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일약품㈜의 당뇨병 치료제 ‘리나틴정(리나글립틴)’ 일부 제조번호 제품에 대해 영업자 회수 조치를 내려졌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한 제일약품은 시판 후 안정성 시험 과정에서 주성분 함량 일부 항목이 기준을 일탈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해당 제품에 대한 자진 회수에 들어갔다. 회수 대상은 ‘리나틴정(리나글립틴)’ 가운데 FLEA601(사용기한 2027-06-02), FLEA602(2027-06-09), FLEA603(2027-06-09), FLEA701(2027-07-01), FLEA702(2027-07-01), FLEA703(2027-07-01), FLEA704(2027-07-25), FLEA705(2027-07-25), FLEA801(2027-08-04) 등 총 9개 제조번호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30정(10정/PTP×3) 포장 단위로 제조됐으며,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6개월이다.식약처는 2026년 3월 3일자로 해당 제품에 대한 회수 명령을 내렸으며, 제일약품은 유통 중인 제품에 대해 영업자 회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식약처는 의약품 품질 이상이 확인될 경우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구입처 등을 통해 교환 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허가(신고)받지 않은 성분이 검출되고 회수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애경산업㈜에 대해 수입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식약처에 따르면 의약품 및 의약외품 수입업체인 애경산업㈜은 제품에서 허가(신고)받지 않은 성분인 트리클로산이 검출됐으며, 이에 대한 회수 절차를 제대로 준수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또한 수입업자가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해당 품목에 대해 수입업무정지 4개월 15일(2026년 3월 18일2026년 8월 1일)의 처분을 내렸다. 아울러 품질 부적합과 관련된 수입업자 준수사항 위반에 대해 전 수입업무정지 3개월(2026년 3월 18일2026년 6월 17일) 처분도 함께 결정했다.해당 행정처분 내용은 2026년 10월 30일까지 공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제조 위탁관리 의무를 위반한 안국뉴팜㈜에 대해 해당 품목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 식약처에 따르면 경기도 김포에 소재한 의약품 제조업체 안국뉴팜㈜은 의약품 제조 위탁 과정에서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돼 행정처분을 받았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의약품 제조 또는 시험을 위탁한 업체는 제조 및 시험이 적절하게 이루어지도록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그러나 안국뉴팜은 수탁자가 제조관리를 적절하게 수행하지 않은 사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관리·감독을 충분히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안국뉴팜의 의약품 ‘레보발사정 2.5/160밀리그램’에 대해 제조업무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결정했다. 처분 기간은 2026년 3월 6일부터 6월 5일까지다. 이번 행정처분은 3월 3일자로 내려졌으며, 관련 내용은 오는 9월 5일까지 공개된다.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박광규)은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이하 연합회)와 함께 희귀·난치성질환 환우와 가족을 위한 ‘엔젤스푼데이(Angel Spoon Day)’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월 26일 경기도 양수리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소아류마티스무지개모임 환우 및 형제자매 22명과 보호자 19명이 함께했다. 한국다케다제약 임직원 17명도 동행해 환우 가정과 팀을 이루고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소아류마티스관절염은 15세 이하의 소아에서 관절염이 최소한 6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말한다 . 관절의 연골이나 뼈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관절을 싸고 있는 주머니인 활막에서 염증이 시작되며 , 활막의 염증이 지속되면 관절의 연골과 뼈가 손상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관절 변형과 기능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 소아류마티스관절염 환우들은 상태에 따라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수술적 치료 등이 단독 또는 병행하여 시행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적절하고 지속적인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다 . 또한,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는 환우들은 질환 관리를 통해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
한국페링제약(대표 김민정)은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난임센터(차 여성의학연구소 분당, 이하 분당차병원)를 자사의 ‘글로벌 임상 연구 우수 협력 기관(Global Clinical Research Center of Excellence, 이하 CoE)’으로 공식 인증하고, 2월 25일 이를 기념하는 파트너십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CoE 인증은 분당차병원이 페링제약의 맞춤형 난임 치료제 ‘레코벨(Rekovelle, 성분명 폴리트로핀델타)’의 글로벌 4상 임상 연구(PROFOUND Study) 과정에서 보여준 독보적인 임상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분당차병원은 전 세계 참여 기관 가운데 가장 대규모 환자 등록을 단기간 내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연구 효율성과 실행력을 입증했다. 또한 국제 임상 시험 관리 기준(ICH-GCP)을 충족하는 수준을 넘어선 엄격한 자체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연구 전 과정에서 데이터 무결성(Data Integrity)을 확보할 수 있는 글로벌 스탠다드 연구 환경을 증명했다. 페링제약의 글로벌 임상 연구 우수협력 센터 CoE(Center of Excellence)는 글로벌 임상 연구에서 운영 역량과 데이터 품질, 윤리 기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성무제)은 팬데믹 대비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인 니파(Nipah) 바이러스 mRNA 백신의 비임상 시험용 시료 생산을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료 생산은 에스티팜이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위탁 받아 수행 중인 ‘팬데믹 대응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 비임상 시료 생산 및 안전성 평가’ 용역 사업의 일환이다. 본 과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장기계속사업으로, 국내에서 발굴된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을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향후 신속한 임상 진입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제기되는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감염병 우선순위 병원체로 지정할 만큼 공중보건 상 잠재적 위험이 크지만, 현재까지 승인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선제적 연구개발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에스티팜은 이번 과제를 통해 백신 생산 공정 개발부터 분석법 확립, 독성시험 시료 생산 등 비임상 단계 전반을 지원한다. 특히 니파 바이러스 mRNA 백신 시료 생산에는 에스티팜의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이 전면 적용된다. mRNA 백신의 핵심인 5’ 캡핑 기술이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완식)이 세계적인 의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며 국립대병원의 자존심을 지켰다.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실시한 ‘2026 세계 최고의 병원 - 대한민국(World’s Best Hospitals 2025 - South Korea)’ 평가에서 각각 국내 24위와 18위를 기록해 두 병원 모두 국립대병원 중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위크는 글로벌 조사기관인 스타티스타(Statista)와 함께 32개국 의료 전문가에게 받은 추천과 환자 만족도, 의료성과 지표 등을 종합해 ‘2026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s 2025)’ 순위를 발표했다. 특히 화순전남대병원은 국내 전체 18위를 기록, 국립대병원 중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에 이어 전국 2위라는 성적을 거뒀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앞서 발표된 ‘월드 베스트 전문병원’ 종양학(Oncology) 부문에서도 세계 140위로 선정되는 등 암 치료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전남대병원의 가파른 상승세도 주목할 만하다. 전남대병원은 지난해 27위에서 올해 24위로 3계단 뛰어오르며 의료
만성 뇌졸중 환자의 재활 치료에서 엑서게임(Exergame) 기반 통합 훈련이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엑서게임은 운동(exercise)과 게임(gaming)을 결합한 재활 훈련 방식으로, 신체 활동과 인지 과제를 동시에 수행하도록 설계된 게임 기반 프로그램이다.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송창호 교수 연구팀은 이중과제 엑서게임의 임상적 효과를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Randomized Controlled Trial, RCT)으로 검증하고, 그 결과를 세계적 권위 학술지 ‘Journal of NeuroEngineering and Rehabilitation’(JNER, 신경공학과 재활)에 게재했다. JNER은 2024년 Journal Citation Reports(JCR) 기준 재활(Rehabilitation) 분야 173개 학술지 중 4위에 해당하는 상위 2% 저널로, 신경공학과 재활 융합 연구 분야에서 국제적 영향력을 갖는 최상위권 학술지다. 논문 제목은 ‘Dual-task exergaming to enhance motor and cognitive function in chronic stroke: a prospective, assesso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3월 6일부터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확진 환자가 극심한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의료진 판단에 따라 적정량의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를 처방받을 수 있도록 ‘마약류 진통제 안전사용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는 비약물 치료나 비마약성 진통제로 조절되지 않는 심한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약물이다. 식약처는 의료현장에서 의료용 마약류의 적정 사용을 유도하고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진통제, 항불안제, 최면진정제, 마취제 등 9개 효능군과 졸피뎀, 프로포폴 등 2개 성분에 대해 안전사용 기준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CRPS 환자는 기존 기준에 따라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인 펜타닐 패치를 3일 1매를 초과해 처방받거나 3개월 이상 장기 처방을 받기 어려웠다. 그러나 앞으로는 CRPS 환자의 경우 환자 상태와 치료 필요성에 따라 의료진 판단 하에 적정량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기준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축적된 처방 데이터를 분석해 CRPS 환자의 실제 마약류 진통제 사용량을 파악하고, 질환 특성을 고려한 연구사업과 의·약학 전문가 논의, 마약류안전관리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마련됐다. 연구는 대한의사협
동국제약이 듀얼 히알루론산(HA) 기반 스킨부스터 ‘인힐로 플러스(INHILO+)’의 국내 유통 확대를 위한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인힐로’는 의료기기 4등급 ‘조직수복용생체재료’로 허가 받은 HA 기반 인젝터블 제품으로, HA 성분을 통한 즉각적인 수분공급과 함께 섬유아세포 자극을 통한 ECM 환경 개선을 통해 피부의 구조적 환경 개선을 목표로 설계됐다. ‘인힐로’는 1시린지(2ml) 내 저분자 및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듀얼 HA 설계가 특징이며, 이를 기반으로 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동국제약은 비에스팜코리아와의 이번 국내 판권 계약을 통해 ‘인힐로’의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국내 미용의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MA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인힐로’ 출시로 HA 기반 인젝터블 스킨부스터 라인업까지 더해지면서, 종합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에스테틱 제품 라인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국제약은 HA 필러 ‘벨라스트’, ‘케이블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비에녹스주’, 지방분해주사 ‘밀리핏’, 창상피복제 ‘마데카MD크림&로션’, TEC
ALK 유전자 변이 폐암 환자에서 표적치료제에 내성을 보이는 원인이 밝혀졌다. 연세대 의대 약리학교실 김형범 교수, 오형철·한연승 강사, 장유진박사 연구팀은 비소세포폐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ALK 유전자의 타이로신 키나제 영역에서 발생 가능한 변이 대부분을 기능적 분석을 통해 표적치료제 내성 지도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게놈 바이올로지(Genome Biology, IF 9.4)’에 게재됐다. ALK 유전자 융합은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약 5%를 차지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표적치료제의 도입으로 환자들의 치료 성적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었으나, 약물 사용 후 1~2년 내 약물 저항성이 발생해 암이 재발하는 문제가 지속 보고되고 있다. 특히, 약물 저항성의 주요 원인인 획득저항성 돌연변이는 현재 임상 가이드라인에서 일부 변이만 알려져 있어 실제 임상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변이에 대한 약물 반응을 예측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 또한 3세대 치료제 이후 약물에 대한 저항성 기전이나 차세대 치료제에 대한 체계적인 변이 반응 데이터도 부족한 상황이다. 연구팀은 차세대 유전자 교정 기술인 프라임 편집(Prime Editing)을 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3월부터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4차 참여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복막투석은 환자가 가정에서 스스로 시행할 수 있는 신대체요법이다. 매주 3~4회 병원 방문을 해야 하는 혈액투석과 달리, 병원 방문 횟수를 줄이고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환자가 스스로 해야 하는 만큼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9년 12월부터 집에서 복막투석을 하는 만성 콩팥병 환자의 자기관리 역량 강화와 재택관리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환자들이 안전하게 복막투석을 관리·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과 상담, 환자관리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안전한 치료 환경을 구축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실제로 대한신장학회가 지난해 실시한 시범사업 실효성 평가 결과에 따르면, 참여 환자 설문에서 ‘삶의 질이 나빠졌다’고 응답한 비율은 0%로 나타났다. 국제성모병원은 신장내과 전문 의료진을 중심으로 환자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강화하고, 합병증 발생 시 신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2026년 임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김학우 이사가 상무, 계열사 뉴메코의 김민주 부장이 이사로 승진 발령됐으며, 연구와 생산, 영업, 임상, RA, 관리 등의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총 114명이 승진했다. 김학우 상무는 연세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메디톡스에서 25년간 재직하고 있으며, 오송 3공장과 오창 1공장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다음은 메디톡스와 계열사 임직원 승진자 명단이다. *메디톡스 ▶ 임원 승진(1명) ◇ 이사 → 상무(1명): ▲김학우 ▶ 직원 승진(100명) <생산/영업/임상/RA/관리 부문> ◇ 차장 → 부장(9명): ▲김미혜 ▲김민규 ▲김진성 ▲류규민 ▲박해강 ▲이상욱 ▲이선영 ▲전혜원 ▲정효산 ◇ 과장 → 차장(10명): ▲한지혜 외 9명 ◇ 대리 → 과장(22명): ▲박상수 외 21명 ◇ 주임 → 대리(37명): ▲신정하 외 36명 <연구 부문> ◇ 책임연구원 → 수석연구원(3명): ▲곽성성 ▲임천수 ▲최도희 ◇ 선임연구원 → 책임연구원(4명): ▲추진호 외 3명 ◇ 전임연구원 → 선임연구원(5명): ▲정지원 외 4명 ◇
순천향대 부천병원 정형외과 김재환 전담간호사(지도 교수 이영구)가 최근 열린 ‘2026년 대한당뇨발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영구 교수팀은 ‘샤르코 신경병성 관절병증’을 동반한 당뇨발 악화 환자에서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보존적 치료만으로 감염을 조절한 사례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수술이나 절단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상황에서 환자의 전신 상태를 고려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치료 전략을 적용해 환자의 발을 보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샤르코 신경병성 관절병증’은 당뇨병으로 인한 신경 손상으로 통증 감각이 둔해지면서 발과 발목의 뼈와 관절이 통증 없이 파괴되고 변형되는 질환이다. 이 질환을 동반한 당뇨발 환자에게 감염이 발생하면, 이미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발에 궤양과 골수염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수술적 치료나 절단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영구 교수팀은 감염 부위 치료에 국한하지 않고 환자의 혈액순환, 신장 기능, 혈당 조절 상태, 영양 상태 등 전신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보존적 치료를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수술 없이 환자의 성공적인 회복을 이끌어냈다.
국내 1위 피부 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5년 결산에 대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P&K는 상장 이후 5년 연속 배당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배당은 보통주 1주당 일반주주 50원,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40원으로 책정됐다. 배당금 총액은 약 13억원, 시가배당률은 1.98% 수준이다. 배당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 지급 예정일은 4월 17일이다. P&K는 특히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을 제외한 일반주주에게 더 높은 배당을 적용하는 ‘차등배당’ 방식을 유지하며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이번 배당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고배당기업 주식 배당소득 과세특례’ 요건 충족 여부를 함께 고려해 결정됐다. P&K는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 제1항 제3호 나목(직전 사업연도 배당성향 25% 이상 및 전전 사업연도 대비 이익배당금액 10% 이상 증가) 요건에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요건 충족 시 세제 혜택을 통한 주주의 실질 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