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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해바라기 아동센터 개소 7주년 기념

성폭력 피해아동을 위한 워크샵 등 개최

전남대학교병원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광주해바라기아동센터가 지난 6일 개소 7주년 기념식과 성폭력피해아동을 위한 워크샵을 개최했다.

전남대병원 6동 7층 백년홀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송은규 광주해바라기아동센터장(전남대병원장)과 박표진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 김현민 광주시여성청소년가족정책과 사무관, 정현 광주지방검찰청 성폭력전담검사를 비롯 관련 단체 임직원과 상담교사 등 200여명이 참가해 아동성폭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기념식은 송은규 원장의 인사말과 장휘국 교육감・최연주 정책관의 축사, 사업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워크샵은 ‘성폭력피해아동을 위한 외상중심 인지행동 치료’를 주제로, 전남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선영 교수의 ‘아동의 트라우마에 대한 이해’, 전남대 심리학과 강영신 교수의 ‘외상에 초점을 맞춘 인지행동치료 소개’의 주제 강연이 있었다.

이어서 광주해바라기아동센터 김해숙 임상심리전문가와 임수진 부소장이 ‘행복새싹 키우기 1・2’라는 부제로 각각 주제발표 했다.

송은규 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아동 성폭력 범죄가 증가하고, 심각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아동의 외상 경험을 다루고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 심리치료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이 미흡한 실정” 이라며 “이번 워크샵을 통해 실무자에게 심리치료 프로그램 매뉴얼을 제공하고 전문적인 상담 및 치료기술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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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준 제11대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제11대 민정준 병원장이 27일 미래의료혁신센터 미래홀에서 이임식을 갖고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병원 직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임 기간 주요 발자취를 담은 헌정 영상 상영, 이임사, 공로패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민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간의 비상진료체제를 언급하며 “의정 갈등과 전공의 사직 등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리를 지켜준 구성원들 덕분에 병원이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 속에서 우리는 더 단단해졌다”며 “지역 의료가 흔들릴 수 있었던 절체절명의 시기에도 굳건히 병원을 지켜낸 여러분이 병원의 저력이자 스피릿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병원장 직책에서는 내려오지만, 병원의 구성원으로 돌아가 세계적인 암 연구의 메카이자 미래 의료 인재를 키워내는 요람이 되도록 현장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 병원장은 ▲강호철 진료부원장 ▲성명석 사무국장 ▲배홍범 기획조정실장 ▲김형석 의생명연구원장 ▲황준일 교육수련실장 ▲김창현 진료지원실장 ▲강승지 의료질관리실장 ▲김어진 감염관리실장 ▲권성영 기획조정부실장 ▲이동훈 전산부실장 ▲홍아람 홍보실장 ▲조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