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5.24일 0시 기준)는 총 24,366건(신규 236건)으로,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23,228건(95.3%)으로 대부분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209건(신규 0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776건(신규 11건), 사망 사례 153건(신규 5건)이 신고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13명, 해외유입 사례는 2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6,467명(해외유입 8,908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7,31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4,116건(확진자 62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002건(확진자 1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5,432건, 신규 확진자는 총 538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46명으로 총 126,427명(92.64%)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10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4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34명(치명률 1.42%)이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과 모더나사(社)(대표 스테판 반셀)는 5월 22일(토)(미국 현지 시간 기준), 윌라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워싱턴 DC)에서 mRNA백신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를 계기로 국립보건연구원과 모더나사(社)는 공통 관심 분야의 mRNA 백신에 대한 협력 연구를 포함하여 과학적 연구 협력을 도모하는데 상호 관심을 표명하였다. 협력분야에는 코로나19 및 변이주에 대한 mRNA 백신을 비롯하여, 잠재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의료 수요가 높고 질병 부담이 높은 감염병에 대한 비 임상 및 임상 연구 등이 포함되었다. 향후 국내에서 필요한 백신에 대한 연구를 모더나사(社)와 구체적으로 협의하여 세부적인 연구협력 주제들을 결정하게 된다. 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은 이번 양자 간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모더나사(社)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여 국립보건연구원이 국내 mRNA 백신 연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밝히면서, “이번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한 협력 사업을 보다 구체화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코로나19 백신 이외에도 국내서 필요한 다양한 질병에 대한 mRNA 백신을 개발하는데도 많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33명, 해외유입 사례는 3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5,344명(해외유입 8,868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3,85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9,572건(확진자 116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6,214건(확진자 2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9,644건, 신규 확진자는 총 66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74명으로 총 125,032명(92.38%)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38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0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26명(치명률 1.42%)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42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4,678명(해외유입 8,83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9,75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7,197건(확진자 62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416건(확진자 1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1,363건, 신규 확진자는 총 56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99명으로 총 124,158명(92.19%)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59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7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22명(치명률 1.43%)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2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19명, 해외유입 사례는 2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4,117명(해외유입 8,81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8,71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7,520건(확진자 115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139건(확진자 1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1,373건, 신규 확진자는 총 64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22명으로 총 123,659명(92.20%)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54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1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16명(치명률 1.43%)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1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37명,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3,471명(해외유입 8,789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3,64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3,511건(확진자 110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392건(확진자 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4,543건, 신규 확진자는 총 654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06명으로 총 123,237명(92.33%)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32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8명, 사망자는 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12명(치명률 1.43%)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06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2,818명(해외유입 8,77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1,70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5,158건(확진자 58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976건(확진자 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1,838건, 신규 확진자는 총 528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8명으로 총 122,631명(92.33%)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28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6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04명(치명률 1.43%)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1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97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2,290명(해외유입 8,75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6,68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3,498건(확진자 6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659건(확진자 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2,843건, 신규 확진자는 총 619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99명으로 총 122,163명(92.34%)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22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1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03명(치명률 1.44%)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1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72명, 해외유입 사례는 3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1,671명(해외유입 8,729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7,52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4,649건(확진자 10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646건(확진자 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6,815건, 신규 확진자는 총 61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82명으로 총 121,764명(92.48%)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00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0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00명(치명률 1.4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