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1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6,670(해외유입 2,69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7명으로 총 14,120명(84.71%)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2,24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8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9명(치명률 1.85%)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2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76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6,346명(해외유입 2,68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7명으로 총 14,063명(86.03%)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97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7명(치명률 1.88%)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1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83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6,058명(해외유입 2,67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2명으로 총 14,006명(87.22%)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74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6명(치명률 1.91%)이다.
코로나19 신규확진가 나흘째 세자리 수를 기록했다.지난 14일 103명으로 늘기 시작해15일,166명, 16일에는 269명으로 폭증세를 보였고 17일에는 2질병관리본부넘지않았지만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다. 정부는 16일 2차 대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어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총력 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1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8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5,515명(해외유입 2,65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명으로 총 13,917명(89.70%)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29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5명(치명률 1.97%)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1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67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5,318명(해외유입 2,64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명으로 총 13,910명(90.81%)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10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5명(치명률 1.99%)이다.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방역당국이 엄중한 상황이라고 경고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100명을 넘은데 오늘 166명을 기록했다 . 이는 약5개월만에 최대치로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정부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1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5,039명(해외유입 2,62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8명으로 총 13,901명(92.43%)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3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5명(치명률 2.03%)이다.
어제 코로나19 신규확진가 100명을 넘었다.국내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은 것은 지난달 25일 113명을 기록한 이후 20일 만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873명(해외유입 2,61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명으로 총 13,863명(93.21%)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70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5명(치명률 2.05%)이다.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 산하 실무추진위원회* (이하 ‘실무추진위’)는 8월 14일(금) 오전 10시, 연세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실무추진위 위원장) 주재로 5차 회의를 개최하여,현재 국내‧외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연구개발 현황 및 국내 치료제·백신 주요기업의 개발 진행상황을 청취한 후 현장 애로사항 해소 및 속도감 있는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회의는 지난 6월 3일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에서 발표한 “코로나19 완전 극복을 위한 치료제‧백신 등 개발 지원 대책”(이하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지원 대책’)의 후속조치 하나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지원 대책 내 세부 과제에 대한 부처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실무추진위 산하 3개 전문위원회(치료제, 백신, 방역물품‧기기)에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발굴한 안건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치료제와 백신 개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치들을 구체화하고, 범정부지원위원회와 연계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재유행에 대비하여 안전성과 유효성을 갖춘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1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7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770명(해외유입 2,60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1명으로 총 13,817명(93.55%)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64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5명(치명률 2.06%)이다.
경북대병원 의료진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집단발생과 관련 방역방국이 면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역학조사는 사람간 전파를 포함 SFTS에 의한 2차 감염 사례 추정 등 추가조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와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는 경북대병원 응급 중환자실에서 근무한 의료진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집단 발생함에 따라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SFTS란 8월 4일~7일경 의료진에서 발열 및 근육통, 설사 등의 증상을 다수 호소하여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을 확인한 이후, 원인규명을 위한 여러 가지 검사 결과 SFTS 양성 5건이 확인되었다. SFTS에 대한 공동 노출원 조사 결과,유증상 의료진이 공동 노출된 것으로 조사된 환자(86세, 여)는 응급실 내원하여 바이러스성 수막염,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내원 4일 후 사망한 환자로,추정환자 사망당시(7.28), 심정지로 인한 기관 내 삽관, 심폐소생술 시행 및 앰부배깅(호흡을 유지하기 위해 기도 마스크백을 짜주는 행위)을 3~4시간 시행하여 다수의 의료진이 노출된 것으로 추정하였다. SFTS 양성 의료진은 현재 입원 중으로 대부분 상태가 호전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