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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펭귄회-류마티스 관절염 환우회, 몸과 마음의 힐링-3월 명상강좌 열어

23일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환우회인 한국펭귄회(회장:김소희 www.kpenguin.org)가 오는 3월 23일(토) 오후 2시부터 연희동에 있는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강당에서 환자들을 위한 명상 강좌를 연다.

명상 전문 강사를 초청하는 이번 강좌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어, 환자들이 일상생활, 직장, 질환 등으로 인해 겪는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되었다.


펭귄회 김소희 회장은 "많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이 질환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잘못된 민간요법 등으로 고통을 받거나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기도 한다. 환우와 가족들이 질병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하고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펭귄회는 설립 이후 지난 10여년간 지속적으로 건강 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한국펭귄회 홈페이지(www.kpenguin.org)나 문의 전화 02-777-974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펭귄회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의 고통과 문제를 함께 나누고 삶의 질 향상시키고, 가족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올바른 의료정보를 나누며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환자 단체로 지난 2001년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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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마취통증의학회,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에 “필수의료 보호 취지 무색…전면 재검토 촉구” 대한마취통증의학회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에 대해 필수의료 현장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인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학회는 특히 형사특례 구조, 중대한 과실 기준, 책임보험 요건, 사고 후 설명의무, 의료사고심의위원회 구성 등 전반에 걸쳐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의료사고 심의제도 도입, 책임보험 의무화, 조정제도 개선 등을 골자로 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정부는 이를 두고 필수의료 현장의 형사 부담 완화와 환자 보호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균형 잡힌 입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학회는 “입법 취지와 달리 실제 진료 환경과 괴리된 규정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반박했다. 학회는 우선 개정안이 도입한 형사특례 구조의 근본적 문제를 짚었다. 임의적 형 감면과 기소제한 특례는 중대한 과실이 없고, 책임보험 가입 및 설명의무 이행, 나아가 손해배상 전액 지급 등의 사후 요건을 충족해야 적용된다. 이에 대해 학회는 “형사책임은 행위 당시의 고의·과실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보험 가입 여부나 배상 여부 등 사후적 요소가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