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환자단체연합회)와 소속 10개 환자단체가 국회에 계류 중인 ‘환자보호 3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며 진행해 온 국회 앞 릴레이 1인시위를 100일 만에 마무리했다. 환자단체연합회는 지난 7월 22일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이어왔으며, 100일째인 12월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공백 재발 방지와 환자 피해 구제를 위한 입법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환자단체연합회가 통과를 촉구한 ‘환자보호 3법’은 △환자의 투병과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환자기본법안」(남인순 의원 대표발의), △의료대란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국가가 입증책임을 지고 보상하도록 하는 「의료대란 피해보상 특별법안」(박주민 의원 대표발의), △응급실·중환자실·분만실 등 필수의료 분야에서 정당한 사유 없는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의료법 개정안」(이수진 의원 대표발의) 등이다. 환자단체연합회는 100일간의 국회 앞 시위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국회 안으로 들어가 의원들을 직접 만나 설득하는 ‘원내 활동’에 본격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그 첫 일정으로 이날 오전 11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과 ‘환자중심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이 12월 12일 인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개최된 '2025년 한국공공기관 감사인대회'에서 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은 내부감사, 공직기강, 적극행정 면책 및 컨설팅 감사, 사회적 가치 제고 등 종합적인 감사업무 성과를 평가해 감사제도 발전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충북대병원은 2024년 첫 수상 이후에도 내부감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무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왔다. 특히 예방적·컨설팅형 감사 강화, 주요 사업에 대한 투명성 제고, 조직 전반의 청렴문화 정착 등을 통해 선제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2년 연속 수상은 일회성 성과가 아닌 지속가능하고 체계적인 내부감사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입증한 것으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의미가 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막기 위해 ‘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 확인 제도’의 적용 대상을 식욕억제제까지 확대한다. 해당 조치는 2025년 12월 16일부터 권고 방식으로 시행된다. 식약처(처장 오유경)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손수정)은 의료기관을 옮겨 다니며 과다 처방을 받는 이른바 ‘의료쇼핑’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의사가 환자의 최근 1년간 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료쇼핑방지정보망)을 통해 확인하도록 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디에틸프로피온 등 식욕억제제 3개 성분이 새롭게 권고 대상에 포함된다. 식약처는 앞서 2024년 6월 펜타닐 정제·패치제에 대해 투약내역 확인을 의무화했으며, 2025년 6월에는 처방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ADHD 치료제 메틸페니데이트를 권고 대상으로 지정했다. 그 결과 펜타닐은 의무화 이후 1년간 처방량이 전년 동기 대비 16.9% 감소했으며, 메틸페니데이트의 경우 투약내역을 조회하는 의사 비율도 2025년 6월 2.07%에서 같은 해 12월 첫째 주 16.86%로 크게 늘었다. -식욕억제제에 해당되는 성분, 품목 현황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한국인 전두측두엽치매 환자의 임상 증상이 서양 환자와 뚜렷하게 다르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했다. 기존 국제 진단 기준만으로는 한국인 환자를 정확히 구분하기 어렵다는 점이 공식적으로 제시되면서, 한국형 진단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직무대리 김원호)은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BRIDGE)’을 통해 구축한 한국인 조발성 치매 환자 코호트(LEAF)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두측두엽치매의 한 아형인 우측 측두엽변이 전두측두엽치매(rtvFTD)의 임상 양상이 서양 환자와 유의미하게 다르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내 11개 병원에서 모집한 전두측두엽치매 환자 225명의 임상 정보와 뇌영상(MRI) 자료를 분석한 것으로, 한국인 환자에게 서양에서 제시된 진단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전두측두엽치매는 주로 50~65세의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서 발병하는 퇴행성 치매로, 기억력 저하보다 성격 변화, 감정 둔화, 언어 기능 저하 등이 먼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가운데 우측 측두엽변이 전두측두엽치매는 얼굴 인식과 감정 처리에 중요한 뇌 부위가 주로
췌십이지장 절제술은 간담췌 외과 영역에서도 가장 난도가 높은 수술로 꼽힌다. 췌장, 담도, 십이지장, 위 일부를 동시에 다루며, 수술 시간과 합병증 위험이 모두 높은 탓에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되는 술기다. 이런 이유로 최소침습 수술, 특히 로봇수술의 적용 역시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가운데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췌담도외과 임진홍·김형선 교수팀이 **단일공 다빈치(SP) 로봇 시스템을 이용한 유문보존 췌십이지장 절제술(PPPD)**의 임상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보고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특히 이번 연구는 ‘가능성 보고’에 그치지 않고, 다공 로봇수술과의 직접 비교를 통해 단일공 로봇수술의 실제 임상적 위치를 가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팀은 2023년 11월부터 2024년 7월까지 단일공 로봇 PPPD를 시행한 7명과, 다공 로봇 PPPD를 시행한 8명을 비교했다. 두 군 간 연령, 체질량지수, 질환 특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가장 눈에 띄는 결과는 수술 시간이다.단일공 로봇수술군은 평균 약 491분으로, 다공 로봇수술군의 약 675분에 비해 **유의미하게 짧은 수술 시간(p=0.02)**을 보였다. 췌십이
노수술은 여전히 환자와 보호자에게 가장 큰 심리적·신체적 부담을 안기는 치료 중 하나다. 고난도 술기 자체의 위험성뿐 아니라 전신마취, 두개골 절개에 따른 합병증, 장기간 회복 과정은 치료 결정을 망설이게 만드는 주요 요인이다. 특히 다발성 뇌전이암이나 뇌혈관 기형 환자의 경우, 기존 개두술은 치료 효과 이전에 삶의 질 저하라는 현실적 문제를 동반해 왔다. 이 같은 한계를 보완하며 최근 주목받는 대안이 절개와 마취 없이 병변을 치료하는 방사선 수술이다. 고정밀 방사선을 이용해 병변에만 고용량 에너지를 집중시키는 방식으로, 침습적 수술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 활용되는 여러 방사선 수술 기법 가운데, 트루빔-하이퍼아크(TrueBeam HyperArc)는 치료 효율성과 환자 편의성을 동시에 개선한 기술로 평가받는다. 트루빔 STx를 기반으로 한 이 기법은 환자 맞춤형 마스크 고정 장치와 2.5mm 다엽 콜리메이터를 활용해 정상 뇌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병변에 정밀하게 방사선을 조사한다. 특히 다발성 뇌전이 치료에서 하이퍼아크의 강점은 치료 시간 단축이다. 기존 방사선 수술은 병변 수가 늘어날수록 치료 시간이 비례해 증가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은 오는 12월 16일(월)~17일(화)‘함께 만든 성과, 디지털 혁신으로 여는 자살예방의 미래’를 주제로 「2025년 자살예방 콘퍼런스 및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전국 자살예방센터(정신 건강복지센터) 실무자, 시·도 및 시·군·구 자살예방사업 담당 공무원,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실무위원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콘퍼런스는 기조강연, 주제강연(Ⅰ, Ⅱ), 세션(Ⅰ, Ⅱ), 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구성해 자살예방 정책 동향 공유와 현장 중심의 전문성 강화를 함께 도모한다. 첫째 날 기조강연에서는 츠츠미 아츠로(WHO Western Pacific Regional Office Advisor)가 ‘서태평양지역 자살 동향과 지역기반 자살예방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주제강연Ⅰ에서는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과 조성원 사무관이 ‘2025년 자살예방전략 소개 및 향후 방향’을 발표한다. 세션Ⅰ에서는 ‘자살예방 우수사례 공유·확산’을 주제로 지자체의 우수사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며, 지역 적용 방안과 현장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한
연세새로운병원(병원장 김호성)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40병상에 구축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관절·척추·골절 환자 비중이 높은 정형외과 특화 병원의 특성을 반영해 수술 후 회복 모니터링, 낙상 예방, 환자 이동 편의성 강화 등을 목표로 추진됐다. 김호성 병원장은 “정형외과 환자는 작은 변화에도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만큼,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의 효과가 매우 크다”며 “씽크 도입은 환자 안전성과 진료 품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대표 설수진)는 주식회사 더에스티글로벌이 전개하는 화장품 브랜드 라비드(La.vid)(대표 김민재)와 함께 화상환자 기부 캠페인 ‘LA.D.O’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라비드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진행된다. ‘LA.D.O 캠페인’은 라비드(La.vid)에 ‘DO(행동)’와 ‘Radio(전달)’의 의미를 더해, ‘라비드가 먼저 움직이고 고객과 함께 목소리를 전달한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조용히 들리지 않았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신호를 고객과 함께 더 멀리 전하고자 기획된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캠페인 기간 고객의 참여로 발생한 매출과 동일한 금액 상당의 라비드 수분크림 제품이 (재)베스티안재단을 통해 화상환자에게 기부된다. 기부 제품은 재단의 현장 상황과 필요에 따라 동일 가격대의 다른 제품으로 변경될 수 있으며, 모든 기부 물품은 화상환자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되 재단의 판단에 따라 취약계층 또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화상환자는 손상된 피부 장벽으로 인해 외부 자극에 취약해지며, 흉터 악화와 염증, 피부 구축(피부와 관절이
신약개발, 바이오·헬스케어, 공공·국가 R&D, 기술·정책 연구 등 고난도 분석과 장기 연구가 요구되는 분야에서 연구 생산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생성형 AI 연구지원 서비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디윅스(DWEAX, 대표 안준형)는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소프트웨이브 2025’에서 자사의 생성형 AI 연구지원 서비스 ‘위서치(wesearch)’를 공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위서치는 디윅스의 자율형 연구 에이전트(Agentic AI) 플랫폼인 **‘WEA A Suite’**를 기반으로 개발된 R&D 특화 AI 서비스다. 연구 주제 도출부터 선행연구 조사, 자료 분석, 결과 정리, 보고서 작성까지 연구 리서치 전 과정을 AI 워크플로우 형태로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연구 주제나 목표만 입력하면 AI가 선행연구와 관련 데이터 탐색, 연구 구조 설계, 분석 수행, 보고서 초안 생성까지 단계적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연구자는 반복적인 조사와 정리 업무에서 벗어나 핵심적인 판단과 전략 수립에 집중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수백만 건의 문헌을 단계별로 탐색해 핵심 정보를 추출하는 ‘심층조사(Run Res
서울대학교병원이 지난 12일 기쁨병원과 수련협력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대학병원의 교육 역량과 전문병원의 임상 역량을 결합한 이번 협약은 외과 전공의 수련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급성충수염, 담석증, 서혜부 탈장, 치질, 갑상선 수술 등 외과 다빈도 질환에 대한 실전 중심 교육을 목표로 한다. 서울대학교병원은 고난도 중증질환 교육을, 기쁨병원은 다빈도 수술의 실전 수련을 맡아 상호 보완적 역할을 수행한다. 서울대학교병원 외과 장진영 주임교수는 "외과 다빈도 질환은 충분한 임상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쁨병원은 이러한 수술을 수준 높게 시행해 왔으며, 특히 서혜부 탈장 수술은 미국과 유럽 등 해외 환자들이 찾아올 정도로 임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고 협력 배경을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외과 의료 인력 양성과 임상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이 임직원이 참여하는 이에스지(ESG) 실천 프로젝트인 「2025년 지금바로행동(지바행)프로젝트」목표달성과 연계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심사평가원은 매년 모바일 행가래(幸可來, SK AX 개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임직원이 적립한 이에스지(ESG)실천 탄소저감 목표를 달성할 경우, 지역사회 기후위기 돌봄이웃에 후원하는 목표달성기부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연간 목표였던 탄소저감 316톤을 11월말 기준 319톤으로 초과달성함에 따라, 명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원주시 기후위기 돌봄이웃에게 1,5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차렵이불세트를 전달했다.
우리 사회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골다공증 골절’은 더 이상 개인 질환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 관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초고령사회, 골다공증 골절 방지를 위한 국가관리체계 구축 정책 토론회’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집약적으로 드러낸 자리였다. 대한골대사학회와 김윤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골다공증 골절을 예방하기 위한 현행 제도의 한계를 짚고, 국가 차원의 통합 관리체계 필요성을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회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50세 이상 인구 10명 중 2명 이상이 골다공증 환자이며, 골절 발생 건수는 지난 20년간 4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골다공증 골절은 한 번 발생하면 재골절 위험이 5배까지 높아지는 대표적인 ‘연쇄 위험 질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나라에는 골절 예방을 목표로 한 일관된 국가 전략이나 관리 비전이 부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황규리 대한골대사학회 보험정책이사는 골다공증 골절 예방을 위해서는 조기 진단과 치료, 그리고 치료 이후의 지속적인 사후 관리가 핵심임에도, 제도는 여전히 검사·치료·관리 단계가 분절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국가검진 확대나 치료제
운동을 통해 분비되는 근육호르몬이 노화로 인한 근감소증과 지방간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가 제시됐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직무대리 김원호)은 운동 시 근육에서 분비되는 마이오카인(myokine) 중 하나인 ‘바이글리칸(Biglycan)’이 노화로 인한 근감소증과 지방간을 효과적으로 완화하는 핵심 인자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의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온라인 게재됐다(논문명: Biglycan alleviates age-related muscle atrophy and hepatocellular senescence). 국내 메타분석 연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13.1%가 근감소증에 해당하며, 70~84세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남성 21.3%, 여성 13.8%가 근감소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감소증은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라 근육량과 근력, 근기능이 비정상적으로 감소하는 질환으로, 활동 장애와 노인성 만성질환을 유발하고 사망 위험을 약 3배 이상 높이는 주요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국립보건연구원 내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서동훈 병원장)은 지난 12일 별관 지하 1층 로제타홀 강당에서 ‘연구중심병원의 성장과 미래 : 지역·산업·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고려대 안산병원의 첫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기념해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는 편성범 고려대 의과대학장, 서동훈 병원장,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 나군호 소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정숙 팀장 등 연구 및 산업계 관계자 17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산업·글로벌 기반 연구 생태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연구중심병원의 미래 방향 제시 ▲지역·산업 협력 강화 방안 ▲실제 기술 사업화 사례 공유 등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연구중심병원 인증 이후 발전 방향」 세션에서는 ▲연구중심병원 발전 방향(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정숙 팀장)과 ▲고려대 안산병원이 만들 첨단 의료의 미래(고려대 안산병원 이주한 연구부원장)가 소개됐다. 두 번째 「지역연계 네트워크 강화」 세션에서는 ▲AI 유전알고리즘의 이해와 활용(한양대ERICA 강경태 한양융합연구원장) ▲바이오혁신을 위한 GBSA의 역할 : 연결·협력·성장의 플랫폼(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네트워크팀 정선호 팀장) ▲의료 혁신을 위한 첨단 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