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정형외과는 오는 6월 13일(월) 오후 4시부터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지하1층 제1세미나실에서 대한정형외과학회(이사장 한정수 교수․정형외과) 주관으로 제5회 ‘관절염․ 골다공증의 날’ 기념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건강한 관절, 튼튼한 뼈, 행복한 인생’을 취지로 개최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관절염과 골다공증과 관련하여 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의료진의 다양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절염, 골다공증은 인구 노령화에 따라 근래 그 유병률이 크게 늘고 있으며 삶의 질을 현저하게 저하시키는 질환이다. 대한정형외과학회에서는 국민들에게 관절염, 골다공증에 대한 예방 및 조기진단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자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기념주간으로 정한다고 밝혔다. 건강강좌 당일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대한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6월 9일 ‘치아의 날’을 맞아 최근 5년간(2006~2010년) ‘치아우식(충치, K02)’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6년 537만명에서 2009년 554만명으로 3년동안 약 17만명이 증가했으나, 2010년 1년간 17만명이 감소하여 다시 537만명이 되었다.총진료비는 2006년 2,407억원에서 2010년 2,421억원으로 약 14억원이 증가하였고, 연평균 증가율은 0.2%로 낮게 나타났다.치아우식의 성별 점유율은 2010년을 기준으로 남성이 46.7%, 여성이 53.3%로 여성이 다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치아우식의 연령별 분석결과 2010년을 기준으로 0~9세 20.2%, 10~19세 16.6%로, 20대미만의 소아․청소년이 36.8%의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20대미만의 점유율은 2006년 40.5%에서 2010년 36.8%로 줄고 있으나, 50대이상의 점유율은 2006년 18.1%에서 2010년 22.6%로 증가하고 있다.치아우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7일 MBC라디오 ‘현영의 정오의 희망곡(연출 유경민)’으로부터 헌혈증 1,215매를 기증받았다. 이번 헌혈증 1,215매는 ‘정오의 희망곡’에서 주최한 '혈맹으로 뭉칩시다’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 12월 13일부터 현재까지 진행자인 현영을 비롯한 제작진, 애청자들의 헌혈증 기증으로 모아진 것이다.이날 윤도흠 세브란스병원 제 1진료부원장은 헌혈증을 전달 받으며 “기증해주신 모든 분들의 귀한 사랑과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헌혈증으로 가능한 모든 도움이 필요한 환우들의 혈액대를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저녁 6시 30분부터 세브란스병원 본관 중앙계단 앞에서 2시간 동안 이동스튜디오를 이용한 ‘정오의 희망곡’ 공개녹음이 진행됐다. 환자 및 보호자 100여명은 DJ 현영의 진행으로 가수 이한철, 일락, 조문
세계 병원 관계자들에게 대한민국 의료의 우수성과 대한병원협회의 위중한 역할을 홍보하는 자리가 해외에서 마련되어 주목을 받았다.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6월6일 저녁 6시30분부터 홍콩 르네상스 하버뷰 호텔에서 세계 각국의 병원계 대표자들이 모인 가운데 ‘대한병원협회 창립 52주년 초청만찬’을 개최했다. 홍콩 HA(Hospital Authority) 컨벤션과 IHF(국제병원연맹, International Hospital Federation) 운영위원회를 하루 앞두고 마련된 초청만찬에는 Jose Carlos De Souza Abrahao IHF 회장과 Thomas C. Dolan IHF 차기회장(미국)을 비롯한 12개국 IHF 운영위원과 민경호 주홍콩 부총영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영선 서울성모병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각국의 병원계 대표들에게 한국 의료의 우수성과 급성장한 한국 의료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대한병원협
순천향대교병원은 최근 소아청소년과 외래에 스마트폰 케이스 디자인으로 장식한 스트릿갤러리(Street gallery)를 마련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스마트폰 케이스 디자인 전문 회사인 에피케이스(www.myepicase.com)에서 유명 일러스트 작가들의 재능 기부 형식으로 만들어진 순천향대병원의 스트릿갤러리는 가로 5.1m 세로 1.5m 크기로 설치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임을 고려해 유해한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친환경 소재의 타일을 이용했다. 순천향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동환교수는 “진료를 기다리는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이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을 보면서 즐거워한다”며 “에피케이스에 감사를 뜻을 표했다. 한편 재능기부를 주도한 에피케이스 김근하 대표는 “어린아이들은 물론 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의 작은 즐거움을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대표의원: 전현희∙김상희)이 주관하고,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사단법인 생명잇기(이사장: 조원현) ∙한국노바티스주식회사(대표이사: 피터 야거, 이하 한국노바티스)가 후원하는 ‘장기기증 생명나눔 희망가족’ 화보촬영이 사진작가 오중석의 지니어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장기기증 생명나눔 희망가족 화보촬영’은 지난해 산악인 박영석 대장, 배우 김사랑 등 사회 각계 유명인사로부터 추천을 받아 장기기증 릴레이를 이어갔던 ‘장기기증 생명나눔 희망 릴레이’에 이어 장기기증서약에 참여한 사람과 그 가족의 가족화보를 촬영해주는 이벤트이다. 이는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발맞춰 장기기증에 대한 가족구성원들의 관심과 나눔의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민주당 전현희 의원은“장기이식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오늘 한국지사의 총괄대표로 이승우(李承雨)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포스터시티(Foster City)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북미와 유럽 지역에 진출해왔으며, 아태 지역에서도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회사가 주력하고 있는 치료분야에 있어서, 향후 국내 환자들과 의료인들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설립됐다. 길리어드의 항레트로바이러스 에이즈 치료제인 비리어드(Viread®, 성분명 테노포비어)는 최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으로부터 에이즈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비리어드는 미국, 캐나다, EU 등에서 B형 간염 치료제로 적응증을 승인받아 판매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유한양행과 파트너십을 맺고 공급될 예정이다. 비리어드의 만성 B형 간염 치료제에 대한 규제당국의 검토는 현재 진행
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은 6월 3일 한국관광공사에서 열린 2011년 한국 의료관광 상품공모전 시상식에서 휴케어(대표 정승호)와 공동으로 개발한 ‘결혼, 위대한 탄생’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에 강북삼성병원이 휴케어와 공동 개발한 의료관광 프로그램 ‘결혼, 위대한 탄생’은 서울의 명소를 관광하며 웨딩 스튜디오 촬영을 하고, 예비 신혼부부의 건강과 미용을 챙기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강북삼성병원은 건강건진으로 결혼 전 배우자의 건강을 확인하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컨소시엄에 참여한 후즈후치과와 피부과에서는 미백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의 결혼문화에 관심이 많은 중산층이상 예비신혼부부가 대상이며 중국과 일본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한국관광공사는 최우수상품 5선과 우수상품 10
보령제약의 '카나브'를 비롯해 극히 일부 신약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내 신약이 무늬만 신약으로 대접 받고 있는 가운데 유유제약의 유크리드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유럽 학회에서 발표된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크리드(Clid ,ticlopidine),유크리드(YuclidR, ,ticlopidine + Ginkgo biloba extracts)의 혈소판 응집억제능력에 대한 임상 중간 결과에 의하면 유크리드가 혈소판 응집 억제 효과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밝혀져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연구는 아주대 신경과 홍지만 교수팀이 현재 진행중인 임상결과로 세계적인 유럽뇌졸중학회(20th European Stroke Conference 2011)에 발표됐다. 홍교수팀은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에서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크리드(Clid ,ticlopidine),유크리드(YuclidR, ,ticlopidine + Ginkgo biloba extracts)의 혈소판 억제효과를 비교 분석해
여성 고혈압 환자는 남성에 비해 운동 중 동맥의 경직도가 급격히 증가해, 운동 지속시간이 짧고 견딜 수 있는 운동 강도가 낮으며 심부전의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세브란스심장혈관 병원 하종원, 심지영 교수팀은 298명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운동 중 동맥경직도의 변화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훨씬 급격하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 동맥 경직도의 증가는 최근의 연구결과들을 통해 심부전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남녀 각 149명씩의 고혈압 환자들에게 편안한 상태에서, 그리고 자전거운동을 하면서 혈류속도와 심박출량 등을 통해 동맥경직도를 측정하도록 했다. 측정결과, 고혈압 환자인 남녀 모두 운동 지속시간이 길어질수록, 운동강도가 높아질수록 동맥경직도가 증가했지만 남성보다 여성이 현저히 큰 증가폭
오는 10일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최하는 “말 안 듣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강연회가 열린다. 이번 강연회에는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교수진이 참여해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는 원인과 반항장애, 의사소통법 등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강연회는 연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진행된다. 말을 안 듣는 자녀 때문에 고민하지 않았던 부모는 한 명도 없을 것이다. 단순히 ‘나이가 아직 어려서’,‘사춘기가 일찍 와서’라고, 또는 ‘사춘기가 지나면 괜찮아지겠지’라고 생각하다가도 반복되는 악순환에 부모는 지치고 해법을 찾지 못해 깊은 고민에 빠질 때가 많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지난 4월, 341명의 초,중,고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반항적 도전장애’ 기준에 해당하는
차병원그룹의 차움(대표 이정노)은 제 2의 장쯔이로 불리며 ‘적벽대전’ 등 출연한 바 있는 중국의 인기 여배우 장징추 (張靜初)가 차움을 방문해 건강검진과 의료진 처방에 의한 스파테라피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홍보대사 위촉과 관련해 한국관광공사 초대로 방한한 장징추는 제주도와 더불어 차움의 원스톱건강검진 시스템을 직접 경험, 중국에 알리는 활동을 하기 위해 방문한 것이다. 중국 CCTV 영화채널, 중국 대표여성지인 CéCi姐妹 등 주요 매체에서 동행취재했다. 장징추는 2층 셀 검진룸에서 의료진과 건강관리 및 자신에게 필요한 검진내용에 대해 상담을 한 뒤, 스파테라피와 티테라피를 경험했다. 셀 검진룸은 1인 개인룸으로, 수검자가 룸에 누워만 있으면 의료진, 간호사, 장비 등이 찾아가는 ‘원스톱 건강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장징추는 “
지난해 말 국내 바이오의약품 사상 최대 규모의 수출 계약을 이끌어낸 녹십자(대표 趙淳泰)가 미국 시장 진출에 첫 신호탄을 쏘아올렸다.녹십자는 美 FDA로부터 면역글로불린제제 ‘아이비글로불린 에스엔(IVIG SN)’의 임상 3상 진입을 승인(IND)받았다고 6일 밝혔다.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바이오의약품이 미국 FDA로부터 임상 3상을 승인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에 따라 녹십자는 이번 달 하순부터 미국 8개 병원, 캐나다 2개 병원에서 면역글로불린제제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체인 로이프만 박사(Dr. Chain Roifman) 주도 하에 원발성 면역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에 돌입하게 된다.녹십자는 2013년까지 ‘아이비글로불린’에 대한 임상 3상을 마치고 미국 FDA로부터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BLA-Biologic License Application)를 획득하여 2014년 미국시장에 제품을 공급한다는 계획이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는 오는 6월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미국제약협회(PhRMA)와 공동으로 “2011 한-미 보건혁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화이자(Pfizer), 존슨앤존슨(JohnsonJohnson), GE헬스케어코리아 라이프 사이언스, 메드트로닉스 코리아 등 세계 유수의 다국적 제약사를 포함한 보건산업과 RD 등의 정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보건산업의 최신의 이슈들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주한미국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정부가 정한 한국의 신성장 동력인 보건산업의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그동안 접할 수 없었던 보건혁신의 해외사례, 한국의 보건산업 정책의 현황, 의료기술평가(Health Technology Assessment), 유비쿼터스 헬스(U-health) 등 업계의 최신 경향을 이해하고 정부와 업계가 소통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이 행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 산부인과는 임산부와 태아를 위한 음악 감성 프로그램인 “MUSE MOM" 콘서트를 6월 20일 오후 5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행복한 엄마를 위한 콘서트’라는 부제가 붙은 "MUSE MOM" 콘서트는 행복한 엄마와 똑똑한 아이를 위한 감성 프로그램으로 병원 계에서 처음으로 공연을 갖는다.이날 공연에는 소프라노 정수경 씨와 카운터테너 루이스 최의 협연으로 Muse Mom에서 직접기획제작한 자장가 “너를 바라봄”과 엄마의 노래 “나는 엄마가 된다!!” 등의 다채로운 신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소프라노 정수경 씨는 ‘6월의 어느 멋진 날에’와 ‘Time to say Goodbye'를, 카운터테너 루이스 최는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와 ‘오! 나의 태양’을 각각 부른다.이날 참가자들에게는 행사 후 추첨을 통해 임산부를 위한 의료기술특허 침대를 선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