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화)

  • 흐림동두천 22.2℃
  • 흐림강릉 22.7℃
  • 서울 23.1℃
  • 대전 23.5℃
  • 맑음대구 24.6℃
  • 맑음울산 24.7℃
  • 맑음광주 26.0℃
  • 맑음부산 26.6℃
  • 구름많음고창 25.8℃
  • 구름많음제주 26.6℃
  • 흐림강화 21.3℃
  • 흐림보은 22.4℃
  • 구름많음금산 22.2℃
  • 맑음강진군 24.8℃
  • 맑음경주시 22.4℃
  • 맑음거제 25.7℃
기상청 제공

동아제약 후원, 메리 오케스트라 한강공원 음악회 성료

무료 개방형 음악회로 시민들의 높은 호응 얻어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동아제약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메리(대표 박주영)가 주최한 메리 오케스트라 한강공원 음악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개방형 음악회로 지난 11일 반포대교 남단 세빛섬에서 진행됐다.

음악회는 메리 오케스트라와 일본 메이지대학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진행됐다. 메리는 지난해 일본 도쿄의 중심부인 이케부쿠로 글로버링 야외극장서 메이지대학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협연의 일환으로 올해는 서울에서 두 팀이 만나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전했다.

개방형 음악회인 만큼 시민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인기 메들리 연주로 진행했다. 인기 가수인 데이식스의 인기곡, 유명 애니매이션 지브리스튜디오 OST, 유명 영화 OST, 아리랑 등 친숙한 메들리 연주를 통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동아제약은 시민들의 자생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소외계층 청소년을 후원하기 위해 매년 정기 연주회를 후원하고 있다. 지난 2020년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해 동아제약-한국메세나협회-사단법인 메리와의 3자 후원 협약을 맺었으며 지속적으로 오케스트라 비용과 피로회복제 박카스와 박카스맛 젤리를 지원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자궁내막증 환자 5년 새 크게 증가…재발·가임력 고려한 장기관리 필요 자궁내막증과 다낭난소증후군(PCOS), 월경과다 등 여성의 월경·생식 건강과 관련된 질환에서 단기적인 증상 개선을 넘어 생애주기와 가임력, 재발 위험 등을 고려한 장기적인 맞춤 치료가 중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바이엘 코리아는 지난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산부인과 전문의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엘 우먼스 심포지엄(Bayer Women’s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자궁내막증, 다낭난소증후군, 월경과다 등 주요 여성질환의 최신 임상 근거와 실제 진료현장에서의 치료전략이 논의됐다. 자궁내막증 치료제 비잔, 복합 경구피임제 야즈·클래라, 레보노르게스트렐 자궁 내 시스템 미레나 등 바이엘 여성건강 분야 치료제와 관련한 임상 데이터도 공유됐다. 김미란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동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 김훈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 조시현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자궁내막증, 재발 위험 높아 장기관리 중요 이동윤 교수는 ‘자궁내막증 장기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자궁내막증의 장기 관리와 심부자궁내막증 치료전략을 소개했다. 이 교수에 따르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고려대 구로병원, 직원들이 직접 AI 서비스 만든다…30개 팀 의료현장 문제 해결 나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의료진과 간호사, 행정직원, 연구자 등 병원 구성원이 인공지능(AI)을 직접 배우고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디지털 서비스로 구현하는 직원 주도형 AI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단순히 생성형 AI 사용법을 교육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직원이 업무상 문제를 직접 찾아 앱과 웹, 챗봇, AI 비서 등의 실제 서비스로 개발하도록 하는 새로운 방식의 병원 디지털 전환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지난 6월부터 의료·간호·행정·연구 등 전 직군을 대상으로 ‘디지털 서비스 및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앱·웹·챗봇·AI비서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기초·심화 교육에 누적 126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0개 팀이 실제 의료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디지털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AI 배우기’ 넘어 직원이 직접 현장 문제 해결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은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일반적인 교육과 달리 병원 구성원들이 자신이 담당하는 업무에서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직접 찾아내고 이를 실제 디지털 서비스로 구현한다는 데 있다. 병원에서는 환자 진료뿐 아니라 간호기록과 인계, 각종 행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