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 (화)

  • 맑음동두천 32.8℃
  • 구름많음강릉 25.6℃
  • 맑음서울 33.9℃
  • 맑음대전 30.4℃
  • 맑음대구 28.0℃
  • 구름많음울산 26.7℃
  • 맑음광주 31.5℃
  • 맑음부산 29.5℃
  • 구름많음고창 30.4℃
  • 구름많음제주 29.4℃
  • 맑음강화 31.6℃
  • 맑음보은 28.7℃
  • 구름많음금산 29.1℃
  • 맑음강진군 30.3℃
  • 구름많음경주시 26.1℃
  • 구름많음거제 28.5℃
기상청 제공

학술·좌담회,심포지엄

LG화학, 고인산혈증 치료제 '네폭실' 심포지엄 개최

LG화학은 혈액투석을 받는 만성 신장질환 환자 대상 고인산혈증 치료제 ‘네폭실’의 최신 학술 정보를 공유하는 ‘가이드(Guide Using LG’s Original Products for CKD Treatment)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네폭실(Nephoxil, 성분; ferric citrate hydrate)은 철분 기반의 비칼슘계 인결합제로 인 감소 및 부가적 철분 보충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효용성 높은 치료제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신장내과 전문의들이 참여해 검토 중인 ‘2025 KDIGO(국제신장학회) 빈혈 치료 가이드라인’ 주요 개정사항과 치료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고, 네폭실 임상결과 기반의 효과적인 고인산혈증 치료 솔루션이 제시됐다. 

KDIGO는 혈액 투석환자들의 철분 매개 변수 모니터링 주기를 기존 3개월에서 1개월로 개정하며, 만성 신장질환(5단계) 혈액투석 환자에게 정맥주사(IV) 제형의 철분제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LG화학은 철분 기반의 비칼슘계 인결합제인 네폭실은 새로 개정된 치료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제품이라며, 혈청 인 조절 효과에 부가적인 철분 보충 효과까지 더해진 이상적인 고인산혈증 치료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에서 진행된 네폭실 임상 3상 결과 더 적은 용량으로도 대조약인 세벨라머 성분과 유사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복용 12주차 혈청 인 수치가 치료 목표치인 5.5mg/dL 미만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 부가적 효과인 철분 매개변수의 유의한 증가가 철분제 및 조혈제 사용량의 감소로 이어지고, 최종적으로는 네폭실이 혈액투석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데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네폭실 외에도 장기 지속형 조혈제 ‘네스프’, 이차성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 치료제 ‘올케디아’ 관련 학술 발표가 이어졌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건보공단, ‘힘내YOU+ in 광주’ 콘서트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호대상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호남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전국 보호대상아동과 일반 시민 등 약 1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보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힘내YOU+ in 광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6회 보건복지부 장관배 ‘꿈나무체육대회’와 연계해 열렸다. 공단의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인 ‘하늘반창고’를 통해 보호대상아동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에는 아동과 청소년을 비롯해 가족, 관련 시설 종사자와 일반 시민 등이 참여했다.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보호대상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연대의 장으로 진행됐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대중가수와 자립준비청년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건강부스와 놀이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돼 참여 아동들이 몸과 마음을 돌보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도록 했다. 지역 주민과 시민들도 행사에 동참해 아동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청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한 아이의 건강한 성장은 의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AI가 읽은 뇌영상, 생물학적 의미까지 검증한다…자폐 정밀의학 새 길 여나 국제공동연구팀이 인공지능(AI)의 예측 정확도를 넘어,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에서 AI가 학습한 정보가 실제 뇌의 생물학적·구조적 특성을 얼마나 반영하는지 검증할 수 있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를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의 대규모 다기관 뇌영상과 서울대병원 장기 임상 코호트에 적용해, 임상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뇌 기능 네트워크의 변화는 환자와 뇌 영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향후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조기 진단과 치료 경과 예측에 활용할 바이오마커 후보를 발굴하고, 환자별 정밀의학을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팀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과학연구소 한경림 책임연구원팀, 멜버른대 컴퓨터공학부 한소연 교수팀으로 구성된 국제공동연구팀은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지난 10일 ‘ACM SIGKDD 2026’에서 발표했다. 연구에는 서울대병원 임유빈 연구교수와 KIST 강소현 박사후연구원, 멜버른대 정현석 연구원이 참여했다. ACM SIGKDD는 컴퓨터과학 분야의 국제학술단체인 미국컴퓨터학회(ACM)의 데이터마이닝·지식발견 분과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AI·데이터