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건설(주)(회장 마형렬)가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 발전후원금으로 3천만원을 기탁했다.
전남대병원은 26일 병원 행정동 회의실에서 마형렬 회장과 안영근 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개최했다.발전후원금은 3년 동안 매년 1천만원씩 후원하게 된다.
남양건설(주)(회장 마형렬)가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 발전후원금으로 3천만원을 기탁했다.
전남대병원은 26일 병원 행정동 회의실에서 마형렬 회장과 안영근 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개최했다.발전후원금은 3년 동안 매년 1천만원씩 후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