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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충청북도노인종합복지관, 치매예방프로그램 “기억해줌(zoom)” 개강

충청북도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준환)에서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디지털교육 기반 치매예방프로그램기억해줌(zoom)” 시작을 알리는 개강식 및 서포터즈 발대식을 47() 오후 2시 복지관 대강당에서 진행하였다.

 

대면 및 비대면을 병행한 최초의 치매예방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기억해줌(zoom)”의 개강식에는 지역 어르신들과 충북대학교 생활과학대학(식품영양학과, 주거환경학과, 의류학과, 소비자학과)과 청주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서포터즈로 함께 참석하였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디지털교육 기반 치매예방프로그램 기억해줌(zoom)”은 어르신 20명과 대학생 서포터즈 45명으로 구성되어 어르신 1명당 서포터즈 2명의 1:2 매칭으로 치매예방활동이 펼쳐진다. 대면 및 비대면을 병행한 치매예방프로그램 내용으로 스마트폰활용교육, 인지기능향상 워크북, 칠교놀이, 치유농업, 요리활동, 운동활동, 키오스크기계 활용교육, 체험학습, 수료식이 진행되며, 대면교육 시 복지관 강의실에서 수업이 진행되고, 비대면 교육 시 어르신 각자의 자택에서 “zoom어플을 활용하여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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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정기주총서 전 안건 통과…“R&D·디지털 헬스케어로 성장 가속” 동아에스티가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재무제표 승인과 배당, 정관 변경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하며 지속 성장 기반을 재확인했다. 동아에스티는 26일 오전 9시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강당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제1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6개 안건을 상정해 모두 통과시켰다. 이날 영업보고에 따르면 동아에스티는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 7,451억 원, 영업이익 275억 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과 0.05주의 주식배당도 의결했다. 정관 변경을 통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행복세차소’와 관련해 사업목적에 세차장 운영업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의결권 대리행사 절차를 보완하고,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했으며, 감사위원 분리선임 인원을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하는 등 상법 개정 사항도 반영했다. 또한 주주환원 확대와 비과세 배당 재원 확보를 위해 300억 원 규모의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이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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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강 약침은 검증 안 된 위험 시술”…의협, 방문진료 현장 전면 조사 촉구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가 한방 방문진료 현장에서 이뤄지는 ‘관절강 내 약침 시술’의 위험성을 강하게 제기하며 즉각적인 중단과 보건당국의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의협 한특위는 26일 발표한 기자회견문에서 “국민 건강과 직결된 방문진료 현장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침습적 의료행위가 무분별하게 시행되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관절강 내 약침 시술에 대해 “단순 피하·근육 주사와는 차원이 다른 고난도 침습 행위로,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전문적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심부 조직인 관절강에 직접 약물을 주입하는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과학적 검증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방문진료 현장의 감염 관리 문제도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일반 의료기관과 달리 방문진료 환경은 무균술 유지와 멸균 장비 확보에 한계가 있다”며 “방송 화면에서는 시술자가 주사기를 입에 물고 액세서리를 착용한 채 시술하는 등 기본적인 감염관리 수칙조차 지켜지지 않는 모습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면역력이 취약한 고령·기저질환 환자에게 이러한 환경에서의 침습 시술은 치명적인 감염과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의협 한특위는 해당 시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