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4.6℃
  • 흐림강릉 5.8℃
  • 흐림서울 6.8℃
  • 대전 7.5℃
  • 대구 7.8℃
  • 흐림울산 8.2℃
  • 광주 5.7℃
  • 흐림부산 9.0℃
  • 흐림고창 6.0℃
  • 제주 10.9℃
  • 흐림강화 4.7℃
  • 흐림보은 6.9℃
  • 흐림금산 5.9℃
  • 흐림강진군 5.9℃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해외소식

파빌라비르(Favipiravir), COVID-19 초기 임상서 긍정 효과 보여

COVID-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이래 특효약을 간절히 기대해 오던 이들에게 드디어 희망이 찾아왔다.

최근 중국과학기술부의 브리핑에서 선전제3인민병원(深圳第三人民医院)이 주도한 '파빌라비르의 COVID-19확진자 임상 치료에서의 안전성 및유효성에 대한 연구'의 초기 결과를 발표하였다.발표에 따르면 파빌라비르는 COVID-19게 제거를 가속화하여 폐렴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보였으며 이상반응이 경미하고 내성률이 더 낮은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조 35건은 대조조(Lopinavir/Ritonavir)45건과의 비교임상에서바이러스제거시간의 중간값은 4일(2.5-9일)과 11일(8-13일)로현저한 차이를파빌라비르.보였다(P<, 0.001).CT영상 흉부투약 후 2일 이내의퇴열율은 72.41%VS는 누굴까 26.30%, 환자 개선율은 91.43%이다. VS는 누굴까 62.22%, 이상반응은 는 길이가 11.43%VS는 누굴까 55.56% 등의 대조 결과가 나타나 파빌라비르의 더 활발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였다.

한편, 120명의 환진자를실험조에투입한 무한중남병원(武汉中南医院)이 주도한 COVID-19임상 치료 연구에서도 파빌라비르 치료제는 7일 임상 회복률이80%를 넘는 치료 효과를  보인것으로  알려졌다.

파빌라비르는 일본에서 전략비축 항바이러스 제제로 지정되어 있다.중국저장하이정 파마수티컬(Zhejiang Hisun Pharmaceutical海正药业)은 2016년에 일본 후지필름 산하 도야마화학으로부터 파빌라비르의 중국 독점라이선스를받아 중국군사의학과학원(中国军事医学科学院)과 공동으로&, nbsp, 개발하였다.

지난 2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COVID-19 치료를 위한 품목허가를 획득하여 파빌라비르를 중국에 출시하였으며 중국 정부는 이를'중요방역물자'로 지정한 바 있다.하이정 파마수티컬은 중국에서 유명한 제약업체로 회사의 원료약이 줄곧 구미에 수출되고 있고 약품의 생산능력과 품질이 뛰어나 중국에서 널리 알려진 우수 제약 회사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전협, ‘젊은의사정책연구원’ 공식 출범…근거 기반 의료정책 대안 제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 이하 대전협)가 3월 1일 젊은 의사들의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의료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싱크탱크 ‘젊은의사정책연구원(Young Physicians' Policy Institute)’을 공식 발족한다. 한성존 대전협 회장은 “지난 시간 우리가 몸으로 부딪치며 외쳤던 목소리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제는 근거와 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며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은 젊은 의사로 하여금 단순한 정책의 객체를 넘어 미래 의료를 설계하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이하 젊의연)은 과거 의정 갈등 과정에서 젊은 의사들이 정책 결정 구조에서 소외됐던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의사의 관점에서 ‘근거 중심(Evidence-based)’ 정책 제안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재건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대 연구원장은 박창용 대전협 정책이사가 맡는다. 젊의연은 연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관련 전문 연구원 채용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첫 연구과제 수행에 착수할 예정이다. 젊의연의 제1호 연구과제는 ‘보호수련시간(Protected Time) 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