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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 정기 심포지엄 개최

차세대 동물모델로서의 미니피그의 활용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재단) 실험동물센터(센터장 김길수)는 11월 18일(수) 재단 커뮤니케이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차세대 동물모델로서의 미니피그의 활용”이라는 주제로 제7회 DGMIF 실험동물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코로나(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간소화하여 치러진 이번 심포지엄은 김길수 실험동물센터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어 4개의 주제 발표로 진행되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선욱 책임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김영준 박사, 연세대학교 심혈관제품유효성평가센터 박세일 교수,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 조우리 선임연구원이 연자로 초청되어 ▲미래형 동물자원센터와 미니피그의 활용 ▲유전자 변형 미니피그 모델의 최신 연구동향 ▲심혈관계 질환에서의 전임상 모델 연구 ▲중대동물 수의학적 마취 등을 주제로 강연 및 미니피그 활용 연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였다.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 김길수 센터장은 “의료제품 유효성 평가뿐만 아니라, 이종장기 개발, 환경독성 평가 등 동물모델로서의 효용가치가 높은 미니피그를 활용하여 실험동물센터에서는 다양한 질환모델을 확보하고 수요자 맞춤형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2023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구축 예정인 미니피그 연구시설을 통해 산학연이 연계돼 연구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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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디케이메디비젼 소프트콘택트렌즈 16개 모델 판매중단·회수…‘변경인증 미이행’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제조업체 디케이메디비젼㈜이 제조한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가운데 일부 제품을 외부 제조원에 위탁 생산하면서도 사전 변경 인증을 받지 않은 사실이 확인돼, ‘DAVICH LENS 3DAY COLOR’ 등 16개 모델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디케이메디비젼㈜에 대한 점검 과정에서 기존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제허11-1168호, 제허19-602호)를 생산하면서 일부 제품을 외부 제조원에 위탁해 제조·판매한 사실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이는 제조원 변경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기법에 따른 변경 인증을 받지 않은 위법 행위로 판단됐다. -회수대상 제품 정보 의료기기법 제12조 및 제13조는 의료기기 제조업자가 제조원, 제조 방법 등 인증받은 사항에 변경이 있을 경우 반드시 변경 인증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허가·인증된 시설과 제조 및 품질관리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들이 이미 인증받은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이고, 위탁 제조원 역시 소프트콘택트렌즈 제조업체이며, 출고 전 자가품질검사를 통해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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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 의대 증원 중단하라”…의료계, 14만 회원 결집 ‘총력 대응’ 선언 대한민국 의료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 의사 대표자들은 비과학적·비합리적인 의대 증원이 의학교육 붕괴와 건강보험 재정 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라 경고하며, 정부가 전문가 의견을 외면할 경우 14만 회원이 단일대오로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3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합리적 의대정원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의사회 및 의료계 대표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을 규탄했다. 의료계는 결의문을 통해 “강의실도, 교수도 없는 현장에서 수천 명의 학생을 한데 몰아넣는 것은 정상적인 교육이 아니다”라며 “2027년 휴학생과 복귀생이 겹치는 ‘더블링 사태’는 의학교육의 사망 선고이자,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실력 없는 의사 양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장이 수용할 수 없는 그 어떤 증원 숫자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졸속 증원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또한 의료계는 의대 증원이 초래할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이들은 “준비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