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인구)는 2013년 7월 2일(화)에 식품제조업체, 의약품, 화장품, 공산품 등 경영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고객 불만관련 위기관리와 클레임 저감화 방안」 교육을 식품교육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의 목적은 고객 불만관련 기업의 돌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 프로세스, 클레임 저감화 및 직원의 역량강화 등이며 실제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불만고객을 만족고객으로 전환시키는데 있다. 교육내용은 ▲ 식품산업의 고객불만 관련 위기발생 추이와 대응 전략(CJ제일제당 유경모 상무) ▲ 기자가 바라보는 기업의 위기대응 문제점(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 어린이 및 여성용품의 클레임 대응 사례(유한킴벌리 이혜선 이사) ▲ 클레임관련 위기 대응 및 클레임 저감화 사례(FIC 문백년 대표) ▲ Marketing 3.0과 CSR(고려대 오주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인구)는 2013년도 제2회 식품안전포럼을 「블랙컨슈머에 대응 및 클레임 저감화 방안」이라는 의제로 아래와 같이 개최한다.- 2013년 제2회 식품안전포럼 개최 - ○ 일시 : 2013년 6월 20일(목) 16:30~18:00 ○ 장소 : 한국식품산업협회 4층 대회의실 ○ 의제 : 블랙컨슈머에 대응 및 클레임 저감화 방안 ○ 연사 : 식품정보지원센터 문백년 대표 전)기업소비자 전문가 협회 부회장 ○ 문의 : 식품안전지원단 유수정 대리 (전화 02-3470-8199) 산업진흥부 임효진 사원 (전화 02-3470-8128)
“규제단속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해주지 않고 규제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9일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인구)가 롯데호텔에서 주최한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우리나라 식품이 안전은 물론 세계시장에서 1등제품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처장은 이와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안전관리체계를 일원화하고, 식품의 생산단계에서부터 제조, 가공, 유통, 판매, 소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를 일관성 있게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식품업계의 고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식품업계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100여명의 식품업계 대표들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배석한 강봉한 식품안전정책국장은 안전한 식의약, 건강한 국민, 행복한 사회를 비전으로 제시했
우리나라 국민에게 심각한 채소 과일 섭취 부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한국영양학회와 세계적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가 함께 ‘5•1•3 식물영양소 캠페인’에 나선다.‘5.1.3 식물영양소 캠페인’은 국민들에게 채소 과일을 통해서만 섭취가 가능한 ‘식물영양소’의 건강상 이점들을 널리 알리고 실생활에서 행동변화를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5•1•3”은 건강한 식물영양소 섭취 방안으로 제시한 “5색 채소 과일 1일 3번 먹기”를 의미한다. [그림 1] 한국영양학회-뉴트리라이트 5.1.3 식물영양소 캠페인 공식 로고식물영양소는 식물이 해충이나 미생물, 곤충, 자외선 및 기타 열악한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낸 다양한 방어 물질로서, 채소, 과일에 포함되어 있고, 우리몸에서 항산화, 항노화, 항염증, 균형잡힌 세포성장, 해독작용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자사의 건강기능식품인 H.O.P.E.슈퍼푸드의 어버이날 기획 방송을 5월 7일(화) 오전 7시 15분부터 60분간 CJ오쇼핑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 중 구입한 제품은 다음날인 어버이날까지 배송되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되며, CJ제일제당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는 방송 시간에 맞춰 제품 증정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H.O.P.E.슈퍼푸드는 다섯 가지 컬러 슈퍼푸드의 영양에23가지 비타민미네랄을 함께 담은 멀티 건강기능식품이다. 슈퍼푸드의 컬러 에너지인 식물영양소 파이토케미컬은 항산화, 눈건강, 피부 건강, 두뇌건강, 혈행 건강,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출시 후 40~50대 주부들 사이에서 슈퍼푸드 붐을 일으킨바 있는 H.O.P.E.슈퍼푸드는 건강기능식품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7일 방송에 출연하는 H.O.P.E.슈퍼푸
세계적인 건강기능식품 뉴트리라이트가 대학생들의 올바른 건강인식을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년간 ‘건강이 진짜 스펙이다’라는 슬로건으로 대학생 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 발전시켜 온 뉴트리라이트는 『제 7회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공모전』과 함께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공모전 명예심사단 대모집』, 『공모전 미니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다. 뉴트리라이트는 5월 1일부터 오는 7월 14일까지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 개최되는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공모전은 ▲UCC 영상, ▲인쇄광고 ▲생활사진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UCC 영상 부문은 뉴트리라이트의 대학생 캠페인 슬로건인 ‘건강이 진짜 스펙이다’와 ‘뉴트리라이트 브랜드 스토리’를 주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인구)는 2013년 4월 30일(화) 대한상공회의소와「2013년도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사업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청년취업인턴제란 청년실업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완화를 위해 고용노동부가 2009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미취업 청년구직자에게는 기업인턴쉽을 통한 정규직 취업 기회를, 채용 중소기업에는 1년간 최대 870만원의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고용노동부의 농식품분야 인력양성 협의내용에 기초하여 상호협약을 아래의 내용으로 체결하고 공동 추진키로 하였다.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청년인턴 실시기업 조사 및 발굴 △청년인턴희망자 모집 구인정보제공 △참여업체 대상교육 안내 △실시기업의 인턴 정규직 채용유도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한국식품산업협회는 이 제도가 활성화
천연원료 건강기능식품 기업인 씨스팜이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선물 할인 이벤트를 5월 27일까지 진행한다. 할인 이벤트 적용 제품은 관절건강기능식품 ‘관절팔팔’과 항산화 효소 SOD 제품인 ‘멜론SOD’, 눈 건강기능식품 '루테인’이다. 이 기간 동안 초록입홍합추출오일이 주원료로 관절 개선 기능에 탁월한 ▲‘관절팔팔’ 16병 세트(8개월 분)는 기존 가격보다 약 30% 가량 저렴한 49만 원으로 구입 가능하며, 활성산소를 제거해 혈관질환 예방과 더불어 면역력 증진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는 ▲‘PME88 멜론SOD’ 8박스 세트(8개월 분)는 약 30% 가량 저렴한 46만 원으로 구입 가능하다. 또한, 미국산 고급 루테인을 제품화한 눈 건강기능식품 ▲‘루테인’은 10병 세트(10개월 분)는 약 35% 가량 저렴한 1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씨스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CJ 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자사의 건강기능식품 ‘H.O.P.E. 슈퍼푸드’가 2월 론칭 방송에 이어 지난달 방송에서도 준비수량이 전량 판매돼 두 번째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12일(금) 낮 12시 40분 CJ오쇼핑에서는 추가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불황으로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CJ H.O.P.E.슈퍼푸드의 매진이 이어지는 것은 비용 대비 최대 가치를 추구하는 이른바 ‘가치 소비족’이 늘어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가들은 ‘가치 소비족’의 증가로 기존에 야채와 과일 등을 일일이 준비해서 갈아먹던 전통적인 소비에서 나아가 시간과 비용을 스마트하게 줄여주는 멀티 슈퍼푸드 CJ H.O.P.E.슈퍼푸드가 가치 소비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주목 받게 된 것이라고 평가했다.CJ제일제당 건강기능식품 사업부 박미숙 부장은 “소비자 구
세계적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가 운영하는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3기’ 학생들이 지난 3월 한 달간 ‘건강 힐링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건강 힐링 페스티벌’은 대학생들 스스로 기획한 문화 컨텐츠를 활용하여 바쁜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이 지친 이웃들과 동료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힐링 프로그램이다. 5개 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30명의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3기는 ‘건강 힐링 페스티벌’을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필요한 곳에 나누고자 사회복지시설, 보육원 및 문화공간을 찾아가 연극, 공연, 그림 등으로 다양한 ‘힐링’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3기 김혜련 학생(홍익대 프로덕트 디자인학과)은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은 일방적으로 과제를 부여 받아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주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