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마(216080)가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 중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서 대규모 수출을 위한 협력관계를 고도화하며 K-에스테틱의 위상을 드높였다. 제테마는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 현장에서 필리핀 최대 에스테틱 전문 유통사인 '이노메딕스(INNOMEDICS TRADING CORPORATION)'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및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양국 정상 회담과 경제 협력 강화 흐름 속에서 이뤄진 대표적인 민간 경제 협력 사례로 평가받는다. 특히 2024년 체결된 약 44억 원 규모의 필러 공급 계약에 더해, 이번 포럼을 통해 약 260억 원 규모의 신규 품목 협력을 추가하며 필리핀 시장에서만 총 300억 원이 넘는 대형 수출 모멘텀을 완성하게 됐다. 제테마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필리핀 내 독점적 유통권을 부여하는 우선적 협상 품목을 대폭 늘렸다. 특히 이달 중 완료 예정인 필리핀 내 필러 제품 허가 시점에 맞춰 톡신과 스킨부스터를 동시 투입함으로써, 필리핀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노메딕스는
매년 3월 둘째 주는 ‘세계 녹내장 주간’으로 녹내장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된다. 녹내장은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안과 검진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질환이다. 녹내장이라는 명칭 때문에 “눈 색이 녹색으로 변하는 병”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 용어의 어원은 고대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대부분의 녹내장은 눈 색 변화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다만 일부 급성 형태에서는 안압이 갑자기 크게 오르며 각막이 부어 뿌옇게 보이거나 빛이 번져 보이는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녹내장은 눈에서 받아들인 시각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야 결손이 생기는 질환이다. 특징적인 시신경 형태 변화와 함께 시야가 점차 좁아지는 기능적 이상이 동반되고, 한 번 손상된 시야는 회복이 어려워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전 세계적으로 녹내장은 되돌리기 어려운 시력 손상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황형빈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안과 교수는 “녹내장은 시신경이 서서히 손상되는 만성 질환으로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거의 없다”며 “증상이 느껴질 때는 이미 시야 손상이 상
MRI 검사에 사용되는 조영제 종류에 따라 파킨슨증 발생 위험이 달라질 수 있다는 국내 대규모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현재 의료현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거대고리형 가돌리늄 기반 조영제는 파킨슨증 위험 증가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가톨릭대학교·숭실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2011~2014년 사이 처음 MRI 검사를 받은 40세 이상 한국인 22만 2,977명을 약 10년간 추적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대상자를 ▲조영제 없이 MRI를 받은 그룹(9만2,230명) ▲선형 가돌리늄 기반 조영제를 사용한 그룹(4만8,335명) ▲거대고리형 조영제를 사용한 그룹(8만2,412명) 등 세 그룹으로 나눠 2022년까지 파킨슨증 진단 여부를 추적 관찰했다. 분석 과정에서는 나이, 성별, 흡연, 음주, 신장 기능 등 주요 변수를 함께 고려했으며, 파킨슨증 관련 증상으로 MRI를 시행했을 가능성이 있는 환자는 분석에서 제외해 왜곡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분석 결과 현재 MRI 검사에서 주로 사용되는 거대고리형 조영제를 투여받은 환자군은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은 환자군과 비교해 파킨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7월 열리는 '제43차 대한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의 주요 국민 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국 초·중학생 대상 「건강한 우리몸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인체의 신비와 의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과학적 사고와 예술적 감각을 융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공모 주제는 '신비한 우리 몸, 의학의 미래'다. 학생들은 온몸이나 팔다리 같은 특정 부위, 심장 등 주요 장기, 혹은 현미경으로만 관찰되는 미세한 세포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의 다양한 구조와 모양을 과학적 사고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 대상은 초등 부문(4~6학년)과 중등 부문(1~3학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공모 기간은 2026년 3월 1일(일)부터 3월 31일(화)까지 한 달간 온라인으로 접수(https://www.ourbodykma.org) 하면 된다. 제출할 작품의 규격은 8절 도화지(272mm × 393mm) 크기의 평면 그림이어야 하고 색연필, 수채화 물감, 포스터 물감 등 미술 재료의 제한은 없다. 출품은 1인당 1작품만 가능하다. 시상 내역은 부문(초/중등)별로 ▲대상 1명(상장 및 상금 1
안경을 국민 기본권 차원의 정책으로 다뤄야 한다는 논의가 국회에서 제기됐다.3월 3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안경 국민 행복권 추구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는 한준호 의원이 대표 주최하고 남인순·김은혜·김윤·김선민 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대한안경사협회와 한국안경신문이 공동 주관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안경을 단순한 소비재가 아닌 국민의 시력 보정과 안전, 교육권을 보장하는 필수 보건정책으로 재정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저출산·초고령화와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시력 관리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점이 강조됐다. 국회의원들도 안경 문제를 복지 차원을 넘어 기본권과 국가 정책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한준호 의원은 “안경은 국민의 안전과 자립을 지키는 필수품”이라며 낙상 예방과 돌봄 비용 절감 측면에서 정책적 접근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인순 의원은 시력보정 영역이 제도적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고, 김은혜 의원은 “아동기 시력 관리는 교육격차 완화와 직결된다”며 안경 지원을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라고 말했다. 김윤 의원은 건강보험이 치료 중심 구조라며 예방적 시기능 관리 정책 보완이 필요하다고 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월 4일 열린 ‘2026년 제2차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한 암환자 사용 약제에 대한 급여기준 심의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신약에 대한 요양급여 결정 신청과 기존 약제의 급여기준 확대 여부가 논의됐다.먼저 한국로슈의 컬럼비주(성분명 글로피타맙)는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성인 환자 치료에 대해 급여기준이 설정됐다. 대상은 두 가지 이상의 전신치료 후 재발하거나 불응성을 보인 환자와 자가 조혈모세포 이식(ASCT)이 적합하지 않은 환자에서 점시타빈·옥살리플라틴과 병용요법을 시행하는 경우다. 한국다케다제약의 프루자클라캡슐(성분명 프루퀸티닙)도 급여기준이 설정됐다. 적용 대상은 플루오로피리미딘, 옥살리플라틴, 이리노테칸 기반 항암화학요법과 항VEGF 치료제, 그리고 RAS 정상형 환자의 경우 항EGFR 치료제를 포함한 치료를 받은 전이성 결장·직장암 성인 환자다. 반면 바이엘코리아의 넥사바정(성분명 소라페닙 토실레이트) 등 간세포암 치료제와 관련된 일부 급여기준은 설정되지 않았다. 심평원은 소라페닙 삭제와 관련된 기준에 대해 급여기준을 미설정하기로 했다.또한 간세포암 환자에서 이전에 소라페닙으로 치
조윈(Jowin)은 자사의 핵심 기술인 ‘헬스인슈(HealthInsu)’ 특허 라이선스를 선별된 제품 및 건강관련 기업에 무상 제공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협력 성과 및 조건에 따라 무료 제공 기간은 계속 연장이 가능하다. 이번 정책은 라이선스 수익 확보보다 헬스인슈 모델의 시장 보급과 확장을 최우선 목표로 설계된 전략적 결정으로, 초기 비용 부담 때문에 혁신 특허 기술 도입이 어려웠던 기업들의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정책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특허 라이센스 무료 제공을 위해 조윈은 심사를 거쳐 선정된 라이센시에만 무료 라이선스를 제공한다. 회사 측은 1~2년의 제공 기간을 제품-시장 적합성(Product-Market Fit)을 검증하고 사용자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로 보고 있으며, 제품의 예방 효과가 검증된 이후 전국적인 판매확대 및 홈쇼핑 진행 그리고 해외진출까지 이어지는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
담낭(쓸개)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담낭 용종’에 대해 문의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담낭 용종은 비교적 흔한 소견이지만, 일부는 담낭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어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 종양성 용종, 진행되면 담낭암으로 이어질 수 있어담낭 용종은 담낭 벽에서 안쪽으로 돌출된 혹을 말한다. 대부분은 콜레스테롤이 쌓여 생기는 콜레스테롤 용종으로 양성 병변이다. 하지만 일부는 종양성 용종이며, 이 중 대표적인 것이 선종이다. 선종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악성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담낭암은 담낭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선종에서 진행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조기에 발견되면 수술적 절제가 반드시 필요하며, 진행된 경우에는 항암치료 등을 병행하게 된다. 또한 발견이 늦기 때문에 예후가 그리 좋지는 않다. ▲크기 10mm 이상 ▲단일 용종 ▲목이 없는 납작한 형태(무경성 용종) ▲빠르게 성장하는 경우 ▲담석을 동반한 경우 등은 담낭암으로 발전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복부초음파로 진단내려담낭암 조기 발견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검사는 복부 초음파다. 비교적 간편하고 안전하게
의료인에 대한 과도한 민・형사 소송으로 인해 환자의 안전이 무너지고 필수의료가 붕괴된다는 지적과 국회에서 관련법령이 입법발의된 가운데 법령 개선을 통해 필수의료를 살리고 실질적인 진료환경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회 공청회가 개최된다.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은 3월 18일(수) 15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무너져 가는 필수의료를 살릴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공청회 – 필수의료 현장, 어떻게 살릴 것인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공청회는 의료인에 대한 민형사 사법리스크가 줄어들면 환자 또한 안전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의료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에 의료인에 대한 민·형사 소송의 선고 경향과 수사·기소 실태가 진료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과 환자의 권리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를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서종희 교수가 「필수의료사고에 대한 개인적 책임과 사회적 책임 - 개인적 책임강화가 가져오는 역효과를 중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은 4일 병원 4층 대강당에서 병원장 이‧취임 예배를 진행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제3대 박진오 병원장의 취임과 제2대 김은경 병원장의 이임이 이뤄졌다. 박진오 신임 병원장의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이다. 예배에는 박진오 병원장, 김은경 전임 병원장, 박윤수 1부원장, 김자경 2부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용인세브란스병원이 1983년 용인시 처인구에서 시작해 2020년 3월 신축 이전 개원하기까지 수많은 교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다”며 “그 소중한 헌신을 기억하며, 내부 구성원의 화합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3월 1일 부임한 박진오 병원장은 1989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신축 개원 전 용인세브란스병원의 진료부장, 제8대 병원장을 역임했으며, 신축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정형외과장, 진료부원장, 대외협력위원장 등을 맡아 병원의 안정적인 발전에 기여해 왔다. <끝>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척추센터 신경외과 조대진·배성수 교수팀(도성호·나병준·이창원 전공의)은 2026년 2월 28일 열린 제34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서울-경인-인천-강원-제주지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인 윌스 학술상을 받았다. 수상 연구는 ‘강직성 척추염 가관절증 환자에서 황색인대 골화증을 동반한 척추 수술 시 신경학적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한 새로운 수술 전략’이다. 강직성 척추염 환자 중 가관절증(pseudoarthrosis)과 황색인대 골화증(OYL)이 함께 나타날 경우, 수술 후 신경학적 악화나 마비 위험이 높은 고난도 수술로 분류된다. 기존에는 감압수술과 고정수술을 병행해 신경 압박을 완화했으나, 이 과정에서 마비 위험이 증가하는 문제가 있었다. 조대진 교수팀은 이 한계를 극복하고자, 가관절증 부위의 황색인대 골화증을 척추 재안정화 과정 중 발생하는 2차적 변형으로 보고 감압수술 없이 견고한 고정과 유합만으로 신경학적 증상을 개선하는 수술법을 제안했다. 이 전략은 감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경 손상 위험을 줄이고 수술 시간을 단축해 안전한 수술 환경을 제공했다. 임상 사례에서는 진행성 하지마비 환자가 정상 보행을 회복하며 수술 전략의 유효성이 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3일 첨단 혈관조영촬영장비인 아티스 큐 실링(Artis Q Ceiling)을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티스 큐 실링은 독일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개발한 장비로, 저선량과 고해상도 영상을 통해 정밀한 영상의학 중재시술(인터벤션)을 지원한다. 고출력 엑스레이 튜브를 탑재해 방사선 노출을 줄이면서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촬영 시간과 조영제 투입량이 감소하여 검사 및 시술 안전성이 향상되며, 실시간 영상 가이던스 기능으로 정확한 시술이 가능하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국제성모병원 영상의학과는 간암중재시술, 투석혈관 동정맥루 개통술 및 확장술, 혈관 및 비혈관계 인터벤션(혈관색전술 및 성형술, 중심정맥관 삽입술 등), 말초혈관 질환 인터벤션(말초동맥 협착증, 심부정맥혈전증 등) 분야의 진단 및 치료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장비 도입으로 중증 혈관질환 환자에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시술 환경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지역 내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서 주민들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살모넬라에 의한 식중독 발생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달걀 껍데기에 존재할 수 있는 살모넬라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최근 5년간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건수는 2020년 21건에서 2024년 58건으로 늘었으며, 이 기간 총 203건 중 약 33%에 해당하는 66건이 달걀 및 달걀 조리식품 관련 사고였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장을 대상으로 살균력 측정 등 현장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살균 효과를 낼 수 있는 과학적 기준을 제시한다. 식용란선별포장업은 달걀을 전문적으로 선별·세척·건조·살균·검란·포장하는 영업을 의미한다. 가이드라인에는 달걀 세척 시 적정 물 온도, 살균제 농도와 처리 시간이 포함됐다. 또한, 자외선(UV) 살균기의 광도(빛의 세기)와 최소 노출 시간도 명시하고, 소비자를 위한 올바른 달걀 취급법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자외선 살균기를 사용하는 일부 영업장에서는 살균 효과가 부족한 것으로 확인돼, 자외선 광도를 측정하는 방법과 살균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방안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식약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식용란선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3월을 맞아 국민의 호흡기 건강 보호를 위해 KF 보건용 마스크의 올바른 사용법과 사용 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보건용 마스크는 황사나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과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의약외품이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보건용 마스크 착용이 권고된다. 식약처는 마스크의 분진포집효율 등 성능 평가 자료를 검토해 제품을 허가하며, 입자 차단 성능에 따라 ‘KF80’, ‘KF94’, ‘KF99’로 표시하고 있다. 각 등급별 기준은 다음과 같다. KF80은 평균 입자크기 0.4μm를 80% 이상 차단하고, 안면부 흡기저항은 60Pa 이하, 누설률은 25% 이하이다. KF94는 94% 이상 차단, 흡기저항 70Pa 이하, 누설률 11% 이하이며, KF99는 99% 이상 차단, 흡기저항 100Pa 이하, 누설률 5% 이하다. KF 뒤 숫자가 클수록 입자 차단 효과가 크지만, 숨쉬기 불편함이 있을 수 있어 유해물질 농도와 개인 호흡량 등을 고려해 적절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 시에는 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대지 말고 코와 입을 완전히 가린 뒤 틈이 없도록 안면에 밀착시켜야 한다. 세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 2026년 리더십팀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이동국 디지털 전략실 상무보가 상무로 승진했다. 또 ETC 마케팅 유진희 실장과 ETC 병의원영업1실 임성재 실장은 이사로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