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박세준)가 ‘좋은생활 주식회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초미세먼지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서울 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사용자의 접속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구 단위로 측정된 초미세먼지 농도 정보를 한 시간 주기로 업데이트하여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특정 지역의 최근 3일간 초미세먼지 농도 변화 추이를 그래프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의 가독성을 위해 깔끔한 디자인의 인포그래픽 요소를 가미했다는 것이 한국암웨이 측의 설명이다. 또한 마스크 착용, 수분 섭취, 공기청정기 사용 등 초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생활 수칙 정보를 함께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한국암웨이 관계자는 “최근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중국발 미
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박세준, www.amway.co.kr)가 ‘2016 아태지역 최고 고용기업’에 선정됐다.한국암웨이는 우수고용협회(Top Employers Institute) 로부터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고용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한국과 더불어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태평양 5개국 암웨이 지사도 함께 인증을 받았다.
쌀쌀했던 날씨가 살짝 풀리는 듯 하더니 다시 매서운 추위로 돌변하며 건강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평소 꾸준한 운동이 필수지만, 본격적으로 추운 겨울이 시작되어 정작 야외 활동이 점차 줄어들게 된다.이럴 때는 면역력 저하로 감기 등의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데, 흔히 ‘감기는 병원 가면 7일, 안 가면 일주일’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는 만큼 일단 감기에 걸리면 일정 기간 앓을 수밖에 없다곧 다가오는 병신년 새 해를 맞아 감기 불청객을 피할 수 있는 건강 예방법을 짚고가 본다.-항산화 기능 하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등이 풍부한 아로니아 인기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성분은 비타민C로 비타민C에는 항산화 성분이 있어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최근 인
전세계 8년 연속 판매 1위*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가 기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명을 ‘수퍼바이오틱스’로 변경, 20일부터 공식몰(www.cenovismall.co.kr)을 비롯해 백화점 및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제품명 리뉴얼은 세계 1위*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의 전문성과 특허 받은 프리미엄 유산균의 차별화된 제품력 강화를 위함이다. 세노비스는 스웨덴 1위** 유산균 전문사 ‘프로비(Probi)’에서 특허 받은 유산균 ‘Lp299v’를 동일하게 함유한 성인용 및 어린이용 ‘수퍼바이오틱스’ 라인업 구축으로 온 가족의 장 건강을 제대로 지켜주는 유산균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p299v’는 위산을 이겨내고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것은 물론, 장벽에 착*** 붙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은 몸
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박세준, www.amway.co.kr)가 국내 회원직접판매업계 최초로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10002)인증을 받았다.한국암웨이는 지난 10일 박세준 대표 등 주요 임원진 및 ISO 인증기관인 영국표준협회(BSI: British Standard Institution) 한국지사 천정기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동 한국암웨이 본사에서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10002)인증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10002)은 고객 만족 및 고객 불만 처리 분야 국제 경영 표준으로, 해당 인증을 받으려면 고객 불만처리 시스템, 조직 운영 관리 등 23개 항목에 걸친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주요 심사 항목: △ 목표 관리 △ 조직 및 자원 관리 △ 교육 관리△ VOC 처리 시스템 운영 △ 지속적 개선 프로세스 구축 △ 정기적 경영 검토 등)한국암웨이는 제품 구입 이후 최대 3개월까지 만족
회사원 이모(36)씨는 결혼한 지 4년이 지났는데도 아이가 생기지 않자 부인과 함께 산부인과를 찾았다. 몇 년 전 아내가 검사를 했을 때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혹시 자신에게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내원한 것이다. 1차 진단결과 난임(불임) 판정을 받은 그는 곧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최근 초저출산율이 우리나라의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씨처럼 아이를 원해도 가질 수 없는 난임 부부가 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 결과, 난임(불임) 부부가 19만명이 넘었으며, 이 중 남성 불임진단자수는 5년 전(2007년) 보다 약 60% 증가했다. 이는 남성 불임환자의 증가율이 여성 불임환자의 증가율보다 6배에 달하는 것이다. 의학계에 따르면 만혼에다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30~40대 남성 불임 환
㈜애니닥터헬스케어(대표이사 이성표)가최근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허톈시에서 한중 사막인삼(관화육종용) 재배 및 사막녹지화프로젝트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내 사막인삼 전용 재배단지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사막인삼으로 알려진 관화육종용은 중국에서 1천년 이상 섭취되어 온 전통약재로, 자양강장 등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중국을 비롯하여, 일본, 대만, 미국 등지에서 치매예방, 기력증진 등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소재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애니닥터헬스케어는 현재 개발 중인 사막인삼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해외수출 등을 위한 대량의 사막인삼 원료 확보를 위해 중국 타클라마칸 사막 내에 전용 재배단지 구축을 모색, 자체적으로 중국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아 사막에 농장을 구축하게 되었다.이번 조인식을 통하여, 애니닥터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인구)는 11월 5일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 에서 ‘한․미 식품교역 확대 방안’을 주제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를 초청 오찬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에는 마크 리퍼트(Mark Lippert) 주한미국 대사, 로스 크리머(Ross Kreamer) 농무공사참사관, 케빈 세이젤(Kevin Sage-EL) 농업무역관장, 케빈 코벌트(Kevin Covert) 부경제공사참사관 등 주한미국대사관 주요인사와 한국식품산업협회 박인구 회장, 윤영식 부회장, ㈜농심 박준 대표, 동서식품㈜ 이광복 대표, ㈜빙그레 박영준 대표, ㈜오뚜기 이강훈 대표, ㈜정식품 이순구 대표 등 주요 식품업계 대표가 참석하였다.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식품분야 한․미FTA를 지속적으로 발전 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고, 더 나아가 한․미FTA 분과위원회를 적극 활용하여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박
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박세준, www.amway.co.kr)는 도심 속 공원을 의미하는 ‘Urban Park’를 테마로 새 단장한 ‘암웨이 프라자 울산점’ 리뉴얼 작업을 완료하며 지난 3일 오픈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한국암웨이는 이번 리뉴얼 작업 시 태화강변 공원 등의 탁 트인 수변 공간에 영감을 얻어, 산업도시이면서도 동시에 생태도시인 울산의 환경적 특성을 반영해 ‘도심 속 공원(Urban Park)’이라는 테마를 적용했다.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하면서 활기가 넘치는 가운데 여유 또한 느낄 수 있는 공간 구성에 주안점을 두었다는 것이 암웨의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암웨이 프라자 울산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해 있다는 기존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했다. 입구 및 외관에 배치한 시원한 아치형 통유리창과 테라스에서 풍겨져 나오는 개방감을 통해 누구에게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인구)와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 기업(POSCO) 및 지역 대학(경일대, 구미대, 대구한의대) 등 6개 기관은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및 경기 활성화를 위해「캠퍼스 청년 푸드트럭」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11월 3일(화) 오전 10시, 경북도청에서 체결하였다.이번「캠퍼스 청년 푸드트럭」은 산․학․관이 협업지원을 통해 추진하며 ▲한국식품산업협회는 창업컨설팅과 판매 아이템 제공 및 위생관리 지도․점검을 실시 ▲경상북도는 창업운영자금과 영업관리 등 행정지원 ▲POSCO는 자체 1% 나눔재단을 통해 대학에 소형트럭을 제공한다. 또한 ▲경일대, 구미대, 대구한의대 등 참여대학은 영업장소와 부대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협회는 지난 9월부터 푸드트럭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푸드트럭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박인구 협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