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9월 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53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0,449명(해외유입 2,85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58명으로 총 15,356명(75.09%)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4,76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중증 환자는 124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26명(치명률 1.59%)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9월 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22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0,182명(해외유입 2,83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25명으로 총 15,198명(75.30%)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4,66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중증 환자는 104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24명(치명률 1.61%)이다.
C형간염은 백신이 없고, 방치 시 간경변증(간경화), 간암으로 진행 가능성이 높으나 조기에 발견하여 일정 기간의 약제 복용을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하지만 조기발견이 어려워 완치 기회를 놓치는 환자들이 상당히 많은 것이 현실이다. C형간염은 매년 늘어나는 추세이다. 특히 55세 이상에서 발생빈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어 이 연령대의 각별한 관심과 조기발견을 위해 적극적 검진이 요구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C형간염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통한 질병 퇴치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대한간학회와 C형간염 환자 조기발견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시범사업은 만 56세(1964년생)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체계를 활용하여 2020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한시적으로 수행된다 C형간염 환자 조기발견 시범사업은 2020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수행하는 시범 사업으로 금년도 일반건강검진 미 수검자 중 만 56세(1964년생), 남․녀 모두 해당된다. 해당기간 건강검진 기관 등에서 건강검진 시, 검진 참여 및 검사결과 활용 동의서를 제출한 일반건강검진 미 수검자에 한하며, 시범사업 기간을 지나 일반건강검진을 받을 수검자는 대상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31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238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0명이 확인되어총 누적 확진자수는 19,947명(해외유입 2,82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0명으로 총 14,973명(75.06%)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4,65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중증 환자는 79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24명(치명률 1.63%)이다.
오늘 0시부터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강화된 가운데 코로나19 신규확진 환자도 2백명대로 줄었다.하지만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환자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안심할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대구에서 30명의 신규환자 가 발생, 방역당국이 예의 주시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3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83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9,699명(해외유입 2,81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38명으로 총 14,903명(75.65%)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4,47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70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23명(치명률 1.64%)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2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59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9,077명(해외유입 2,78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0명으로 총 14,551명(76.27%)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4,21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8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16명(치명률 1.66%)이다.
코로나19 신규확진가 400명대로 늘어났다. 어제 320명에서 하루 사이 121명이나 더 증가한 441명으로 확인돼 정부의 거리두기 3단계 시행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34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8,706명(해외유입 2,77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3명으로 총 14,461명(77.31%)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3,93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6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13명(치명률 1.67%)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2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07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8,265명(해외유입 2,76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2명으로 총 14,368명(78.66%)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3,58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3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12명(치명률 1.71%)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64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7,945명(해외유입 2,75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7명으로 총 14,286명(79.61%)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3,34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8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10명(치명률 1.73%)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방글라데시 1명(1명), 카자흐스탄 1명(1명), 필리핀 1명, 러시아 1명(1명), 인도네시아 1명(1명), 아프가니스탄 1명(1명), 유럽 : 스위스 1명,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1명(1명), 미국 7명(6명), 에콰도르 1명(1명) 등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환자가 어제 400백명에 육박하는 등 급등세를 보였으나 오늘은 258명으로 줄어 들었다. 환자 발생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긴장의 끈은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 전문가의 진단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본부장도 어제 브리핑에서 "정점이라고 볼수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견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58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7,665명(해외유입 2,73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9명으로 총 14,219명(80.49%)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3,13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2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9명(치명률 1.7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