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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이동석 교수,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 ‘우수논문상’ 수상

효율적인 위장내시경 시술을 위한 가이드 튜브의 개발 및 기술적 타당성 연구결과 2020년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지 우수논문 선정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 소화기내과 이동석 교수가 최근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으로부터 ‘2020년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은 이동석 교수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지(Clinical Endoscopy)‘에 지난 2019년 게재한 연구결과(교신저자 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김지원 교수)를 2020년도 우수논문으로 채택하고, 이어 지난 11월 21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여했다.


이번 논문의 제목은 ‘인체 위장 시뮬레이터로 검증한 다목적 내시경 수술용 가이드 튜브의 기술적 타당성(Technical Feasibility of a Guidetube for Various Endoscopic Procedures in Human Gastrointestinal Simulators)’으로, 연구를 위해 새롭게 개발한 가이드 튜브를 다양한 내시경 수술에 적용해 내시경 삽입 시간과 안전성 및 효율성 등에서 우수한 효과를 확인한 내용이다.


이동석 교수는 “이번 연구는 다양한 형태의 위장 내시경에 적용이 가능하고, 시술의 시간 및 안전성에서 기존보다 우수한 효과를 가진 가이드 튜브를 개발했다는 데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실제 임상 적용을 위해 앞으로도 추가적인 연구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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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졸속 의대증원 멈추고 논의테이블 꾸려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졸속적인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재논의를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전공의 단체가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813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 현실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교육·수련 환경에 대한 검증 없이 숫자부터 늘리는 무책임한 방식은 또 다른 정책 실패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교육 현장이 이미 ‘더블링’ 등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증원을 강행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지도전문의 확보, 수련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 대책 없이 증원만 추진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특히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도 거론했다. 노조는 “‘조기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계약서 없이 수개월간 무급에 가까운 노동이 이뤄지는 사례가 여전히 접수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 아래 책임 없는 노동력 착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