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항 면역글로불린 E (anti-IgE) 계열 Fc 융합단백질 신약 후보물질 레시게르셉트(lesigercept, 개발 코드명 YH35324)의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SU) 환자 대상 다국가 임상 2상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레시게르셉트 임상2상 주요 계획을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시험 정보 공개 사이트인 클리니컬트라이얼즈(clinicaltrials.gov)에 등재했다. 임상 2상은 CSU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레시게르셉트 또는 위약을 12주간 투여한 뒤,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도록 설계됐다. 1차 평가변수는 베이스라인 대비 12주 시점의 UAS7(지난 7일간의 두드러기 활성 점수) 변화로 설정됐다. 시험은 대한민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불가리아, 폴란드 등 아시아·유럽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다국가 임상 2상은 2026년 2월 연구 개시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2027년 7월 마지막 시험대상자 종료(Last Subject Out)를 예상하고 있다. 주요(topline) 결과는 2027년 4분기 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레시게르셉트는 2025년 10월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
휴온스(대표 송수영)가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하며 실적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주주 환원을 위한 중장기 배당 정책을 공시하며, 올해 매 분기 현금 배당이 진행될 것을 예고했다. 휴온스는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6208억원, 영업이익 456억원, 순이익 41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5.2%, +14.9%, +43.2%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652억원, 영업이익 98억원, 당기순이익 9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7%, -10.6%, +135% 증감한 수치다. 매출은 역대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휴온스는 결산배당으로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기준일은 정기주주총회 이후인 오는 4월 3일이다. 휴온스는 2025년 사업연도 배당으로 반기배당과 분기배당을 포함해 1주당 총 920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하게 된다. 이는 전년 대비 46% 증가한 금액이며 배당총액은 107억원에 달한다. 올해도 휴온스는 주주들을 위한 배당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분기 배당 내용을 포함한 중장기 배당정책도 신규 공시했다. 올해는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매 분기 지급해 주당
대웅제약은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주요 정책금융기관장들이 충북 오송 스마트공장을 방문해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과 정책금융의 역할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 중인 150조 원 규모의 민관 합동 프로젝트 ‘국민성장펀드’의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등 금융권 관계자와 윤재춘 대웅 대표,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 등이 참석했다.
조윈(대표 유연정)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현지 사무실을 개설하고, 필리핀 및 동남아 전역으로 난치암 치료 솔루션 ‘MITT(Mineral Intake Thermal Therapy)’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조윈은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거점 사무실을 마련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인 ‘SAFEMED INNOVATIONS’와 협력해 현지 암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의 임상 시험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임상은 조윈의 핵심 솔루션인 MITT의 유효성을 현지에서 입증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동시에 조윈은 필리핀에 진출해 있는 주요 병원들과도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협약은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을 잇는 동남아시아 의료 네트워크를 확보함으로써 조윈의 글로벌 진출에 강력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윈의 핵심 경쟁력인 MITT 솔루션은 천연 광물성 생약 ‘운비제’ 복용과 고주파 온열 치료를 병행하는 방식이다. 조윈은 병원용 고주파기와 성능은 동일하면서 가격은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춘 개인용 고주파 온열기를 개발, 암 환자의 체온을 높여 면역력을 극대화함으로써 호전율과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 특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작년 10월 선보인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무설탕·무칼로리 멀티비타민 미네랄 음료 ‘텐텐 비타튼튼’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아이들이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설계된 ‘텐텐 비타튼튼’ 2종이 출시 이후 긍정적인 반응이 확대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텐텐 비타튼튼’은 무가당·제로 칼로리로 설계를 기반으로, 특히 비타민 B6, B12, C, D, E를 포함한 8종의 비타민과 아연을 한 팩에 담아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소 보충을 쉽고 맛있게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맛은 새콤달콤한 딸기맛과 달콤한 블루베리맛 두 가지로 출시돼 아이들의 기호를 고려했다. 또한, 무합성색소, 무보존료로 안심 설계를 적용했으며, 식약처로부터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받아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텐텐 비타튼튼은 아이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영양과 맛을 모두 고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맞춤 영양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텐텐 비타튼튼’은 전국 CU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한미사이언스 공식 헬스케어 네이버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미사이언스가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과 함께 지역 아동을 위한 ‘건강도시락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달 25일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2026년 공채로 입사한 한미약품 국내영업본부 교육생 40명과 함께 지역 아동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건강도시락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공채로 입사한 교육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로부터 저당·고단백 중심의 레시피와 건강 식생활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고단백 샌드위치와 과일, 저당 마들렌으로 구성된 건강 도시락 세트를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도시락과 간식은 참가자들이 정성껏 작성한 손편지와 함께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명진들꽃사랑마을’에 전달됐다. 전달식 이후에는 시설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향후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편, 이번 활동은 한미사이언스가 새롭게 기획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Hanmi Health & Hope’의 첫 프로그램이다. ‘Han
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는 1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주 1회 GLP-1RA 계열 2형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프리필드펜(성분명 세마글루티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젬픽®의 임상적 가치와 치료 전략 확대 의미를 공유했다. 오젬픽은 국내에서 GLP-1RA 계열 2형 당뇨병 치료제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혈당 조절과 함께 심혈관계·신장 질환 관련 위험 감소 적응증을 보유한 치료제다. 지난 2월 1일부터 △오젬픽®+메트포르민+설폰요소제 3제 병용요법 △오젬픽®+메트포르민 2제 병용요법 △오젬픽®+기저 인슐린(±메트포르민) 병용요법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이에 따라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환자 특성을 고려한 개별화 치료 전략 수립이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국내외 당뇨병 치료 가이드라인은 혈당 조절이 불충분하거나 심혈관계·신장 질환을 동반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GLP-1RA 제제를 고려하도록 권고해 왔다. 그러나 급여 접근성의 한계로 임상적 근거에 기반한 치료 전략을 충분히 적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급여 적용은 성인 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 옵션
약국 조제 자동화 전문기업 제이브이엠(JVM)이 차세대 자동 조제 솔루션을 선보이며 약국 자동화 고도화 경쟁에 불을 지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은 의약품 자동 조제 솔루션 신제품 ‘ATDPS DOC3’를 출시하고, 지난 1월부터 국내 개국 약국 및 원내 약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DOC3는 지난해 11월 열린 ‘제47회 Pharm Expo 2025’에서 처음 공개된 장비로, 조제 효율과 안전성, 사용자 편의성을 전방위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 소모품 절감·가동 안정성 강화…운영 효율성 제고DOC3는 기존 모델 대비 포장 구조와 내부 시스템을 개선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공포수를 기존 4포에서 3포로 줄여 불필요한 포장지 사용을 최소화했고, STS CELL을 30셀에서 60셀로 확대해 장비 가동 중단 시간을 줄였다. 이에 따라 약국의 소모품 비용 절감과 업무 연속성 확보가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특히 약포 첫 포 고정 클립을 적용해 반복적인 약포 정리 작업 부담을 낮춤으로써 현장 작업자의 피로도 개선에도 초점을 맞췄다. ■ IoT 기반 원격 관리…실시간 모니터링 구현디지털 관리 기능도 강화됐다.DOC3는 JVMON
종친회란 훌륭한 조상님의 업적을 후세에게 전하고 조상의 유소(遺所)를 잘 보존하는 데 목적이 있기 때문에 보학을 가르치고 예학을 강론하는 일을 빼놓을 수 없다. 때문에 보학을 가르침은 물론 우리 문중의 훌륭한 어른이신 사계 김장생 선생과 신독재 김집 선생의 예학을 가르치고 광산김씨로서의 언행이 타인의 모범이 되도록 하기 위해 매년 하계방학 때면 강의를 가졌다.처음에는 성균관에서 또 대종회사무실에서 하다가 1996년도에는 건양대학에서 2박 3일의 보학ㆍ예학 강의를가졌다. 약 400명이 참석, 성황리에 마쳤다.나는 예학의 고장인 논산에 세워진 건양대에 예학연구원(禮學硏究院)을 설립하기로 마음먹고 김동기 교수님께 준비위원장을 위촉하였다. 사계·신독재의 훌륭하신 예학은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 사회에 나가 행동하는 데에 크나큰 도움이
이국에서 살다보면 동포만 만나도 예사롭지 않은데 일가를 대할 때는 더욱 반갑기 마련이다. 그래서 도쿄ㆍ오사카ㆍ뉴욕ㆍ샌프란시스코 등 일본과 미주는 물론 중국 연변ㆍ구라파 종친회까지 결성했다. 김씨라 해도 김녕김씨ㆍ김해김씨ㆍ경주김씨 등 다양한 계보가 있어 광산 일가를 서로 알아보고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자 모두들 환영을 했다.미국 뉴욕 종친회1970~1980년대에 우리 동포들이 해외로 이민을 가 해외에도 우리 광산김씨가 많이 있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미국 뉴욕에 종친회를 결성키로 하고 그 준비를 뉴욕대학 김영근 교수에게 부탁하였다. 1986년 마침 제주 출신 사업가로 승조정신이 투철한 동빈 대부를 회장으로 모시고 오늘까지도 뉴욕종친회는 잘 운영되고 있다.동빈 회장은 대종회 대소행사에도 꼭 참석해주시고 내가 회장 재임 중에도 대종회를
'9988'이라는 말이 대유행이다. "99세까지 젊은이들 못지않게 팔팔하게 살자"는 의미로 최근 노인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는 말이다. 99세까지 오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파서 몸도 가누지 못하면 자식들이나 사회에 폐가 될 뿐이기 때문에 늙어서까지도 ‘건강하게 살자’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80세 정도라고 하는데, 오래 산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산 기간을 뜻하는 건강수명은 68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의학기술이 발달하고 위생 환경이 향상되면서 노년을 보낼 수 있는 기간은 늘어났지만, 정작 질병을 앓으며 유병장수하고 있는 노인이 많은 것이다.김희수총장이 대학내에 있는 골프연습장에서 골프연습을 하고 있다.나는 여든을 넘겼지만, 아직 시력이 1.2이고 치아도 의치 하나 없이 건강하다. 피부도 주름이 적어 보톡스를 맞은
큰딸 용애(容愛)는 내가 도미할 때 세 살배기로 한참 애교 부릴 때였는데 몇 년을 떨어져 살아 아버지로서 애정을 다 쏟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용애를 인천 항에 떼어놓고 배에 오르던 기억이 지금도 눈에 선한데, 어릴 때부터 맏딸답게 얌전하고 어른스러웠다. 공부도 잘했고 부모 말에 순종적이어서 전형적인 모범생이라 할 수 있다. 진명여고와 이화여대를 졸업했으며, 서울의대를 나온 고건성(高健成) 군과 결혼을 했다. 벌써 50세에 이른 1남2녀를 둔 어머니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사위는 서울대 의대를 나와 서울의대 이비인후과 수련을 거쳐 한림대 교수를 지낸 후 고이비인후과를 개업중이다. 영등포 나의 병원 근처에 병원을 신축했다. 자녀들이 어릴 때 김총장 부부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둘째딸 용란(容蘭)은 이화여고를 졸업, 연
_편집인칼럼/메디팜헬스뉴스 사이트 오픈 30일에 부쳐독자의 사랑과 메디팜헬스뉴스메디팜헬스뉴스(검색창에선 메디팜헬스)가 국민보건향상과 국민건강권 확보및 의약계 권익신장을 위한다는 다소'거창한' 뜻을 품고, 지난 2월 12일 창립식 이후 독자 여러분을 만난지 벌써 50일이 다되어 갑니다.지난 3월3일 사이트를 오픈하던 때가 기억남니다.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서버 관리회사와 밤낮 가리지 않고 시름하면서 콘텐츠를 개발해 독자 여러분에게 첫 선을 보였지만 미흡한 점이 너무많아 부끄럽기 그지 없었습니다.일부에선 '좀더 시간을 갖고 검토하고 다듬지 넘 성급하게 오픈한것' 아니냐며 사랑의 질책을 해주셨고, 상당수는 '시원하다' '비주얼이 뛰어나다' '기존과 다르게 참신하다'라는 의견을 주시면서 많은 격려의 말씀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편집인인 저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