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1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20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1,353명(해외유입 4,45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83명으로 총 26,722명(85.23%)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4,12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79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10명(치명률 1.63%)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1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5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1,004명(해외유입 4,42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3명으로 총 26,539명(85.60%)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3,95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79명이며,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09명(치명률 1.64%)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1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02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0,733명(해외유입 4,40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1명으로 총 26,466명(86.12%)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3,76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87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05명(치명률 1.64%)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1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61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0,403명(해외유입 4,38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2명으로 총 26,365명(86.72%)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3,53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86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03명(치명률 1.65%)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1월 2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20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4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0,017명(해외유입 4,35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65명으로 총 26,263명(87.49%)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3,25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84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01명(치명률 1.67%)이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은 11월 20일(금), 한국인 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 코호트 수집 자료를 연구 목적으로 추가 공개한다고 밝혔다. 추가로 공개하는 자료는 지역사회기반 코호트 6,157명분 8차 추적조사자료 1,300여개 변수와 농촌기반 코호트 21,265명분 혈액분석 자료 19개 변수이며,기존에 공개된 코호트 자료와 함께 질환발생과 생활습관 사이의 연관성 연구 등 다양한 유전체역학 연구에 활용될 전망이다. 공개 자료를 이용하고자 하는 연구자가 연구계획서,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승인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추어 질병관리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분양신청*을 하면, 질병관리청 내 심의를 거쳐 원격분석에 필요한 접속정보와 자료를 제공받게 된다.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 수집 자료 공개 현황 한국인 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은 한국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당뇨, 고혈압, 비만, 대사증후군,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연구를 위하여 질병관리청에서 2001년부터 시작한 대규모 코호트 사업으로,현재까지 코호트 참여자 약 23만 4천명에 대한 자료를 수집․공개하여 약 1,100여 편의 연구논문이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되었다. 질병관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과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은 11월 19일(목)~ 20일(금) 이틀 간「2020 원헬스 항생제 내성균 국제심포지엄」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항생제 내성균은 사람, 농·축·수산, 식품, 환경 등 다양한 경로에서 발생, 확산한다는 점에서 원헬스(One Health)접근에 따른 포괄적 정책수립 및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2019년부터 질병관리청이 주관부처가 되어 “원헬스 항생제 내성균 다부처공동대응사업”을 수행하는 등 관련부처가 힘을 모아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서 이번 심포지엄은 원헬스 개념을 바탕으로 사람-동물-환경이 연계된 항생제 내성 감시 및 연구 수행 및 분야 간 국내․외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를 통해 항생제 내성균 감소를 위한 실질적 전략도출이 기대된다. 본 심포지엄에서는 3개 시간에 걸쳐 국외연자 7인, 국내연자 14인의 주제 강연과 토의가 이루어지게 된다(붙임1). 올해 심포지엄은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국내연자와 좌장 등 필수인원만 참석하는 비대면 행사로 개최하게 되었다. 행사 첫째 날은 「항생제 사용 및 내성에 대한 국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1월 1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93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5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9,654명(해외유입 4,31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25명으로 총 26,098명(88.01%)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3,05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79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98명(치명률 1.68%)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1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4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6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9,311명(해외유입 4,26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13명으로 총 25,973명(88.61%)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2,84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67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96명(치명률 1.69%)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1월 1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2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8,998명(해외유입 4,19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1명으로 총 25,860명(89.18%)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2,64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60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94명(치명률 1.7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