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파스 아렉스’가 신규 TV 광고로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파스의 명가 신신제약은 7일 신신파스 아렉스의 2022년 TV 광고를 온에어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대한민국이 경험한 4,886만 번의 냉온찜질 효과’라는 메시지로 국민 파스로서 신신파스 아렉스의 명성을 강조했다. 4,886만 번은 2021년 판매된 신신파스의 총 수량인 4,886만 장을 뜻하는 수치로, 엄마, 직장인, 부모님, 운동선수 등 다양한 소비자가 아렉스와 함께하는 모습을 통해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또한 한 장의 파스 안에 냉과 온, 두 번의 찜질 효과를 담아내어 차별화된 통증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신파스 아렉스의 기술력을 알리기 위해 냉찜질과 온찜질 효과를 시각화한 열화상 촬영 장면을 삽입하면서 소비자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신신제약이 1959년 대한민국 최초의 파스를 만든 이래로 지금까지 쌓아온 62년 파스 제조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다. 부착과 동시에 차갑게 붓기를 빼주고 차츰 뜨겁게 전환되어 혈액순환을 도와 통증 케어에 탁월한 효과적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