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2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24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4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1,460명(해외유입 5,16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8,57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9,753건(확진자 131명)으로, 신규 확진자는 총 869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73명으로 총 35,928명(69.82%)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4,81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81명이며, 사망자는 2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22명(치명률 1.40%)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2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92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3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0,591명(해외유입 5,11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33명으로 총 35,155명(69.49%)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4,73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74명이며, 사망자는 2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98명(치명률 1.38%)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2월 1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29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8,570명(해외유입 5,05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52명으로 총 34,334명(70.69%)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3,57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75명이며, 사망자는 1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59명(치명률 1.36%)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2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36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7,515명(해외유입 5,03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72명으로 총 33,982명(71.52%)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2,88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46명이며, 사망자는 1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45명(치명률 1.36%)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2월 1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93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6,453명(해외유입 5,00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63명으로 총 33,610명(72.36%)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2,20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42명이며, 사망자는 2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34명(치명률 1.36%)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2월 1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54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5,442명(해외유입 4,98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88명으로 총 32,947명(72.50%)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1,88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26명이며,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12명(치명률 1.35%)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2월 1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48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3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4,364명(해외유입 4,96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57명으로 총 32,559명(73.39%)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1,20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05명이며, 사망자는 1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00명(치명률 1.35%)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2월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82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3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3,484명(해외유입 4,93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88명으로 총 32,102명(73.82%)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0,79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85명이며,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87명(치명률 1.35%)이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의료기관의 진단방사선분야에 근무하는 방사선 관계종사자*가 한 해 동안 받은 방사선 노출량을 분석하여「2019년도 의료기관 방사선 관계종사자의 개인피폭선량 연보」를 발간했다. 연보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의 방사선관계종사자 수ㆍ피폭선량 추이 및 2019년도 피폭선량을 직종별, 연령별, 성별, 지역별, 피폭선량 구간별(15개 구간)로 구분하여 수록하였다. 부록은 ‘전국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X-선 장치) 설치 현황’을 수록하여, 국내 의료기관의 방사선장치 통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의료방사선안전관리 등 학술연구에 활용할 수 있다. 의료기관에서 진단방사선분야의 방사선관계종사자 수는 9만 4375명으로 지난 5년간 평균 약 5.8% 씩 증가하였으며,20년 3월 기준 전국 40,037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X-선 장치 수는 9만 4187대로 4만 37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다. 연간 평균 방사선피폭선량은 0.45 mSv(밀리시버트)로 전년과 동일 연간 선량한도(50 mSv)의 1/100 이하 수준이나, 선진국과 비교하면 아직도 높은 수준이다.국외 의료방사선 분야의 종사자 연간 평균 방사선피폭선량은 일본 0.30 mSv(’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2월 1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02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2,766명(해외유입 4,89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21명으로 총 31,814명(74.39%)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0,37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79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80명(치명률 1.3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