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19일 전북대병원에서 불의의 사고로 혼수 상태였던 두 명의 장기기증이 있었다. 故 문 모(17)군, 황 모(39)씨가 그 주인공. 보호자의 고귀한 결정으로 11명의 새 생명을 살렸다.故 문 모(17)군은 이달 6일 새벽 불의의 사고로 전북대병원 응급실로 내원했다. 내원 당시 혼수상태였으며 검사 후 좌측 측두부 경막외 출혈 진단받고 응급 수술 받았다. 이후 중환자실 치료를 계속 하였으나 호전 없이 혼수 상태가 계속되었으며, 10월 13일 보호자분들(어머니,아버지)이 장기 기증에 동의하게 되었다.故 문 모(17)군은 14일 적출 수술을 통해 심장(분할, 어린아이에게 수혜), 간장, 췌장, 신장(좌,우), 각막(좌,우)을 적출하여 8명의 새 생명을 주고 영면했다.故 황 모(39)씨는 지난 9월 불의의 사고로 뇌손상을 입어 요양병원에서 입원하고 있던 중 상태가 악화되어 이달 19일 전북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장 마리 아르노)는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대표: 홍명희)와 함께 22일 북한산 국립공원에서 자사가 후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2011 내 마음의 초록산타’ 참가 환아 및 가족들을 위한 ‘초록산타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초록산타 네트워킹 데이’는 어려운 환경에서 만성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와 그 가족들이 함께 모여 투병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들 간의 유대와 교류를 증진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 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초대받은 50여명의 소아당뇨 및 간질 환아 가족들은 북한산 국립공원에서 숲체험 및 트레킹, 친환경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함께 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임직원 30 여 명이 의료지원, 사진촬영, 레크레이션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이 백혈병 치료에 사용되는 ‘다사티닙’ 함유 제제에 대한 국제 약물감시 데이터베이스 검토한 결과, 다음과 같은 안전성 정보가 있어 의약 전문가와 소비자 단체 등에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미 FDA는 ‘다사티닙’ 함유 제제에 대하여 폐동맥고혈압(Pulmonary Arterial Hypertension, PAH) 위험을 경고 및 주의사항에 추가하여 제품 라벨 개정을 완료했다.식약청은의료전문가에게 동 제제 치료 개시 전과 치료 중에 환자의 기저 심폐질환 증상 및 징후 여부를 평가하고, 폐동맥고혈압 확진시 동 제제의 사용을 영구중지토록하며,환자의 경우 동 제제 복용 중 폐동맥고혈압 증상 발현 시 즉시 의료진에게 알릴 것을 권고했다.
지난1일부터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 만성질환과 감기, 결막염 등 가벼운 질환으로 상급종합병원(대학병원)을 이용하면 본인이 부담하는 약값이과거 30%에서 50%로, 종합병원을 이용하면 30%에서 40%로 인상됐다.하지만지난 3일간의 연휴 기간이 끝난 오늘부터 이같은 약값이 적용될 것으로 보여 의료소비자와 약국간 실강이도 배제 할수 없는 상황이다.그러나 동네의원과 일반병원은 지금처럼 저렴한 비용(약값 본인부담률 30%)으로 치료 관리가 가능하다.또한 의원, 병원,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별로 차등을 두고 있는 진찰·검사 등 진료비 본인부담률은 인상되지 않는다.정부가 약값 본인부담률을 인상한 이유는 52개 질병 대부분의 환자는 건강보험 부담(진료비)이 적은 의원을 이용하고 있는 점에 비추어 대형병원 진료 필요성이 낮은 환자의 본인부담을 높여 건강보험
의원급 의료기관이 병원 등 상급 의료기관에 비해 스테로이드를 더 빈번하게 처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1 의료기관종별 스테로이드 처방 현황 (단위: 천명, 천건, 건)연도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병원의원실인원수처방건수1인당실인원수처방건수1인당실인원수처방건수1인당실인원수처방건수1인당20076211,3042.11,0531,6891.61,1711,7121.513,87932,5902.320086531,3902.11,1481,8511.61,3591,9891.513,98038,4722.820097571,6152.11,2251,9611.61,5922,3751.514,47439,9212.820108201,7732.21,3892,2481.61,8512,8561.515,58143,5972.8합계2,8516,0822.14,8147,7481.65,9738,9321.557,915154,5792.7「의료기관종별 스테로이드 청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4년간(2007년~2010년) 상급종합병원급은 1인당 2.1건, 종합병원급은 1.6건, 병원급은 1.5건 처방한 반면, 의원급은 1인당 2.7건 처방한 것으로 나타나 의원급이 다른 기관들에 비해 스테로이드를 더
전남대병원(원장․송은규)과 화순전남대병원(원장․국훈)이 대한영상의학회(회장․김동익)가 실시한 인증평가를 통해 「특수의료장비의 품질관리 모범병원」으로 선정되었다.보건복지부령 제235호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에 의거, 국가가 정한 특수의료 장비인 CT(컴퓨터단층촬영장치),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장치), Mammo(유방촬영장치) 등의 특수 의료장비를 적절히 설치하고 모범적으로 활용해 ‘특수의료장비의 품질관리 모범병원’으로 인정받았다.이에 따라 2개 병원은 특수의료장비에 대한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공인받게 되었으며, 1년간 인근 의료기관의 특수의료장비 관리자에 대한 지도, 교육 등에 대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고, 수련병원 평가에 가산점을 부여받는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한국제약협회는 2일 회원사의 GMP, 연구개발, 약사제도, 일반의약품, 생산, 홍보광고 등 각 직무별 위원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약가인하에 대응키로 하고, 직무별 향후 영향분석 성명서 발표, 청와대 신문고에 글 올리기, SNS(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활용하여 사회 지도층에게 제약업계에 대한 이해를 구하기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여론형성에 나서기로 했다.이경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110여년이 넘는 제약업 역사상 전례가 없는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무차별적 약가인하로 산업이 존폐 위기에 있어 대국민 호소광고, 범 의약단체 공동성명, 헌법소원, 8만 제약인 총 궐기대회 등으로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대응하고 있다. 오늘 각 직무별 간담회 또한 강경 대응방안의 일환으로 열리게 됐으니 전문가들이 ‘나의 목소리’를 내면 국민을 설득하는데 큰
복지부는 말기암환자에게 실시하는 완화의료서비스를 건강보험에 적용하기 위한 2차 시범사업을 서울성모병원 등 전국 13개 완화의료전문기관에서 9.1일부터 내년도 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완화의료(일명 “호스피스”)는 말기암환자의 통증과 증상을 경감시키고 신체적․심리사회적․영적 영역에 대한 포괄적인 평가와 치료를 통해 환자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서비스로, 정서적ㆍ영적 간호 등으로 인해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필요하고, 간호인력 확보 수준 및 입원실 기준이 일반 의료기관보다 높게 적용된다.이에 따라 2009년 12월부터 이러한 완화의료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일당정액의 형태의 수가 시범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이번 9월부터 적용되는 2차 시범사업은 다음 13개 기관을 대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이 기관은 말기암환자가 입원
한국노바티스주식회사(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 이하 한국노바티스)와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병원에서 환자를 둘러싸고 그려지는 환자와 의료진 간의 감동적인 순간과 일상의 추억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제3회 ‘고맙습니다 -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병원협회와 한국노바티스가 공동주최하고 씨네21(대표 김상윤)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올해로 3회를 맞이한다. 본인이나 가족이 병원 등 의료현장에서 만난 고마운 의료진의 모습, 병원에서 만난 병상 친구, 병원에서의 추억 등 병원 및 의료진, 환자와 관련된 주제의 사진이라면 제한 없이 누구나 출품 가능하다. 사진전 응모 부문은 일반인이 응모할 수 있는 ‘일반 부문’과 언론사 사진부 기자가 참여하는 ‘특별부문’이 있다. 이 두 부문 모두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10월 말에 수상작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영곤)이 지난 18일‘헌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병원 본관 앞 헌혈버스에서 진행한 이날 헌혈의 날 행사에는 전북대병원 병원직원 및 의학전문대학원, 간호대학 학생, 실습생, 방문객 등이 참여했다.이번 헌혈의 날 행사는 일선 학교의 방학, 휴가철 등으로 도내 혈액 재고량이 바닥을 치고 있는 상황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또한 헌혈을 통해 사랑을 실천한다는 의미도 있다. 이번 행사로 모아진 헌혈증은 사회복지후원회를 통해 수혈이 필요한 불우한 환우에게 전달된다.전북대병원 김영곤 병원장은 “일선에 있는 의료진이 솔선수범해서 헌혈에 동참함으로써 어려운 상황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행사를 열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도민들이 함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전북대병원은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