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0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1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5,199명(해외유입 3,50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4명으로 총 23,312명(92.51%)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44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77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44명(치명률 1.76%)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0월 1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1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5,035명(해외유입 3,47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8명으로 총 23,180명(92.59%)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41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85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41명(치명률 1.76%)이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최근 일본뇌염 환자가 경기도에서 확인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하였다. 환자들은 발열 증상과 의식저하 등의 뇌염 증상으로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으며, 그 중 2명은 증상 호전된 상태고, 세 번째 환자는 역학조사 중이다. 경기 이천에 거주하는 첫 번째 70대 여성(추정환자, 10.8일), 두 번째 60대 여성(확진환자, 10.14일)과 세 번째, 경기 시흥 거주 50대 남성(추정환자, 10.15일)이 확인되었다. 세 사람은 모두 9월에 발열 및 의식저하로 내원하여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국내 여행력이나 거주지 인근 돈사 등 위험요인이 확인되었고, 보건환경연구원 및 질병관리청 확인검사 등을 통해 추정환자 2명, 확진환자 1명으로 확인되었다.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며매개모기는 일반적으로 4월에 남부지역(제주, 부산, 경남 등)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후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찰되며, 7~9월에 매개모기 밀도가 높아지고 10월말까지 관찰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대부분 무증상이나 250명 중 1명 정도에서 임상증상이 나타나며, 치명적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0월 1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4,988명(해외유입 3,47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2명으로 총 23,082명(92.37%)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46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82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39명(치명률 1.76%)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0월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3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3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4,889명(해외유입 3,46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67명으로 총 23,030명(92.53%)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42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85명이며,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38명(치명률 1.76%)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0월 1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9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3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4,805명(해외유입 3,43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35명으로 총 22,863명(92.17%)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50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91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34명(치명률 1.75%)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0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8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4,703명(해외유입 3,40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6명으로 총 22,729명(92.01%)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54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87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33명(치명률 1.75%)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0월 1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6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4,606명(해외유입 3,37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9명으로 총 22,693명(92.22%)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48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89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32명(치명률 1.76%)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0월 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0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4,422명(해외유입 3,33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29명으로 총 22,463명(91.98%)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53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97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27명(치명률 1.75%)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0월 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4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4,353명(해외유입 3,32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51명으로 총 22,334명(91.71%)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59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2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25명(치명률 1.7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