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4 (금)

  • 구름많음동두천 15.1℃
  • 맑음강릉 12.9℃
  • 구름조금서울 18.3℃
  • 구름조금대전 17.0℃
  • 구름조금대구 14.6℃
  • 박무울산 14.7℃
  • 구름많음광주 17.7℃
  • 구름조금부산 16.4℃
  • 구름많음고창 14.5℃
  • 흐림제주 18.2℃
  • 구름많음강화 15.4℃
  • 구름조금보은 13.6℃
  • 구름조금금산 14.3℃
  • 흐림강진군 17.0℃
  • 구름조금경주시 12.0℃
  • 구름많음거제 14.7℃
기상청 제공

전북대병원 발달장애인거점병원 ‘블루라이트 캠페인’ 릴레이 참여

URL복사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전국 8개 발달장애인거점병원이 함께 진행하는 릴레이 형식의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4월 2일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을 기념하고 자폐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행사로, 전 세계 명소에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파란 조명을 비춘다.


3번째로 릴레이에 참여한 전북대병원은 201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발달장애인거점병원 및 행동발달증진센터로 지정돼 △소아정신과정문의 △행동치료사 △코디네이터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춰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갑상선암, ‘구강 내시경수술’ 적용했더니..."합병증 뚝" 나비와 비슷하게 생긴 갑상선은 목의 정중앙의 아랫부분에 위치하며 혈관을 통해 우리 몸의 기능을 조절하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기관이다. 이곳에 악성 종양이 생기는 것이 갑상선암이라 하는데, 대부분이 무증상이거나 목에 멍울이 만져지는 경우로 건강검진이나 갑상선 초음파를 통해 발견된다. 2021년 발표된 국립암등록사업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갑상선암 발생자수는 1999년 3,407명에서 2018년 2만8651명으로 약 8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환경적, 일부 유전적 요인 외에도 갑상선암 초음파 검진이 보편화되기 시작한 것을 주요한 원인으로 들 수 있다. 갑상선암은 크게 ‘유두암, 여포암, 수질암, 미분화암’의 4가지로 나뉜다. 갑상선 주위에는 △공기가 지나가는 기관, △성대를 움직이는 근육을 지배하는 반회후두신경, △핏 속 칼슘 수치를 높이는 부갑상선이 인접해 있다. 따라서 수술 후 자칫 목소리가 나오지 않거나 쉴 수 있고, 사례가 들리는 흡인이 발생되거나 칼슘 수치가 떨어져 손발 저림 등의 합병증의 발생 위험이 높아 수술 시 정교함이 더 요구된다. 경희대병원 · 후마니타스암병원 은영규 교수는 “갑상선암의 예후는 좋지만 갑상선에 인접한 신경과 기관들로 인해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