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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대학원,2022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차 의과학대학교(총장 김동익) 일반대학원, 특수대학원이 2022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진학어플라이(http://www.jinhakapply.com)를 통해 11월 19일까지 한다.


이번 신입생 모집은 일반대학원과 7개의 특수대학원에서 실시한다. 일반 대학원은 의학과, 간호학과, 생명과학과, 약학과, 고령친화산업학과, 바이오융합과학과에서 모집한다.


특수대학원은 ▲통합의학대학원(통합의학/식품의학/자세체형교정/메디컬필라테스) ▲보건산업대학원(보건학/메디칼뷰티산업/융합디지털헬스케어) ▲미술치료대학원(임상미술치료) ▲임상약학대학원(임상약학/사회약학) ▲스포츠의학대학원(선수트레이닝/임상운동) ▲임상상담심리대학원(임상 및 상담심리전공) ▲경영대학원((글로벌미래경영) 등 7개 대학원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면접 심사는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대학원 별로 하루씩 진행하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10일예정이다.

일반대학원은 인류의 건강 증진에 공헌할 수 있는 우수한 연구자 양성을 목표로 하며, 의학, 간호학, 생명과학, 약학, 융합과학, 노년학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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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우려’보다 중요한 것은 ‘검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을 부여하는 문제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서울시의사협회·서울시치과의협회·서울시한의사회 협회가 26일 공동성명서 발표했다. 이들 3개 단체를 비롯한 의료계는 특사경 도입을 “통제되지 않는 권력 확대”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고, 정부는 사무장병원 근절과 보험재정 누수 방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맞선다. 양측의 논리는 모두 나름의 설득력을 갖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필요한 것은 찬반의 격렬한 대립이 아니라, ‘도입 이후 무엇이 실제로 벌어지는지’를 냉정하게 검증할 수 있는 장치다. 우선 의료계가 제기하는 우려는 결코 가볍지 않다. 건강보험공단은 이미 요양급여 계약 당사자이자 강력한 행정조사 권한을 가진 기관이다. 여기에 수사권까지 더해질 경우, 조사와 수사, 비용 지급 권한이 한 기관에 집중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이는 분명 권한 집중에 따른 견제 약화, 이해충돌, 과잉 수사 가능성 등 제도적 리스크를 내포한다. 특히 최근 특사경에 대한 검찰 지휘 체계가 변화하면서 통제 장치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는 이러한 문제 제기가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반면, 정부가 강조하는 정책적 필요성 역시 무시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