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0.3℃
  • 맑음강릉 5.7℃
  • 흐림서울 1.2℃
  • 안개대전 0.4℃
  • 연무대구 2.4℃
  • 연무울산 5.9℃
  • 안개광주 0.3℃
  • 맑음부산 9.7℃
  • 맑음고창 -3.2℃
  • 맑음제주 7.0℃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2.5℃
  • 맑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해외소식

Merck, 미국 내 생명과학 생산시설 확대

미국 매사추세츠주 댄버스와 뉴햄프셔주 제프리 시설을 통합하여 약 700개의 새로운 직책 창출

Merck는 7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댄버스와 뉴햄프셔주 제프리에 있는 생산 시설에 총 4천만 유로를 투자하여 제조 공간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이트들은 Covid-19 백신을 포함하여 생명을 구하는 치료법을 개발하는 고객에게 중요한 제품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바이오 의약품 제조를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확장은 각각 2021년과 2022년 말까지 시설의 생산력과 생산량을 크게 증가시키고 약 700개의 새로운 제조직도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Merck의 생명과학 임시 책임자인 Chris Ross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일회용 및 바이러스 여과 기술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여 이 기술을 Covid-19 백신 후보를 연구하는 업체 50여 곳에 공급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투자는 우리의 글로벌 제조 공간을 강화하여 이 전례 없는 수요를 충족하고 더 많은 환자에게 생명을 구하는 백신과 치료법을 더 빨리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이번 확장으로 댄버스 일회용 조립 작업에 6,000㎡의 공간이 추가돼 기존 11,000㎡ 규모의 시설이 추가된다. 이 확장으로 Merck의 Mobius® 일회용 소모품을 포함한 여러 포트폴리오에서 제품 제조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생산시설이 추가될 것이다. 댄버스에 대한 총 투자액은 약 2,100만 유로에 달하며 2021년 동안 약 4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할 것이다.

제프리 확장 계획에는 기존 2만4000㎡ 시설에 2,300㎡ 증축이 포함된다. 추가 생산력에는 여과 장치 및 멤브레인 제품, 특히 Durapore® 필터, Express® 필터 및 Viresolve® 제품 라인의 제조를 지원하는 새로운 생산 라인과 장비가 포함된다. 이러한 제품은 많은 생명을 구하는 치료법의 무균성의 보장하고 다양한 치료법의 바이러스 오염을 제거하는 데 사용된다. 제프리에 대한 총 투자액은 약 1,850만 유로다. 이번 확장이 완료되면 2022년까지 275개의 직책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확장으로 스위스 Buchs, 미국 캘리포니아주 Carlsbad, 미국 위스콘신주 Madison, 독일 Darmstadt 등지의 생산력을 더욱 향상하기 위해 2020년에 발표된 생명 과학 투자에 참여함으로써 회사의 글로벌 제조 공간을 확대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금지 성분 트리클로산 논란…식약처, 애경 2080 치약 수입제품 전량 검사·중국 제조소 현지실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애경산업의 ‘2080’ 치약 수입제품 6종에 대해 전 제조번호 제품을 수거해 검사 중이며, 해당 제품을 제조한 중국 Domy사에 대한 현지실사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Domy사가 2023년 2월부터 제조해 애경산업이 국내에 수입한 2080 치약 6종 가운데 수거가 가능한 870개 제조번호 제품을 모두 회수해 직접 검사하고 있다. 수거가 어려운 5개 제조번호를 제외한 전량을 대상으로 한 조치다. 아울러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애경산업이 국내에서 제조한 국산 2080 치약 128종도 함께 수거해 검사하고 있다. 종합 검사 결과는 이르면 다음 주 발표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해외 제조소인 중국 Domy사에 현지실사팀을 파견해 트리클로산이 치약 제품에 혼입된 경위와 제조·품질관리 전반을 조사하고 있다. 식약처는 검사 및 현지실사 결과를 토대로 약사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해당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해외에서는 치약 내 트리클로산 사용에 대해 제한적 허용 사례도 있다. 유럽 소비자안전과학위원회(SCCS)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현장 점검…송미령 장관, 원광대병원 방문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강화를 위한 특수건강검진 제도 개선과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원광대학교병원을 찾았다. 정부·지자체·의료기관·여성농업인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건강검진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5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관련 간담회 참석을 위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미령 장관을 비롯해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여성농업인 단체장과 여성농업인 등이 참석해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방향과 현장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근골격계, 호흡기, 순환기 질환, 농약중독 등 농작업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주요 건강 문제를 중심으로, 실제 검진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여성농업인들이 겪는 만성 질환과 직업성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과 함께 접근성 높은 검진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 국가건강검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