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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류마티스내과 이상훈 교수, ‘제45차 대한류마티스학회 춘계학술대회’ 학술지 공로상 수상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 관절류마티스내과 이상훈 교수가 지난 5월 16일(금)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제45차 대한류마티스학회 춘계학술대회 (KCR2025)’에서 학술지 공로상을 수상했다.

학술지 공로상은 대한류마티스학회 학술지 Journal of Rheumatic Diseases 게재 논문 중 SCI(E) 인용 횟수가 가장 많은 논문 저자에게 수여한다. 이상훈 교수는 2023년 공동저자 김세희 교수와 함께 발표한 논문 ‘Updates on ankylosing spondylitis: pathogenesis and therapeutic agents’가 최다 인용되면서, 이번 학술지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논문은 ‘강직척추염의 발병 기전과 치료제의 최신 동향’을 주제로, 의생명과학 기술의 지속적 발달로 강직척추염의 발병 기전이 세포 수준을 넘어 유전자 발현 단계까지 규명되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점을 통찰력 있게 제시했다. 해당 논문은 사이토카인 및 소분자 표적치료제의 개발 가능성을 조명한 점에서 높은 학문적 평가를 받았다. 강직척추염 치료의 패러다임 전환 가능성을 제시하며, 다수의 국제 학술지에서 인용되면서 류마티스 분야의 연구 지평을 넓힌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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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허위 진단서 발급, 의료계 신뢰 훼손" 대한의사협회가 대구의 한 피부과 의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보험사기 사건'과 관련해, 해당 의사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 의협은 의료계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일탈 행위에 대해 단호한 처분과 함께 실질적 법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협에 따르면, 해당 의원 원장 A씨는 2022년 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약 2년간 미용 목적으로 내원한 환자 900여 명에게 백선·무좀 등의 피부질환을 진단받은 것처럼 꾸민 허위 진단서를 발급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이를 통해 약 1만여 건의 허위 진단서가 작성됐고, 환자들이 청구한 보험금은 수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A씨와 직원 2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성명을 통해 “의사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사명을 지닌 만큼 비윤리적 행동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며 “허위 진단서 발급은 의료법상 금지돼 있을 뿐 아니라 의료인의 기본 윤리의식을 저버린 중대한 범죄”라고 규정했다. 또한 의협은 해당 사건에 대해 전문가평가단 절차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진행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행 법령상 의료인 단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