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3월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90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1,275명(해외유입 7,52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3,16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8,066건(확진자 8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1,231건, 신규 확진자는 총 505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45명으로 총 93,475명(92.30%)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07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3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21명(치명률 1.70%)이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2021년 감염병전문병원 지정 대상 권역으로 경북권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상 권역은 17개 시·도 및 전문 학·협회에서 추천한 감염병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권역선정위원회에서 코로나19 대응 경험 기반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선정하였으며, 3월 26일(금) 개최된 ‘감염병관리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하였다. 경북권역은 호남권, 중부권, 경남권에 이어 4번째 추진하는 권역으로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를 포함하며, 인구‧생활권, 지역감염 특성 등을 고려하여 대규모 신종 감염병 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영남권역으로부터 분리되었다. 권역 감염병전문병원 지정은 이번에 선정된 경북권역 소재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3월말)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의료기관 공모는 약 8주간 진행되며, 별도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서면·발표·현장평가를 실시하여 종합점수 최상위 의료기관을 최종 권역 감염병전문병원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경북권 내 감염병 의료대응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할 수 있도록 공정한 절차를 통해 역량 있는 의료기관을 감염병전문병원으로 지정하겠다”고 강조하고,더불어 “이번 코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3월 2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71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0,770명(해외유입 7,510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3,54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2,391건(확진자 8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5,935건, 신규 확진자는 총 494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62명으로 총 92,630명(91.93%)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42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11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16명(치명률 1.70%)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3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19명,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0,276명(해외유입 7,487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4,64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2,517건(확진자 6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7,166건, 신규 확진자는 총 43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08명으로 총 92,068명(91.82%)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49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11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09명(치명률 1.70%)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3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11명,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9,846명(해외유입 7,47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0,22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1,774건(확진자 5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1,994건, 신규 확진자는 총 428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81명으로 총 91,560명(91.70%)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57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11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07명(치명률 1.71%)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3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31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9,421명(해외유입 7,458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5,02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4,721건(확진자 3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9,747건, 신규 확진자는 총 34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8명으로 총 91,079명(91.61%)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63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1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04명(치명률 1.71%)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3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96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9,075명(해외유입 7,44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3,25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7,712건(확진자 5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0,962건, 신규 확진자는 총 415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83명으로 총 90,611명(91.46%)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76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3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97명(치명률 1.71%)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3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37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8,665명(해외유입 7,424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3,76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2,658건(확진자 5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6,422건, 신규 확진자는 총 45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79명으로 총 90,328명(91.55%)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64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4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96명(치명률 1.72%)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3월 2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40명, 해외유입 사례는 1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8,209명(해외유입 7,40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4,00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5,921건(확진자 6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9,930건, 신규 확진자는 총 452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26명으로 총 89,949명(91.59%)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56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2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93명(치명률 1.72%)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3월 1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41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7,757(해외유입 7,39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6,85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4,230건(확진자 6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1,084건, 신규 확진자는 총 463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45명으로 총 89,523명(91.58%)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54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1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90명(치명률 1.7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