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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차병원, 글로벌 헬스케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차병원(의료원장 윤도흠)이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메디컬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정부는 한국 의료 해외 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외국 의료인 국내 연수, 한국의료 편의성 증대 등 글로벌 헬스케어 활성화로 한국 의료의 국가 경쟁력 강화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차병원은 7개국 96개 의료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관으로 매년 1만명 이상, 130여개 국가 외국인 환자 유치에 기여하고, 최신 의료기술 연수와 나눔의료 실천 및 외국인 환자 인프라를 조성해 한국 의료 우수성을 알리는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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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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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1도 폭염에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질병청 “야외활동 자제해야”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첫날인 지난 15일 올해 첫 온열질환 관련 사망자(80대 남성·서울)가 신고됐다고 밝혔다. 이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가 시작된 이후 가장 이른 시기의 사망 사례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평균 최고기온은 28.2℃를 기록했으며,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1.3℃까지 치솟아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감시체계 첫날 전국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총 7명으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1명이 추정 사망자로 신고됐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두통과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열사병은 체온이 40℃ 이상 상승하고 중추신경계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응급질환으로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5일부터 전국 516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함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참여 의료기관이 온열질환자와 추정 사망자를 신고하면 보건소와 시·도를 거쳐 질병관리청이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집계·관리하는 방식이다. 관련 통계는 매일 오후 4시 기준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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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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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로수젯·아모프렐’, 심혈관 질환 조기 치료의 최적 선택으로 부각 한미약품이 국제 학술회의에서 ‘로수젯’과 ‘아모프렐’의 혁신적인 임상연구를 발표하며 고혈압 및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새로운 전략을 제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관상동맥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TCTAP 2026)’에 참가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젯’과 세계 최초 초저용량(1/3용량) 3제 항고혈압제 ‘아모프렐’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주제로 최신 임상 연구 결과와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30일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가톨릭의대 최윤석 교수와 연세의대 김중선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가톨릭의대 순환기내과 오규철 교수가 ‘Beyond The Statin; Start Early, Switch Now’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오규철 교수는 “최근 국내외 주요 가이드라인에서 조기의 적극적인 LDL-C 조절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심혈관질환 치료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상지질혈증 치료에서 로수젯의 임상적 가치와 의미를 심도 있게 조명했다. 이 같은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는 최신 개정된 국내외 가이드라인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오 교수는 “최근 개정된 미국심장학회·미국심장협회(ACC·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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