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프레다 린)는 세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4일 부터 5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바이엘 코리아 서울 오피스가 있는 한강공원 일대에서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전직원이 참여하는 ‘글뤽 포 그린 플로깅 캠페인(Glück for Green Plogging Campaign)‘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로깅 캠페인은 바이엘의 사회 참여 활동(Corporate Social Engagement) 중 하나인 ̒글뤽 포 그린 캠페인(Glück for Green)'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올해 '글뤽 포 그린 플로깅 캠페인'은 이벤트성으로 진행됐던 지난 해와 달리, 정해진 한 달 동안 팀별로 자유롭게 일정을 정하되 전직원이 최소 1회 이상 참여하도록 하며, 이를 통해 바이엘 코리아의 지속가능성 실천 의지뿐만 아니라 팀워크도 함께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