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월 2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50명, 해외유입 사례는 3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1,351명(해외유입 8,30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9,28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4,475건(확진자 96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994건(확진자 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5,751건, 신규 확진자는 총 68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39명으로 총 110,787명(91.30%)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73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7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25명(치명률 1.50%)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월 2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54명,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0,673명(해외유입 8,27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4,88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5,240건(확진자 137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204건(확진자 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5,333건, 신규 확진자는 총 775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53명으로 총 110,248명(91.36%)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60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0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21 (치명률 1.51%)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77명, 해외유입 사례는 3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9,898명(해외유입 8,25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8,63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1,250건(확진자 60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282건(확진자 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95,163건, 신규 확진자는 총 512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45명으로 총 109,695명(91.49%)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38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6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20명(치명률 1.52%)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월 2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69명, 해외유입 사례는 3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9,387명(해외유입 8,217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8,18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6,903건(확진자 85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025건(확진자 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6,116건, 신규 확진자는 총 50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75명으로 총 108,850명(91.18%)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72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2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17명(치명률 1.52%)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03명, 해외유입 사례는 4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8,887명(해외유입 8,18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1,86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4,261건(확진자 8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892건(확진자 1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8,021건, 신규 확진자는 총 644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94명으로 총 108,475명(91.25%)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59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6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13명(치명률 1.52%)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60명, 해외유입 사례는 2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8,243명(해외유입 8,14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9,39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2,025건(확진자 120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387건(확진자 1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96,805건, 신규 확진자는 총 785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10명으로 총 107,781명(91.15%)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65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6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12명(치명률 1.53%)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58명, 해외유입 사례는 3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7,458명(해외유입 8,120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6,02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6,314건(확진자 128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767건(확진자 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8,106건, 신규 확진자는 총 79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12명으로 총 107,071명(91.16%)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57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7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11명(치명률 1.54%)이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제14차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본격적인 국내 유행 시기(5월∼10월)에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인천, 경기‧강원 북부) 거주 및 방문객 대상으로 말라리아 감염주의를 당부하였다. 말라리아는 모기를 매개로 열원충이 전파되는 대표적인 모기매개 질환 중 하나로 현재까지 총 5가지 종류가 인체 감염이 가능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일열 말라리아만 발생하고 있으며, 감염되면 초기에 발열과 권태감이 수일간 지속되다가 오한, 발열, 해열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휴전선과 인접한 지역(인천, 경기·강원 북부)에서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시기(5~10월)에 말라리아 환자의 90% 이상이 발생하며,치료예후가 좋지 않고 신속한 진단‧치료가 필요한 열대열 말라리아는 주로 아프리카 방문객 등을 통한 국외유입사례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말라리아 재퇴치를 위해 ▲환자관리 강화, ▲매개모기 감시 및 방제 강화, ▲관련 연구 지속 추진, ▲협력 및 소통체계 활성화라는 4대 전략을 수립하여 추진 중에 있다. 말라리아 환자를 대상으로 사례관리, 복약점검 및 완치조사를 수행하고, 말라리아 발생위험이 높은 지역에서 매개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15명,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6,661명(해외유입 8,08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9,91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5,371건(확진자 13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5,282건, 신규 확진자는 총 735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82명으로 총 106,459명(91.25%)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39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5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08명(치명률 1.55%)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4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92명, 해외유입 사례는 3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5,926명(해외유입 8,06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9,00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7,165건(확진자 131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6,167건, 신규 확진자는 총 73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50명으로 총 105,877명(91.33%)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24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16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06명(치명률 1.5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