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포뮬러 브랜드 헬스헬퍼에서 밀가루 대신 단백질을 넣은 ‘머슬쿠키’를 13일 출시 한다고 밝혔다.
‘머슬쿠키’는 밀가루 대신 식물성 단백질인 분리 대두 단백을 사용한 ‘밀가루0%’의 글루텐프리 제품이다.
동물성 단백질에 비해 콜레스테롤과 칼로리가 낮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1박스 기준 단백질 30g을 함유 하여 성인 일일 권장 단백질 함유량의 50~75% 섭취가 가능하다.
‘머슬쿠키’는 은은한 버터 풍미가 느껴지며 코코넛 분태가 씹히는 밀크코코넛맛과 진한 초콜릿칩이 박혀 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초코맛 두가지로 구성된다. 또한, 단백질 특유의 비릿한 맛을 잡아 부담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제품은 높은 포만감을 줄 수 있어 아침, 저녁 식사 대용이나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에도 좋고 커피, 우유 등과 함께 즐기면 더욱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