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국내 최초 겔 타입 록소프로펜 진통소염제 ‘록소앤겔’의 TV광고 모델로 배우 남궁민을 발탁했다.
남궁민은 지난해 MBC 드라마 ‘검은태양’에서 열연하며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것은 물론,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여준 친근한 모습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국민 배우’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동성제약은 이러한 점이 겔 제형의 프리미엄 록소프로펜 소염진통제 ‘록소앤겔’을 ‘국민의 겔’로 소개하는데 적합하다고 판단해 TV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
동성제약은 다양한 통증 중에서도 운동선수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많이 발생하는 ‘엘보우 통증’에 초점을 맞췄다. 엘보우 통증은 팔과 손목을 쓰는 동작에서 발생하는 팔꿈치 통증을 일컫는다. 최근 골프 인구가 급증하며 특히 팔꿈치 바깥쪽 통증인 ‘골프 엘보우’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팔꿈치 안쪽 통증인 ‘테니스 엘보우’는 평소 반복적인 동작을 취하는 주부에게도 빈번하게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