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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여성병원 유한욱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이상혁) 소아청소년과 유한욱 교수가 지난 5월 23일(월요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6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유 교수는 희귀질환 진단과 치료·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2003년부터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5번 수상했다.


유한욱 교수는 파브리병, 고셔병, 선천성 갑상선기능 저하, 터너증후군 등 희귀 유전질환 분야 개척자로, 고셔병 치료제 ‘글루세라제’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등 30여년 간 다양한 유전질환과 희귀 난치성질환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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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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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사회공헌재단·그랜드코리아레저, 콜롬비아 지진·거제 수해 복구에 2천만원 기부 GKL사회공헌재단과 그랜드코리아레저가 콜롬비아 지진과 거제지역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는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재경)과 그랜드코리아레저(사장 윤두현)가 콜롬비아 지진 및 거제 수해 이재민 지원 등을 위한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해외와 국내 재난 피해지역에 각각 지원된다. 콜롬비아 지진 피해지역에 1천만원, 거제 수해 피해지역에 1천만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는 현지 피해 상황과 이재민들의 필요에 따라 성금을 생계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 구호물품 제공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자연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피해를 입은 국내외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경 GKL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성금은 예기치 못한 국내외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이재민들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고 이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GKL사회공헌재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가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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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전격 중단…“주주가치 보호·신뢰 회복에 집중”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와 휴온스랩이 추진해온 합병이 중단됐다. 합병의 전략적 필요성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주가 하락과 합병가액을 둘러싼 주주들의 이견, 주식매수청구권에 따른 재무적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존 주주가치 보호를 우선하기로 한 결정이다. 휴온스는 26일 특별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추진 중인 휴온스랩과의 합병 계약을 해제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휴온스 특별위원회는 정부 정책과 모회사 주주들의 반대, 회사가 통제하기 어려운 증시 환경 변화 등에 따라 휴온스 주가가 크게 하락한 상황을 주요 판단 배경으로 제시했다. 특히 합병 결정 당시 산정된 합병가액과 현재 시장가격 사이의 괴리가 커지면서 기존 주주의 가치 보호 문제가 중요해졌다고 판단했다. 여기에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액과 현재 주가 사이의 차이로 회사의 재무적 부담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고, 결과적으로 기존 주주가치가 추가로 훼손될 수 있다는 점도 우려했다. 이에 특별위원회는 현시점에서 합병을 계속 추진하는 것보다 중단하는 것이 주주가치 보호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사회에 합병 중단을 권고했다. 휴온스글로벌도 임시주총 취소…합병 절차 중단 휴온스글로벌 이사회도 같은 날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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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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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혈액수급 안정을 위한 헌혈행사’ 개최 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문종호)이 19일 병원 본관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함께 ‘혈액수급 안정을 위한 헌혈행사 및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의사, 간호사, 진료지원‧행정부서 직원, 보안팀, 연구원 등 다양한 직종의 교직원과 내원객이 참여했다. 총 56명이 헌혈버스를 방문했으며, 문진과 사전검사를 거쳐 40명이 실제 헌혈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방학‧휴가철 헌혈 감소 및 말라리아 관련 헌혈 제한 지역 확대 등으로 원활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인천혈액원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병원은 이날 헌혈과 함께 ‘헌혈증 기부 캠페인’도 진행했다. 행사 당일 발급받은 헌혈증뿐 아니라 가정에 보관되어 있던 헌혈증도 기부할 수 있도록 교직원과 내원객 참여를 독려한 결과, 총 332장의 헌혈증이 모였다. 기부된 헌혈증은 병원 사회사업팀을 통해 수혈이 필요한 원내 환자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종양혈액내과 병동 김태영 간호사는 교직원 중 가장 많은 헌혈증 10장을 기부했다. 김 간호사는 “병동에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자주 접하면서 헌혈과 헌혈증의 중요성을 느껴왔다. 보관하고 있던 헌혈증이 필요한 환자에게 조금이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