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대표 이한국)은 문희석 전 다케다제약 대표를 공동 대표이사(영업·마케팅 총괄)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문희석 신임 대표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얀센 코리아, 한국BMS제약, 바이엘 코리아, 한국다케다제약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35년 이상 영업과 마케팅 분야를 이끌어온 업계 전문가다. 한국다케다제약 대표 재임 시절 주요 신약의 성공적인 국내 출시 및 매출 확대를 주도하며, 시장 내 브랜드 리더십 강화와 조직 내 전문영업 체계 구축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건일제약은 이번 문희석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영업력 강화는 물론, 시장 다변화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등 중장기 사업 전략의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호흡기·심혈관·항생제 등 주요 치료 영역의 시장 확대와 영업 조직 강화를 통해 전문의약품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유영제약(대표이사 유주평)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사단법인 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서 해외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의약품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의약품은 ▲아멜록스캡슐 ▲유테네엠서방정 ▲로페리손정 등으로, 총 9,500만 원 규모다. 해당 의약품은 한국사랑나눔공동체와 지구촌보건복지를 통해 캄보디아와 우크라이나의 의료 소외지역에 전달되어 실제 환자 치료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증을 포함해 유영제약은 2025년 상반기에만 총 2억 원 상당의 의약품을 국내외 의료 취약계층에 지원하며, 실질적인 치료 혜택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태극제약이 지난 6월 2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5년 대구 약사 팜페어 및 연수 교육(이하 대구 팜페어)’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구 팜페어에서는 실무에 도움이 되는 복약 상담 사례 중심의 부스 운영을 통해 약사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대표 제품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기미 치료제 ‘도미나크림’과 함께 탈모 치료제 브랜드 ‘미녹시딜 바이그루트’ 시리즈 제품이 소개됐다. ‘미녹시딜 바이그루트겔5%’는 롤온 타입의 겔 제형으로, 액상 제품 특유의 흘러내림 없이 탈모 부위에 직접 바를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제품이다.
한미그룹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철학과 유지를 잇기 위해 설립된 임성기재단이 생명공학 및 의약학 분야의 탁월한 업적에 대해 시상하는 ‘제5회 임성기연구자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임성기재단(이사장 김창수)은 총 4억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제5회 임성기연구자상’ 수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 1명에게 상금 3억원, 젊은연구자상 2명에게는 각 상금 5000만원을 수여한다. 국내 최고 권위의 생명공학 및 의약학 분야 상인 임성기연구자상의 자격 기준은 한국인 또는 한국계 인사(해외 거주 포함)가 수행한 연구로서 생명공학, 의약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신약개발에 유용한 응용이 가능한 업적이어야 한다. 수상 대상 논문은 주로 국내에서 시행된 연구로, 접수 마감일 기준 최근 5년(젊은연구자상은 3년) 이내의 기간에 전문학술지에 발표한 것으로 한정한다. 젊은연구자상은 만 45세 미만(198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인 연구자만 신청할 수 있다. 후보자 추천은 임성기연구자상 시상 분야와 관련 있는 국내·외 전문 학회, 협회, 연구기관 및 대학의 장이거나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개인이 할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유럽혈액학회(European Hematology Association, 이하 EHA 2025)’에서 자사의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aroxysmal Nocturnal Hemoglobinuria, 이하 PNH) 치료제 ‘파발타™(Fabhalta®, 성분명: 입타코판)’의 최신 임상 연구 결과 2건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파발타™는 면역체계의 대체 보체 경로(alternative complement pathway)에서 근위적으로 작용하는 B인자 억제제로, 국내 최초로 승인된 단일 경구 성인 PNH 치료제(제품명: 파발타캡슐 200밀리그램(입타코판염산염수화물))다. 이번 발표된 임상은 ▲기존 C5 억제제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파발타™ 단독요법으로 전환한 제3b상 APPULSE-PNH 연구와 ▲장기 데이터인 APPLY-PNH 및 APPOINT-PNH 2년 연장 연구로 구성됐다. APPULSE-PNH 연구는 기존 C5 억제제를 복용 중이며 헤모글로빈(Hb) 수치가 10g/dL 이상인 PNH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파발타™ 경구 단일요법의 24주간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임상이다. 연구 결과 환자들은 평균 2.01g/dL(95%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6월 30일, 재무성과를 포함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반의 성과와 계획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PROGRESS AND INTEGRITY’를 발간했다. 유한양행은 2022년부터 이해관계자와의 투명한 소통을 위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정기적으로 발간해오고 있다. 올해 보고서에는 ▲매출 2조 원 돌파 ▲레이저티닙(국내명: 렉라자, 해외명: 라즈클루즈) 병용요법의 미국 FDA, 유럽 EMA 승인 등 R&D 성과 ▲ESG위원회 설치 등 지배구조 개선 ▲기후변화 대응 및 생물다양성 보존 등 주요 지속가능경영 활동이 담겼다. 또한 유한양행은 R&D 강화, 윤리 및 준법 경영, 인재육성, 이사회 운영, 안전보건 등 15개 중요 이슈에 대한 구체적인 활동과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GRI(글로벌 보고 이니셔티브), SASB(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 헬스케어 산업 기준 등 국제 공시 기준에 따라 작성되었다. 또한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제3자 검증을 완료해 정보의 신뢰성을 강화했다. 보고서는 유한양행 공식 홈페이지 및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맵틱스(대표이사 이남경)와 큐라클(365270, 대표이사 유재현)은 공동 개발 중인 망막질환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 ‘MT-103’이 글로벌 블록버스터 바비스모(Vabysmo)와의 전임상 효능 비교 시험에서 우수성과 차별성을 입증했으며, 해당 데이터가 최근 열린 BIO USA 2025 행사에서 유수의 제약사들로부터 주목받았다고 1일 밝혔다. MT-103은 혈관신생, 누수 및 염증 유도를 통해 망막 및 맥락막 혈관의 비정상화를 유도하는 VEGF(혈관내피성장인자)와 Angiopoietin-2(Ang2)를 억제하는 동시에, Tie2 수용체 활성화를 통해서 비정상화된 혈관의 정상화 및 안정화를 유도하는 글로벌 유일의 ‘삼중기능(Triple action)’을 가진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이다. 현재 양사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wAMD), 당뇨 망막병증(DR),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및 망막정맥폐쇄(RVO) 등 다양한 망막질환을 적응증으로 치료제로 개발 중에 있다. Tie2 수용체를 매개로 하는 신호전달은 혈관내피세포의 안정화를 통해 과도한 혈관신생 및 누수와 염증을 억제함으로써 망막혈관의 항상성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최근 글로벌 제약업계에서도 많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2024년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주요 활동 및 성과를 담은 동아에스티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온(溫, ON)’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보고서명 ‘온(溫, ON)’은 순우리말로 ‘모두’와 ‘100’을 의미하며, 한자로는 따뜻함, 영어로는 지속하다를 의미한다. 이는 2032년 동아쏘시오그룹 창립 100주년을 향해 나아가며, 지속적인 R&D를 통한 신약개발과 사회책임경영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동아에스티의 의지를 담았다. 이번 보고서는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ISSB(International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 SASB(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 ESRS(European Sustainability Reporting Standards) 등 글로벌 보고 기준을 준용해 신뢰도를 높였다. 동아에스티는 보고서 작성을 위해 이해관계를 대상으로 이중 중대성 평가를 수행했다. 기업 활동이 사회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 및 환경적 요인이 기업
만성질환 특화 의약품 제조 전문기업 다림바이오텍(대표 정종섭)은 갑상선 호르몬제 ‘씬지록신정’(레보티록신나트륨수화물)에 112 ㎍·137 ㎍ 두 가지 신규 용량을 추가 출시하며 총 9종의 국내 최다 용량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신규 출시된 씬지록신정 112㎍과 씬지록신정 137㎍은 기존 7종(25·50·75·88·100·125·150㎍) 제품에 추가되는 신규 용량으로, 다림바이오텍은 총 9종의 정제 용량을 갖추며 국내 최다 라인업을 보유하게 됐다. 이러한 용량 체계의 세분화는 2024년 기준 시장 점유율 약 43%를 기록한 씬지록신정의 처방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의료 현장에서의 활용도와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갑상선 호르몬제는 환자의 갑상선기능저하증 정도와 나이, 성별, 전신상태 및 심혈관질환과 같은 다양한 사항을 고려해 용량을 결정한다. 특히 체중에 비례해(Kg 당 1.6~1.8㎍) 처방하는 등 기타 의약품 대비 세심한 처방이 요구된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15개 이상의 용량을 출시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높지 않은 약가 등을 이유로 용량 다변화에 적극적이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 씬지록신정의 신규 용량 추가 출시는 국내 의료진
고농도 열처리 유산균 사균체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벤처기업 베름(Bereum)과 5세대 유산균 기반의 건강기능식품 및 메디컬푸드 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유통 본격화를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유산균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평가된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자사 프로바이오틱스 제제 ‘벤투룩스’에 베름의 특허 유산균 사균체(EF-2001)를 결합한 5세대 유산균 제품 및 메디컬푸드를 공동 연구개발 중이다. 생균과 사균체의 장점을 결합한 복합 기능성 제품으로, 장 건강과 면역, 항염 효과 등에서 탁월한 효능이 기대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동구바이오제약은 해당 신제품의 국내 홈쇼핑 판권을 단독 확보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홈쇼핑 채널 판매 및 대대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할 계획이다. 더불어 베름의 기존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에 대한 리포뮬레이션 및 국내 판매권을 확보함으로써, 건강기능식품 유통 영역에서도 입지를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양사는 향후 글로벌 수출 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 인증 및 해외 파트너십 구축에도 협력을 강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