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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연봉 가장 높은 공기업은 어디?

인천국제공항공사 1위,한국전력공사는 수익률 작아도 연봉·성과급 최고

우리나라 공기업 기관장·신입직원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곳은 인천국제공항공사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전력공사 등 일부 공기업 기관장은 매출률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많은 연봉과 성과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CEO랭킹뉴스가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 알리오에 공개된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35개 공기업(2019년 기준, 2019년 기관장 공석인 한국광물자원공사 제외)  CEO의 연봉을 분석한 결과 인천국제공항공사 기관장 연봉(2억 6,682만원)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이 높은 10개 기관은 ▶인천국제공항공사 2억 6,682만원 ▶한국중부발전㈜ 2억 6,448만원 ▶한국전력공사 2억 6,172만원 ▶인천항만공사 2억 5,447만원 ▶한국남부발전㈜ 2억 5,219만원 ▶한국남동발전㈜ 2억 3,989만원 ▶한국감정원 2억 3,825만원 ▶한국토지주택공사 2억 3,817만원 ▶한국동서발전㈜ 2억 3,579만원 ▶한국수자원공사 2억 3,471만원으로 조사됐다.

연봉이 낮은 10개 기관은 ▶해양환경공단 2억 66만원 ▶한국지역난방공사 1억 9,805만원 ▶그랜드코리아레저㈜ 1억 7,174만원 ▶주식회사 에스알 1억 6,820만원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 1억 6,788만원 ▶㈜한국가스기술공사 1억 6,103만원 ▶한전KPS㈜ 1억 4,363만원 ▶한국석유공사 1억 2,857만원 ▶한국마사회 1억 2,828만원 ▶대한석탄공사 1억 1,298만원 순이다.



한국전력공사는 매출대비 수익률이 32위에 그쳤음에도 불구하고 연봉은 3위, 성과급은 7위를 기록해 가장 큰 차이를 나타냈다. 반면 한전KPS㈜는 수익률이 6위지만 연봉과 성과급은 각각 32위와 34위로 작은 순위를 나타냈다. 

연봉과 수익률이 큰 차이를 보이는 공기업은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그랜드코리아레저㈜ 순이었다. 연봉과 성과급이 큰 차이를 보이는 공기업은 ▶그랜드코리아레저㈜ ▶한전KPS㈜ ▶한국전력공사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강원랜드로 나타났다. 

그랜드코리아레저㈜와 한전KPS㈜, 강원랜드는 수익률에 비해 낮은 수준의 연봉과 성과급을 수령했고 한국전력공사,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수익률에 비해 높은 연봉과 성과급을 받았다. 

신입 정규직원 초임이 가장 높은 공기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 (4,589만원) ▶한국서부발전㈜ (4,512만원) ▶한국마사회 (4,439만원) ▶한국가스공사 (4,401만원) ▶한국남부발전㈜ (4,2755만원) ▶한국감정원 (4,231만원) ▶주택도시보증공사 (4,230만원) ▶한국남동발전㈜ (4,212만원) ▶한국수력원자력㈜ (4,208만원) ▶울산항만공사 (4,182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기관장 연봉 순위와 신입 정규직원 초임 순위에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공기업은 ▶한국마사회 ▶한국토지주택공사 ▶그랜드코리아레저㈜ ▶인천항만공사 ▶한국서부발전㈜ ▶한전KDN 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경우, 기관장은 8번째로 많은 연봉을 받지만 신입직원 다른 공기업의 신입직원들 중 가장 낮은 수준인 34번째였다. 한국마사회는 기관장 연봉은 34위로 낮은 수준이지만 신입직원 연봉은 3번째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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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 “백중앙의료원, 수련규칙 무단 변경, 서명 강요, 임금 체불” 주장 전공의노조가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 수련규칙 변경과 관련해 위법 행위를 주장하며 관계 기관에 진정을 제기했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27일 의료원이 수련규칙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계약서 서명을 강요했으며 임금을 체불했다며 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유로는 근로기준법 제94조 위반, 수당 삭감에 따른 임금 체불, 해고 협박을 통한 동의 강요,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노동행위 등이 제시됐다. 노조에 따르면 백병원 전공의들은 그간 통상시급 축소 산정에 따른 임금체불, 휴게시간 미보장, 수당 및 복지 차별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었다. 특히 올해 3월 신입 전공의 입사 이후에는 임금 정상화 대신 오히려 임금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수련규칙 변경이 추진되면서 병원 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측은 2026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이후인 3월 10일 부산백병원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취업(수련)규칙과 임금체계 변경을 안내했으며, 이후 각 병원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가며 해당 규정이 3월 1일부로 이미 변경됐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노조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다. 전공의노조 법규부장인 김기홍 노무사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