에 따르면 백병원 전공의들은 그간 통상시급 축소 산정에 따른 임금체불, 휴게시간 미보장, 수당 및 복지 차별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었다. 특히 올해 3월 신입 전공의 입사 이후에는 임금 정상화 대신 오히려 임금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수련규칙 변경이 추진되면서 병원 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측은 2026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이후인 3월 10일 부산백병원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취업(수련)규칙과 임금체계 변경을 안내했으며, 이후 각 병원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가며 해당 규정이 3월 1일부로 이미 변경됐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노조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다. 전공의노조 법규부장인 김기홍 노무사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