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4.6℃
  • 흐림강릉 4.7℃
  • 흐림서울 7.2℃
  • 흐림대전 7.3℃
  • 흐림대구 8.0℃
  • 흐림울산 8.1℃
  • 광주 6.4℃
  • 흐림부산 8.6℃
  • 흐림고창 7.4℃
  • 제주 10.2℃
  • 흐림강화 5.0℃
  • 흐림보은 6.4℃
  • 흐림금산 7.1℃
  • 흐림강진군 6.6℃
  • 흐림경주시 8.0℃
  • 흐림거제 8.9℃
기상청 제공

해외소식

버클리 라이츠, 세포주 개발 2.0 워크플로 론칭

단 몇 일 만에 99퍼센트 이상의 단일클론성 보장을 통해 복잡한 항체 치료제를 위한 최고의 생산 세포주 생성

 세포 선별의 선두 주자인 버클리 라이츠가 오늘, 비콘(Beacon) 기기를 위한 새로운 워크 플로인 'Opto CLD 2.0(옵토 세포주 개발 2.0)'을 론칭했다는 소식이다. 기존 웰 플레이트 워크플로에서는 기존 항체들을 생산하는 클론들을 찾기 위해8주에서 12주가 걸리지만 Opto CLD 2.0을 사용하면, 일주일 이내에 최우수 클론성을 보장하는 복잡한 항체 분자들을 분비하는 최고 클론들을 선별할 수 있다.

새로운 Opto CLD 2.0 워크플로는 버클리 라이츠의 스팟라이트(SpotLight™) 분석을 사용해 수천 개의 클론들에서 항체 생산을 측정할 수 있다. 이는 최고의 클론들이 선별될 수 있도록 복잡한 항체 분자들의 범위를 넓히는 항체 분자들의 서로 다른 영역들을 표적으로 한다. 또한 스크린은 크기, 생존력, 세포 표면 마커들의 발현과 같은 특정 표현형들을 갖는 클론들을 지향할 수 있다.

"지난 10년 동안 Fc-엔지니어링된 mAbs, 이중 특이성, 다중 특이성과 같은 독특한 치료 기능들을 갖는 보다 복잡한 항체 분자들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면서 "버클리 라이츠 Opto CLD 2.0 워크플로는, 항체 분자들의 다른 영역들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분석법들을 개발함으로써 기존 및 기존과는 다른 항체 분자들을 분비하는 최고의 클론들을 선별할 수 있도록 한다"고 버클리 라이츠의 마케팅 담당 SVP인 존 프록터 박사(John Proctor, Ph.D.)는 전했다.

Opto CLD 2.0는 상대적이로 느리고, 힘들고 비효율적인 프로세스인 기존 클론 피킹 기술들에 의해 선별된 클론들에 비해 1.5에서 3배 높은 역가를 가진 클론들을 스크린 및 선별하기 위해서 비콘 기기의 기존 CLD 기능들을 기반으로 구축된다. 세포들은 며칠의 온칩 배양, 분석 측정, 클론 회복을 통해 나노펜(NanoPenTM) 챔버들로 클로닝된 순간부터 시각적 추적이 가능해진다. 최고 클론들은 99퍼센트 이상의 단일 클론성 보증을 갖추고 모든 클론의 개별 시각적 기록들을 포함하는 우수한 데이터 패키지로 복구 가능하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전협, ‘젊은의사정책연구원’ 공식 출범…근거 기반 의료정책 대안 제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 이하 대전협)가 3월 1일 젊은 의사들의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의료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싱크탱크 ‘젊은의사정책연구원(Young Physicians' Policy Institute)’을 공식 발족한다. 한성존 대전협 회장은 “지난 시간 우리가 몸으로 부딪치며 외쳤던 목소리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제는 근거와 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며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은 젊은 의사로 하여금 단순한 정책의 객체를 넘어 미래 의료를 설계하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이하 젊의연)은 과거 의정 갈등 과정에서 젊은 의사들이 정책 결정 구조에서 소외됐던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의사의 관점에서 ‘근거 중심(Evidence-based)’ 정책 제안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재건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대 연구원장은 박창용 대전협 정책이사가 맡는다. 젊의연은 연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관련 전문 연구원 채용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첫 연구과제 수행에 착수할 예정이다. 젊의연의 제1호 연구과제는 ‘보호수련시간(Protected Time) 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