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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원메드글로벌, 태국 ‘Asia Health 2023’ 참가

케이원메드글로벌이 Asia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나선다.

케이원메드글로벌은 태국 방콕 IMPACT 전시 센터에서 지난 16일 부터 18일 (금)까지 개최되는 Asia Health 2023에 참가하고 있다. Asia Health는 ASEAN 의료 산업을 위한 선도적인 행사로 50개 이상의 국가가 참가하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 케이원메드글로벌은 MAGSCULPT, SINESON3, REMFAT 등 다양한 기기를 선보인다. 특히 REMFAT은 피에조 타입의 체외충격파 기기로 근골격계 통증완화 및 석회건염 등의 적응증에 효과적이며, SINESON3는 하나의 장비로 CET RF모드와 RET RF모드를 모두 시술할 수 있는 고주파장비로 다양한 근골격계 통증완화에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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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