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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머크와 베일러의과대학, 코비드-19 백신 제조 플랫폼 지속 협력

베일러의 코비드-19 백신 후보물질들의 제조를 위한 공정 개발과 개선에 주력

머크와 미국, 텍사스주의 휴스턴에 위치한 베일러의과대학(Baylor College of Medicine)이 코비드-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한 백신 후보 물질이 1단계 임상 시험으로 신속하게 전환 할 수 있도록 하는 제조 플랫폼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금까지의 협력키로했다.

"백신을 제조하는 것은 매우 복잡하다. 머크는, 베일러의과대학의 코비드-19 백신 후보물질들의 제조를 가속화하기 위한 프로세스 개발 접근법에 협력하고 있다" 면서 "이번 팬데믹에 대항하기 위해 매우 짧은 기간 내에 전례가 없는 많은 양의 백신을 생산해야 할 것이며 이의 성공을 위해서는 가능한 많은 접근법들이 필요하다" 고 머크의 집행 이사회(Executive Board) 일원이자 생명과학 담당 CEO인 우딧 바트라(Udit Batra)는 전했다.

백신 양식의 복잡성과 다양성으로 인해 표준 제조 템플릿 또는 프로세스가 없기 때문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코비드-19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달리는 모든 기관 및 조직들이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머크는 주요 분열병 백신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배운 핵심적인 내용들을 활용해 베일러의과대학의 연구원들 그리고 텍사스 아동 병원 센터와 함께 올해 말쯤 임상시험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CoV RBD219-N1 백신 후보물질을 포함해 두 개의 코비드-19 백신 후보들을 발전시키기 위해 생산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있다. 

머크는 대규모 제조에 대한 지속 가능성을 가속화하는 것을 지원 할 것이다. 이번 협력은, 생산 효율성, 수율, 견고성, 확장성 및 비용 개선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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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주사기 온라인 공급망 안정화 총력…한국백신과 업무협약 체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4월 18일 주사기 온라인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한국백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유경 처장과 한국백신 하성배 대표가 참석했다. 최근 식약처와 재정경제부는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지난 14일 발령했으나,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 품절 사태가 발생하는 등 수급 불안이 이어지며 추가 물량 확보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백신은 온라인 수급망 안정화를 위해 특별연장근로(주 52시간 근무시간 해제)를 신청했으며, 식약처는 관계 부처와 협력을 통해 이를 신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에 따라 주사기 생산 확대와 추가 물량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온라인 쇼핑몰과 병·의원에 필요한 주사기 공급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신속한 수급 안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오유경 처장은 “주사기는 환자 치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필수 의료기기”라며 “생산량 상위 10개 제조업체에 식약처 인력을 파견해 원료 확보 등 현장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고, 생산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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