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의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성분명: 케토프로펜)’이 고두심을 모델로 ‘붙이는 통증 전문가’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 등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이번 광고는 다양한 운동에 도전하며 생활의 활력을 얻고 인생을 즐기는 현대인의 특징을 반영해 개발됐다. 광고에서는 최근 인기있고 운동량이 많은 테니스, 골프, 홈트레이닝, 등산 등을 소개한다.
고두심은 통증을 캐내면 할 수 있다며, 케토톱과 함께 인생의 즐거움을 캐내라고 말한다. 특히, 이번 광고는 약물 침투력을 높여주는 다층 구조 시스템[ii]을 3D 그래픽으로 표현해 케토톱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