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4.3℃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2.2℃
  • 구름많음광주 1.4℃
  • 맑음부산 2.6℃
  • 구름많음고창 1.4℃
  • 흐림제주 6.2℃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1.8℃
  • 맑음금산 -2.0℃
  • 구름조금강진군 2.3℃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대봉엘에스, 바스프와 ‘2025 Shifting Beauty’ 화장품 원료 심포지엄 성료

고효능 및 피부 재생 중심으로 진화한 혁신적인 클린뷰티 소개



화장품소재 및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 지난 26일 인천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5 바스프 & 대봉엘에스 Shifting Beauty’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화장품 원료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봉엘에스와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지속 가능성과 효능 중심으로 변화하는 뷰티 트렌드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Shifting Beauty’ 주제를 바탕으로 단순한 내추럴, 비건, 친환경을 넘어 피부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고효능·고안전성 성분을 포함한 클린 뷰티의 진화가 소개됐다. 또한, 노화 예방을 넘어 피부 재생을 위한 ‘프리쥬비네이션(Prejuvenation, 예방 목적의 재생술)’ 개념까지 포함된 뷰티의 새로운 기준이 제시됐다.

행사에서는 대봉엘에스의 차별화된 고기능성 원료들이 소개됐다. 업사이클링 원료, 그린바이오 공정, 피부에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DDS 기술력 등이 주요 내용이었다. 

바스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화장품 및 개인·가정용품 원료 전문 전시회 ‘PCHi 2025’(Personal Care and Home Ingredients 2025)에서 2023년과 2024년 연속으로 수상을 한 Emulgade® Verde시리즈의 유화제와 HBO(Hair/Body/Oral)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신원료 Emulgade® Verde 10LA를 비롯한 지속 가능한 Clean base 원료와 크림 제형부터 세럼, 립밤, 고함량 오일 클렌저까지 다양한 Application에 적용한 가이드 솔루션도 함께 제안하여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주요 화장품 기업의 연구·기획·마케팅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로그램은 ▲2024&2025 Global Cosmetic Trend ▲ The Green Choice for ‘Free-from’ Formulations▲ Bio Base surfactant 및 Oil application guide ▲ GreenDiol: Nature-Made, Multi-Benefit for Humans and the Environment ▲ The Power of Green Efficacy in Beauty ▲ Smart Drug Delivery Technology for Targeted Skin Care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한국바스프의 이연재 마케터, 목윤정 연구원, 홍민서 연구원, GS칼텍스의 이수진 책임 연구원 대봉엘에스의 김용주 마케팅팀 팀장, 융합연구소 지현 팀장 등이 참여해 최신 화장품 인사이트와 혁신 원료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바스프와 대봉엘에스의 혁신적인 원료와 제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봉엘에스 관계자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뷰티 시장은 앞으로도 큰 성장이 기대된다. 대봉엘에스와 바스프는 지속 가능한 뷰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원료 개발, 기술 혁신, 임상 검증, 시장 분석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퍼스널케어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K-뷰티는 이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대봉엘에스는 이를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한 고효능 화장품 원료 개발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휴온스그룹, 美 캘리포니아주립대 동암연구소 등 미래 바이오산업 이끌 해외 인재 초청 행사 치러 휴온스그룹이 미래 바이오산업을 이끌 해외 인재를 초청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휴온스그룹은 지난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California State University) 샌마르코스(San Marcos) 캠퍼스 임직원과 생명과학 분야 대학원생 등 30여 명이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휴온스 동암연구소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금번 초청은 생명과학 전공 대학원생들이 글로벌 바이오 헬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적 시각과 산업 현장 경험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방문단은 휴온스그룹의 핵심 연구 거점인 동암연구소를 중심으로 휴온스, 휴메딕스, 휴온스바이오파마 등 주요 계열사의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연구개발(R&D) 현장을 견학했다. 특히 의약품 연구개발 과정,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술, 품질 관리 시스템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력과 연구 인프라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휴온스랩 관계자는 “금번 초청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휴온스그룹의 연구 역량과 첨단 연구시설을 해외의 미래 바이오 인재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교류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전라남도의사회, 전남·광주 행정통합 공식 지지 전라남도의사회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해 공식적인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전라남도의사회는 행정통합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위기에 직면한 호남권의 지역 경쟁력을 회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할 초광역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라남도의사회는 7일 발표한 성명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생활권·경제권의 실질적 통합과 재건을 통해 지역 성장의 체급을 키우는 결정적 전환점”이라며 “통합 추진에 대한 지지 의사를 분명히 밝힌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과거 전남과 광주가 도시·농어촌 간 정책 우선순위 충돌과 행정 비효율 등을 이유로 분리됐지만, 현재의 행정 구조는 인구 감소와 지역 기반 붕괴 속도가 전국에서 가장 빠른 호남권의 현실에 더 이상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재 육성, 산업 고도화, 사회 인프라 구축,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분절된 행정체계가 오히려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의사회는 행정통합이 대내외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을 이끌 수 있으며, 정부가 제시한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과도 방향을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